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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생겨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5
    방문 : 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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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생겨Y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6:42:52 0 삭제
    제 의견은 다릅니다. 맘, mother, 어머니라는 명칭은 단체에 속해 있는 명칭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시, 1베, 기독교는 단체로 묶인 호칭입니다. 모든 어머니를 묶어서 어떻다고 할 수는 없지만 1베나 여시, 기독교는 특정 집단으로 묶인 존재이기 때문에 묶여서 호칭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괜한 어머님들 데려다가 자기 합리화나 할 생각 하지말고 본문에 적힌 자정작용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전 위의 이유 때문에 개독이라고 칭해져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78 닉언죄,나눔)엔터스님 비누 구매 하신분 많나요? [새창] 2015-08-12 15:08:58 1 삭제
    좋은 나눔글 감사합니다 :D !!
    77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27:08 1 삭제
    여러가지 해줄 말이 있지만 말해봤자 우이독경이겠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7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4:46 5 삭제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5. 아이에게 친구와 아빠가 되어야하지만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아빠가 될것."

    "7살쯤된 딸이 "아빠는 나때리는거 좋아하자나요" 라고 말할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 글을 읽고도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이던가요? 본문만 잘 정독하면 답이 나와있는 것을 질문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75 트윗에서 소름돋는 글을 봤네요... [새창] 2015-07-18 21:11:14 0 삭제
    아이디가 '트롤대령' 이군요. 닉에 맞춰서 댓글쓰다가 차단당해도 억울하진 않겠죠?
    74 오유에서 클라라 깔떄는엄청 까더만 [새창] 2015-07-15 20:18:35 1 삭제
    오유만 그런게 아닙니다. 인간 본성이 그렇습니다. 오유는 단지 전체를 대신해서 비춰주는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과 상관 없는 일은 사실 유무와 관계없이 신랄하게 비판하는건 대다수의국민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가벼움이죠. 진실 유무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언급되는 당사자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뜯고 찢고 해부하면서 심심풀이 안주로 삼고 아니면 말고~ 하고 넘어가는게 사실입니다. 외국의 예로 다들 알만한건 마이클 잭슨이 있죠. 사람들은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자극적이고 흥미로우면 열광합니다. 그게 자신에게 어떤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대부분 생각 않습니다. 이건 투표를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유만 이런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 작성자님도, 그리고 이 댓글을 쓰고 있는 저도 무의식중에 그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글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기라도 하면 다행입니다. 사실이 아닐 경우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73 아직도 시노자키 아이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충격입니다. [새창] 2015-07-15 03:51:37 0 삭제
    의견을 존중하자면, 비공감 많은 댓글도 이유가 있습니다.

    거북할 수는 있죠. 그런데 그게 게시글을 부정하고 같은 유형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거부할만한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넓게는 대한민국의 법에서 좁게는 사이트의 운영자에 의한 공지사항까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보기 거북하다는 이유로 비공감을 누르는건 자신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북하면 누르지 마세요. 거북하면 읽지 마세요.

    거북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들어와서 비공감을 누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판단할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72 아직도 시노자키 아이로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충격입니다. [새창] 2015-07-15 03:39:05 0 삭제
    내맘에 안들어 빼에에에에에엑!!!!!!!!!

    본문은 읽으셨어요? 바보님이 올리신 글은 봤어요?

    글을 쓰신걸 보니 눈은 보이시는 것 같은데 원하는 것만 보는 신비한 눈이네요.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한지 심히 궁금합니다. 삶이 힘들진 않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7:11:50 11 삭제
    작성자님. 세상엔 별의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화살이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피해의식을 공감하는 종자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에 가해자와 같은 행동을 해서 일수도 있고, 괜한 시비를 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피해에 공감하고 같이 분노해주는 일반적인 사람이 더 많다는 것 입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키보드 워리어를 상대해서 피폐해지지 마세요. 키보드 전사들 중 상대하면 상대해 줄수록 기뻐서 날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반대나 익명을 위한 비공감 역시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들의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공감의 익명성을 악용해서 비난하며 짖는 동물의 입을 가진 똥들 입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아닌 치워버려야 되는 것이기에 신고를 하고 싶습니다만, 로그인 횟수 제한 때문에 신고를 못하는 점이 한이군요. 어쨌든 똥과 키보드 전사들 그리고 관심종자를 상대하진 말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70 어쩌죠? 출연자(쉐프포함)멘트가 다 뻥같이 느껴짐 ㅜㅜ [새창] 2015-06-22 22:26:09 6 삭제
    멘트가 진짜라도 요리법을 미리 준비해온게 아닐까 생각되는건.. 심한 생각이겠죠. 그래도 요리끝나서 얼굴이 안나와서 좋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29:34 3 삭제
    패게나 베스트로 가면서 날선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데, 너무 상처받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몇몇 날선 댓글들은 무시하거나 관심댓글로 치부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그리고 사과 그만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하셨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28:40 2 삭제
    패게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비꼼과 날선 댓글들이 많더군요.
    67 절대로 콜로세움이 설 수 없는 글을 써보죠. [새창] 2015-06-12 08:23:18 2 삭제
    아니 어떻게 작성자님이 못생겼다고 단정할 수 있는거죠? 작성자님의 콧털이거나 콩팥, 간장이 잘생겼을 수도 있죠. 아니면 작성자님이 여자분이신데 총각 소리를 들을 만큼 잘생기셨을 수도 있습니다 :D
    66 새벽의 음주징어 베스트 장악 [새창] 2015-06-12 07:51:53 0 삭제
    1 에 1 하나더 추가요~_~
    65 새벽의 음주징어 베스트 장악 [새창] 2015-06-12 07:51:32 43 삭제
    1 본문에 스크린샷의 작성자가 한게시판에 40개를 올린것도 아니고 게시판마다 글을 하나씩 올린걸 도배라고 합니까? 보기 안좋으면 꺼지시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말로 비공감을 날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공이 무슨 익명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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