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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3 09:16:15	8	삭제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부팀장의 발언이 정말 그런 논조로 이야기했느냐 인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이 존재해서 (다른 의견들을 보면) 저렇게 공손한 입장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중에 곱씹어 봤을때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않냐 라는 논조였네 다시 생각해보니까..' '고객한테 너무 이해를 바라는데,, 앞에서 싸우고 그러기엔 주변의 시선도 있고 나중에 VOC나 올려야겠네' 이런 식으로 차후에 생각의 변화가 왔을 경우와 직접적으로 사람을 대면했을 때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물론, 저 고객이 까탈스러운 고객이었는지는 알 방도가 없지만 사람이 사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걸 간과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156	택배사건은 장기전으로 가겠네요. [새창]	2018-04-11 09:31:49	2	삭제
		저상차 도입이랑 대단지 배송으로 인해 도입 비용보다 배송 이익이 넘어서는 날이 얼마나 될거라고 그렇게 단정지으시나요? 저상차 도입 후 10년 이후에 이익이 된다고 그게 그 개인 택배기사들에게 정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10년뒤 아니 몇년 후에 얻을 이익을 위해서 택배 운송이라는 직업이 지속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입해서 두번 왔다갔다하라는 건 정말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저런 아파트로 이사가는 건 잘알겠으나 상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기울어져서 시각으로 보면서 사용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155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7 14:16:10	1	삭제
		그 90퍼센트를 위해서 10퍼센트가 피해 보는 것이 조금 안좋게 생각할 일이군요. 그 10 퍼센트는 무고한 미투운동으로 인해 목숨까지 끊는 사람도 존재하고 밥줄 및 사회 평판 마저 무고하게 날아가는게 조금 안좋은 일이 생긴건가봐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99퍼센트의 악인이 존재하더라도 1퍼센트의 무고한 시민이 잘못된 법의 심판을 받을까봐 만들어진 법이란건 혹시 알고 계신가요 10퍼센트를 정말 가볍게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이 미투운동이 정말 잘못된 거란걸 알겠네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역사적으로도 독재정권에서도 자주 쓰던 용어이죠. 나중에도 대의를 위해서 자신이 나서서 희생되어도 불평 불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3:29:40	6	삭제
		그냥 그대로 사세요. 조언을 들어도 어차피 자기 뜻대로 행동하실거잖아요. 잘못된 부분을 모두 알아도 고치기 어려운게 사람일이라지만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고 잘못을 꼬집어 달라는 자기가 쓴 글에서마저 그걸 인정못하고 납득을 못하시는데 그런 사람이 주변의 편한 상대나 사람이 조언을 해도 들을까 싶네요. 다들 알아요. 자기의 단점이 분명히 많다는 그러한 부분들도 알고 모든 사람이 단점을 가지고 있단 것도 알아요. 그렇지만 자기가 조언을 구했으면 듣고 나서 생각을 해야지 비꼬고 있다는 그 느낌 하나로 무시해버릴만큼 내용적으로 가치가 없는 글이었나 싶네요. 그냥 그대로 사세요.
	152	차근차근 살펴보죠 [새창]	2017-12-19 16:45:58	4	삭제
		무효표는 사표와 다름없고 이번에는 적폐 청산 되어야 한다고 투표 이후에 이야기해보자고 하신 분들은 어디사는 어떤 분 지지자였는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투표 이후에는 뭐 아시다시피 ㅎ
	151	와 이제와서 토론의 장과 정리글을 달라니요 [새창]	2017-12-19 15:19:25	0	삭제
		이 상황을 넘기기 위한 가식에 속기에는 너무 많은 걸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150	게시판 숨김처리를 하더라도 페이지당 게시물 수 30개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새창]	2017-12-19 14:56:19	2/12	삭제
		그 토론의 장들은 이미 베오베에서 볼수가 없습니다. 이미 비공감이 쌓여 베오베에 존재하지 않거든요. 지금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된 정리글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도 어짜피 그 수많은 토론의 장들이 베오베에서 사라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제까지 논리적인 긴 글로 의견을 밝혀 왔음에도 토론의 장이 되기보다는 저 뒤로 추락할 것을 알고 있어 안 쓰는 겁니다.
	149	게시판 숨김처리를 하더라도 페이지당 게시물 수 30개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새창]	2017-12-19 14:52:21	5/8	삭제
		굉장하네요 지금까지 옆에서 무슨일 일어나도 눈 가리고 쳐다도 안보다가 왜 정확한 문제제기가 없냐고 이야기를 하시면 지금까지 옆에 일어나던 수많은 토론은 그냥 못봤으니 없던 일이 되는 거군요 그 사람들이 소수가 된 후에 왜 소수인지를 이해못한다고 이야기 하는 거면 지금까지 다수의 토론은 아예 없던 이야기가 되는건가요? 정확한 문제제기할 때 쳐다도 안보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쭉 쟤네는 이상한 애들로 취급하시겠네요 정말 굉장합니다.
	148	아침에 들은 결혼 파혼썰.txt [새창]	2017-12-16 00:15:40	12	삭제
		와 저도 부모님께 들은 내용인데 이게 널리널리 퍼지네요 ㅋㅋㅋㅋ 신랑쪽이 전생에 마지막에 나라를 구했나보드라구요 진짜 저때 시아버지도 살짝들었는데 시어머니가 부들부들 떨면서 확신을 주셔서 파토냈다고 하드라구요
	147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2017-12-15 08:54:02	0	삭제
		박열 택시운전사 조작된 도시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중에서 순위를 꼽자면 1등은 박열이겠네요. 박열은 진짜 이재훈이라는 배우가 주는 임팩트에 감동했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6:09:57	0	삭제
		우와 줄서보겠습니다
	145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2017-10-28 23:01:26	3	삭제
		님이 글을삭제하는거에대해서 왜 이것저것 알아보고 문제제기를 해야하는거죠 보통 댓글삭제하는사람들이 삭제할만한댓글을 달았으니 삭제하겠거니 알지 아 무슨이유가 있겠구나 알아줘야하나요? 왜 남들을 배려하는 댓글을 단것도 아니면서 배려를 받기를바라세요?
	144	저는 좀 의문인게요 [새창]	2017-10-16 18:00:56	0	삭제
		슬픈 군게 글이 아닌 이나라 20대 청년들의 슬픈 현실 관련된 글이란게 요상하게 기쁨을 표현했네요 ㅠ
	143	저는 좀 의문인게요 [새창]	2017-10-16 17:57:59	1	삭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바가 되는걸까요 전 ㅎㅎ 자기 동생이, 자기 친구가 다쳐도 알바가 될까요.... 자기 주변에 피해가 없으면 진짜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군요.. 사람이 그렇게까지 이기적이선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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