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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숑아톰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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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14:47:24	0	삭제
		즈이집 호방하신 여주인님도 밖에 나가시길 즐겨하시는데.... 남얘기 같지가 않군요. 저희도 한번은 알아서 새벽쯤 문열라고 '냥' 하시더니, 급기야 3일간 가출을 감행....하셔서 피가 말랐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시크하게 잡혀온게 함정 ㅠ_ㅠ 로쉐는 즈이집 여주인님을 일찌기 능가했네여 ㅋㅋㅋㅋ
	39	(서울, 경기)5개월 남매 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7-09-20 14:03:16	1	삭제
		살처분이라니..............ㅠㅠㅠㅠㅠㅠ 좋은곳으로 얼른 입양되길 바랍니다 ㅠㅠ 질투가 너무심한 까칠냥들 두분때매 추가입양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서 추천꾹 눌러드리고 가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2:58:26	2	삭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ㅠㅠ 아가들 모두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라요!♡ 복받으실거에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8:31:39	1	삭제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훌륭하면 처음 어필할때 유리한 건 맞지만, 오래 볼수록 끌리는 것은 외모 외의 매력도 큰 작용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기전..... 그거슨 승리의 비결......
	36	도와주세요 고양이가 없어졌어요 [새창]	2017-09-08 11:25:26	1	삭제
		저도 우리 냥이의 가출을 두번 겪어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_ㅠ 제가 찾았던 팁을 조금 알려 드릴게요. 집냥이는 절대절대절대로 집에서 멀리 갈수가 없어요. 무서울수록 구석에 숨습니다. 찾으실때는 절대로 큰소리로 부르시거나 하면 안되고, 한번 부르시고는 잠시 가만히 계셔주세요. 냥이가 무서워서 바로 대답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과 돈독한 유대관계가 있었다면, 냥이는 반드시 찾으실거에요! 집주변에 숨어있을만한곳에 가셔서 가만히 냥이 불러보세요! 사료를 락앤락에 조금 담아서 사료소리 내주시는것도 좋다고 들었어요. 냥이가 외출냥이 아니었다면, 어딘가 구석에 숨어있을 가능성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포기하지 않구 찾으시면 꼭 만나실거에요! 얼른 집사품에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ㅠㅠ
	35	냥이가 증발했어요. [새창]	2017-09-07 15:47:54	3	삭제
		오모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ㅎㅎㅎ 찾으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그때 생각이 나네여 ㅎㅎㅎ 즈이집 냥이두 처음 입양온 뒤 제가 퇴근했을때 집에서 자취를 감췄었더랬쪄. 미친듯이 찾으면서 나중에 거의 울부짖을 정도로 불러대니깐, 구석에서 '냥' 하고 대답해주더라구요. 얘들도 아나봐요 초보집사의 서툰 술래찾기... 저는 대답해준 우리집 아가 덕분에 금방 찾았어요! ㅎㅎ L과 라이토의 행복한 동거...♡ 기대됩니다!
	34	고양이가 외로움을너무많이타고 완전강아지같아요..ㅜ [새창]	2017-09-06 23:50:26	0	삭제
		저도 첫째가 너무 개냥개냥해서 걱정스런맘에 둘째를 들였어요. 결론적으로는 첫째의 외로움폭발×칭얼댐이 좀줄었지만... 어쩐지 그거시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46:48	4	삭제
		아무렇지 않게 더 신나게 지내세요! 이거슨 끝이아닙... 아니 끝이라고생각하고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시면 좋은일이있을수도! 글쓴님 근데 넘나 박력있고 멋져버려요ㅋㅋ 친구 후회할거양
	32	청와대 부산경찰파면청원 [새창]	2017-09-06 17:16:41	1	삭제
		저도 완료요!
	31	아버지의 기연 이야기! + 제 사주 이야기 [새창]	2017-09-06 09:55:11	4	삭제
		어맛.... 제 사주랑 거의 같으시네요.... 저보고도 혼자살라고. 불이많은 여자. 그러나 물이많은 남자와 살고 있다는 것이 함정........ 저는 물이 많아서 서로 힘들거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 불이 많은 여자 너무 반갑습니다.... 혼자사는게 좋.......아 아닙니다.
	30	레알 금손.JPG [새창]	2017-06-09 17:14:47	5	삭제
		금손!!!!!!!!!!!!!!!!! >_<
	29	1년정도(?) 되는 고양이를 구조햇어여 (집고양이같은데) 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7-06-09 16:59:07	6	삭제
		음 집에 혼자계신게 아니라면 다른 분 때문에 조금 경계할수도 있고.. 쇼파에 싼 응가를 모래에 넣어주셔서 냄새를 배게 해주시는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설사는... 조금 더 지켜보시고 자꾸 그렇다면 병원에 한번더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혹시 사료는 어떤걸 주시는지요? 사료가 안맞아서 묽은변을 보는 경우도 있거든요!
	28	. [새창]	2017-06-09 16:27:00	0	삭제
		.(부끄)
	27	그냥 오랜만에 냥이 자랑 좀 하러왔어요' -'* [새창]	2017-06-09 15:17:14	8	삭제
		크어 ㅠㅠ 너무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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