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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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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임신 관련 여쭈어봐도 되나요-? [새창] 2020-07-18 00:36:42 1 삭제
    저는 처음에 이게 태동인가 싶을 정도로 미세하다
    조금 지나니까 특정시간이 되면 아주 난리가 ㅎㅎ
    30주 넘어서는 신랑이 배 만지다가 놀랄 정도로
    했어요 ~ 그 아이가 지금 16개월인데 발차기 엄청 합니다 ㅎㅎ 건강한거라 생각하셔요
    9 애 키우면서 행복한 순간 중 하나 [새창] 2020-06-03 23:49:55 0 삭제
    저희는 맞벌이라 어쩔 수 없이 4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거든요 3월 22일 생인데 돌 지나자마자 바로 보낸거죠
    근데 어린이집 선생님 나오면 저한테 빠이빠이하고
    들어가는 우리딸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예뻐요
    등원시킨지 일주일만에 어린이집 핵인싸되고
    친구들오면 선생님보다 먼저 배웅 나가고
    점심시간 알리는 음악 나오면 흥부자..댄싱머신 .
    ㅎㅎㅎㅎㅎㅎㅎ
    선생님이 키즈노트에 올려주시는거 보면 너무 예뻐서
    그래 우리 딸도 이렇게 열심히 지내는데
    나도 열심히 돈벌자 !!!
    하네요 ~~
    8 다시 한번 행복하려 합니다. [새창] 2020-01-29 22:03:02 4 삭제
    분명히 이쁜 천사가 올겁니다 ~~
    저도 밤 9시가 넘어서 맹장이 터져서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 갔었는데 오진으로 일주일을 고통에 시달리다 유명하다는 대학병원 갔는데 맹장 떨어진게 안에서 썩어서 하필 장에 머물러서 복막염 장염에 응급수술하고 나팔관도 한쪽 제거했어요염증이 너무 번져서요
    수술직후 주치의가 남편 불러서 설명하면서 임신이 어려울거라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퍼센테이지가 낮다 했다네요
    전 그 사실을 딸 아이를 낳고 알았어요
    어떤 일이든 당사자가 제일 힘들거예요
    함상 믿고 지지해 주세요 ~~
    노력하시는거 보니 진짜 금방 천사 찾아옵니다
    7 혹시 거버 이유식 먹이시는 분들~ [새창] 2019-12-03 00:48:11 1 삭제
    저는 아기가 이유식 초기2 단계부터 중기 1단계 넘어가기 직전까지도 많이 먹으면 30 이어서 추천받아 거버 먹여봤는데 첫 숟간삭부터 헛구역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먹어봤는데 가리는 음식 없는 저한테도 너무 자극적이다고 느껴졌어요
    새콤달콤한게요
    그래서 그 숟가락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먹여요
    저도 초기부터 베베쿡 먹이고 있어요
    초기때 너무 안먹어서 짱죽도 시도했었는데 알갱이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베베쿡 넘어왔는데 중기부터 너무 잘먹어요 이유식 먹이는게 다른 이유도 많지만 전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재료들에 우리 아이가 알렣르기 반응을 일으키진 않는지를 가장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여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
    6 결혼이 현실화되어가는 지금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7-01-25 22:58:29 10 삭제
    늦은 퇴근때문에 지금에서야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댓글들 마음에 새겨요 ~ 정말 고맙습니다 그냥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자 쓴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위로받을지 몰랐어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이네요 정말 고마워요
    언니랑 동생은 고등학교때 기숙사생활을했고 저만 집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취업을했어요 제가 취업나가기 바로 직전쯤이었을거예요
    엄마가 글자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ㄱㄴㄷ쓰는 칸노트 한권을사서 알려주는데 너무 더디신거예요 그땐 제가 너무어렸고 취업에따른 스트레스에 엄마를 또 숨게만들어버린거 같아요 왜 이걸 모르냐고 질책하고... 그 후로 엄마는 그 누구에게도 알려달라고 하지않으셨고 가족의 도움도 원치않으셨죠 시간이 많이지나 엄마 그땐 내가 너무어려서 상처줬어 미안해라고 했지만 그저 제 두손잡으시고 웃기만 하셨어요 엄마가 우울증걸리기 전에는 엄마만의 질서와 규칙이있는 세상을 깨는게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거라 생각했던거같고 우울증 후에는 저희집 금기사항이된거 같아요 어떤게 정말 엄마를위한 길인지 아직은 결정하기 어려워요 완전히 끊었던 약을 저번달부터 다시 드시고 계시거든요 ~ 분명한건 엄마가 무엇을 선택하든 우리가족은 전폭지원한다입니다 ~ 앞으로도 남겨주신 글들 자주 꺼내보며 힘과 용기를 얻어서 내 주위사람들이 상처받지않게 살아갈게요 ~ 물론 상견례도 잘할거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가족 누구든 곪아터져서 아프기전에 먼저 관심갖고 사랑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정말 고마워요 ~~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5 31살 여징어는 집에서만 치마를 입는다죵 [새창] 2015-05-29 18:52:41 3 삭제
    댓글들 감사해요.
    두번째 댓글에 코끼리? 뭐지? 내가 사진을 잘못
    올렸나싶어 다시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상력에
    웃었답니당 남들이 생각지못한 부분을 표현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전 괜찮아용
    근데 이게 베스트라니요? 믿을 수 없돠
    4 31살 여징어는 집에서만 치마를 입는다죵 [새창] 2015-05-29 18:44:43 1 삭제
    네번째 손가락에 있는건 살?세포?가죽같은거요
    커플링이라든 커플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저는 좀 심한 상비라서 오히려 위에를 헐렁하게입고
    아래를 타이트하게 입게 되더라구용 치마를 입으면
    비율이 심각하게 말도 못해요 ㅜㅜ
    3 31살 여징어는 집에서만 치마를 입는다죵 [새창] 2015-05-29 18:30:05 0 삭제
    그랬군요.. 코키리라서 그동안 남자사람 애인이라는걸
    못 만들었던거...였....ㅇ....무심한 코끼리 세글자에 크게
    웃었어용
    2 1억 5천 모았어요!! [새창] 2015-02-12 17:19:34 13 삭제
    저도 올해 31되는 여징어예요 전 1월 30일자로 1억5천
    찍었네요 ^^저는 주식이나 펀드같은 상품쪽으론
    관심도 능력도없어 오로지 적금에만 올인했지요 처음
    입사했을때 1억을 모으는게 목표였는데 당시와 지금
    의 어마무시한 물가차이로 꼭 뭘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는 없지만 그동안 내가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위
    로와 자부심을 얻었네요 작성자님도 그냥 얻은게 아닌
    노력과 인내의 산물일테니 행복하게 사용하셔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3:29:35 0 삭제
    지금은 수원에 거주중이나 고향이 해남입니다.
    몇년전 할아버지 팔순때 온 가족이 저 코스요리 먹은거
    생각나네요 ~ 후에 먹고싶어서 수도권쪽에 알아봤는데
    정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설대휴때 해남가는데
    먹을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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