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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요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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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0:39:35 0/5 삭제
    "의견을 갖기는 쉽지만, 겉모습을 헤집고 들어가 어떤 것을 정말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는 훨씬 어렵다. 남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남을 정말로 이해하기는 훨씬 어렵다. 신의 새 메시지를 무시해버리기는 쉽지만, 새 메시지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있고,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훨씬 어렵다. 쉬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관계, 가벼운 추구, 가벼운 생각, 가벼운 견해, 이런 것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정직하기는 매우 드물다"

    [출처] 정직 (새 메시지)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09:28:29 0/6 삭제
    이 도전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한 가능성과 현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많은 가정이나 경향에 정면으로 의문을 품어야 한다. 그런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 부정
    ■ 희망 섞인 기대
    ■ 자신의 믿음에 맞추기 위해 증거를 잘못 해석
    ■ 방문자에게 구원을 바라거나 기대
    ■ 외계인의 과학기술이 우리를 구해줄 거라는 믿음
    ■ 우월하다고 여겨지는 세력들에 절망을 느끼고 순종
    ■ 외계인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 공개할 것을 요구
    ■ 방문자들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인간 지도자나 기관을 비난
    ■ 방문자들이 공격하거나 침략하지 않으니, 틀림없이 우리를 위해 왔을 것이라는 가정
    ■ 과학기술이 진보하면 윤리와 영성도 같이 진보했을 것이라는 가정
    ■ 이 현상은 실제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데도 신비한 것이라고 믿음
    ■ 외계인이 인류와 지구에 어떤 권리를 가졌을 거라는 믿음
    ■ 인류는 구제불능이므로 인류 스스로는 해낼 수 없다는 믿음
    동행자의 상황보고는 이런 가정과 경향에 주의를 촉구하며, 누가 우리를 방문하고 있고 그들이 여기 왜 왔는지에 대해 우리가 지금 믿는 많은 미신을 타파한다.
    "인류의 동행자" 독자에게 알림 중에서
    30 교배 프로그램에 관해서 [새창] 2015-03-02 10:13:30 1 삭제
    이충동팬돌이님 반갑습니다. 저는 신천지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제가 알려드린 카페에 있는 글들은 어느 종교에도 기반을 두지 않은 것입니다.
    사시면서 한 번쯤 "내가 누구 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왜 여기 있는 것인가?"을
    생각해 보셨다면 진지하게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29 교배 프로그램에 관해서 [새창] 2015-02-26 12:03:53 0 삭제
    위의 글은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385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28 교배 프로그램에 관해서 [새창] 2015-02-26 12:02:16 0 삭제
    "당신이 누구이며, 왜 여기 있는지 실제로 안다면, 당신은 가벼운 것에 휩싸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가벼운 관계에서는 어떤 의미도 찾을 수 없으므로 당신은 그런 데에 휩싸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가치도 없고, 목적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것들에 삶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정직하려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27 교배 프로그램에 관해서 [새창] 2015-02-26 12:00:01 0 삭제
    "의견을 갖기는 쉽지만, 겉모습을 헤집고 들어가 어떤 것을 정말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는 훨씬 어렵다. 남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남을 정말로 이해하기는 훨씬 어렵다. 신의 새 메시지를 무시해버리기는 쉽지만, 새 메시지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있고,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훨씬 어렵다. 쉬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관계, 가벼운 추구, 가벼운 생각, 가벼운 견해, 이런 것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정직하기는 매우 드물다."
    26 교배 프로그램에 관해서 [새창] 2015-02-21 10:43:30 0/10 삭제
    반갑습니다. 붉은도야지님
    저도 처음에는 붉은도야지님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알아보니 이건 미스테리가 아니고,
    우리 미래가 달린 현실이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한낱 미스테리에 불가하고 되지도 않는 천지개벽을 부르짖는 행위로
    할일 없는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잊을 수 있다면 편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임을 알고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0:21:44 0 삭제
    윌리엄님 반갑습니다.
    윌리엄님이 그렇게 보시는 것을 이해 합니다. 이 글의 첫 부분에도
    "많은 사람이 세상에 신의 메시지를 가져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진짜 신의 메시지가 세상에 오면 사람들은 의심하고 비웃고 피해버린다. 수많은 다른 가짜가 있고, 사람들은 거기에 속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진짜도 가짜라고 주장한다. 끝내 가짜로 판명 나는 부정직한 것에 자신을 내맡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되어 있습니다.
    한 번 마음을 열고 진지 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0:09:34 0 삭제
    상하이버거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체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9:47:01 0 삭제
    Lamprey님 안녕하세요?
    님의 말씀대로 저는 이 메시지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Lamprey님이 무엇을 읽고 어떤 의문이 생기셨는지
    제가 이해를 못햇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7:48:26 0 삭제
    Lamprey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Lamprey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한 번 만이라도 읽어 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알리는 것은 이 메시지를 기다리고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부디 그 분들에게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4:07:11 0/4 삭제
    제 닉네임을 고요1로 바꾸었습니다.
    반갑습니다. House님
    제 글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더 방문하셔서
    카페에 있는 "회중"(천사의 무리)나 "메신저의 사명"등을
    천천히 읽어 보시는 것을 어떨까 합니다.
    "메신저,마샬 비안 써머즈와의 대담"중에서 이런 대목이 생각납니다.
    [이 일로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가?
    “먼저 열린 마음으로 신의 새 메시지를 전부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다음에 비난하는 것은 경청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2:34:58 0/4 삭제
    이 글을 읽고 마음에 공명이 있으신 분은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신의 새 메시지)를 방문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 교회에 다니면서 생긴 의문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4-11-30 15:20:20 0 삭제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424 (신의 새 메시지 )
    18 교회에 다니면서 생긴 의문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4-11-30 15:17:09 0 삭제
    당신 종교가 유일한 참종교라고 생각하면, 당신 구원에 방해가 될 것이다. 다른 나라·민족·종교를 비난하면, 이 구원을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될 것이다. 독선적이 되고 당신 신앙의 옹호자가 되면, 당신은 눈이 멀어 신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당신은 용기와 신성에 대한 신뢰를 갖고 신을 새롭게 생각해야 하며, 당신의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당신이 공헌하기 위해 세상에 파견되었으며, 판단이나 비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당신은 신이 세상 모든 종교를 창시했으며, 사람들이 그 종교들 모두 바꾸어놓았고, 심지어 뿌리째 바꾸어놓기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 실수를 교정하여 참된 신앙으로 새롭게 하고, 옛 종교들의 큰 진리를 순수한 형태로 내놓기 위해 신은 세상에 새 계시를 보냈다. 세상 종교들을 갈아치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명백하게 설명해주어 그 종교들이 서로 깊이 결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힘을 주려는 것이다.

    [출처] 새로운 신 (신의 새 메시지) 에서 퍼온 글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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