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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urnup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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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nup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오늘도 가요대제전 같이봐여~ [새창] 2018-12-31 22:00:43 3 삭제
    방탄애들 어쩜 오늘 다 미모갱신이네요...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내적 함성ㅠㅠ
    45 오늘도 가요대제전 같이봐여~ [새창] 2018-12-31 21:58:56 0 삭제
    오늘도 발카네요...흑흑
    44 오늘도 가요대제전 같이봐여~ [새창] 2018-12-31 21:48:24 0 삭제
    큐시트 트윗 링크 올립니당
    https://twitter.com/Finzanne/status/1079720022002417665
    43 오늘도 가요대제전 같이봐여~ [새창] 2018-12-31 21:47:32 0 삭제
    타커뮤니티에 올라온 말에 의하면 막드랍 한 번 하고 뒤에 아이돌 한 번 더 한대요.
    42 선착순 100명 대전 성심당 튀김 소보루 쏩니다. 달리세요. 단, [새창] 2018-09-01 22:04:45 0 삭제
    줄 서봐요!! >_<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21:48:37 2 삭제
    지금 당장은 도움을 못 드리겠지만 8월말~9월중순까지 한국에 잠시 들어갑니다. 혹시 그 때 필요하게 되면 연락주세요. 윗분들 답글에 달아놓으신 메일로 연락처 보내드리겠습니다~
    40 딸에게 PS4 사준아빠 [새창] 2018-02-07 15:00:51 0 삭제
    게임하는 영상 보고싶은데 유튭에 뭐라고 검색하면 될까여??
    39 [펌글]300편이나 베스트 공포소설을 썼지만 다시 공장에 나가야하는 작가 [새창] 2017-12-30 23:31:00 3 삭제
    앗 편집자가 아니라 기획자셨네요!! 큰 실수... 죄송합니다ㅠ
    38 [펌글]300편이나 베스트 공포소설을 썼지만 다시 공장에 나가야하는 작가 [새창] 2017-12-30 22:31:30 10 삭제

    작년 여름쯤, 하던 일도 잘 안 풀리고 집안에 우환도 겹쳐서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마음의 병을 얻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때 오유 들락거리면서 참 많은 위안을 얻었었는데 그 때 작가님 글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던 중에 꾸준히 올려주신 글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오늘은 올라왔으려나? 하고 찾아보게 된 하루하루가 쌓여서 지금은 다시 정상 사이클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 때 끌어안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되진 않았지만 작가님, 그리고 편집자님(지방대 시간강사 이야기), 그 외 여러분들이 혼신을 다 해 들려주신 이야기들 덕에 적어도 문제를 고민하면서 버텨낼 수 있는 마음의 건강은 되찾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작가님의 책을 구입하는 것으로 미약하게나마 그 은혜에 보답을 하고자합니다 (물론 이전에 출판된 편집자님 책도 구매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편집자님의 좋은 글들을 길게, 또 꾸준히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에는 더욱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37 클렌저 수분크림 모공관리크림 썬크림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12-15 02:17:16 0 삭제
    저는 마공 아쿠아젤폼이랑 소다폼 둘 다 써봤는데요 쓰고나서 촉촉한 건 아쿠아젤폼, 산뜻한 건 소다폼이었어요. 저도 볼 주위에 화농성 여드름 달고 살았는데(지금은 한창 때 만큼은 안 올라오지만 생리때 하나씩 터집니다ㅠㅡㅠ) 딱히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쿠아젤폼은 씻어도 약간 미끄덩한 느낌이 남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구 소다폼 꾸준히
    쟁임템으로 쓰고 있어요. 시드물은 아직 접해 볼 기회가 없었네요... ㅠㅡ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23:47:18 0 삭제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의 마지막 연입니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35 [알쓸신잡]안동 헛제사밥 [새창] 2017-10-31 01:01:03 2 삭제
    우왕 엄청 반갑네요 ㅎㅎ
    아버지 고향은 안동, 어머니는 영주출신이시지만 외할아버지 고향은 안동, 한 때 제사 1년에 15번 지내는 집 딸내미인데요...(요새는 합치고 나누고 해서 10번으로 줄었어요)
    진짜 제사 지낼 때 저희집은 저 방송에 나온 나물류+전류+꼬지류+탕국+콩나물국에 엄청 큰 조기랑(아마 고등어 대신) 배추전(그냥 배추를 찢어서 밀가루 묻혀 구운)도 올라와요 ㅋㅋㅋ
    고사리 사오라는 심부름 아직도 넘나 어려운 것... 국산과 중국산 차이를 모르겠는데 가격은 두 배가 넘더라구여 ㅎㅎ 근데 중국산 사가면 귀신같이 알아맞추시는 할무니 ㅎㅎ 다음 제사는 설날이네요. 알쓸신잡에 나온 후의 제삿밥은 좀 달라보일까여 ㅎㅎ
    34 [단독]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19:18:56 1 삭제
    다른 연예인분들 사망사고 기사 뜰 때보다 더 황망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친했던 지인이 갑자기 떠난 것 같은 느낌... ㅠㅡㅠ 좋은 곳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33 출근시간 얼마 안남았을 때 보면 소름 돋는 사진 [새창] 2017-09-16 16:04:24 1 삭제
    잠실역 7시15분~7시30분이요.
    그 넓고 문 많은 곳에도 사람들 정체가...
    하아... 5단지 재건축하고나면 헬오브헬이 될 듯...
    32 치료포기후..그후 입니다 [새창] 2017-08-21 08:39:09 10 삭제
    아침부터 쓰신 글 읽고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저도 2010년 딱 요맘때쯤 중학교 2학년때부터 15년 길렀던 막내동생같았던 아이를 보냈어요.
    진짜 자기가 갈 때를 알았는지 떠나기 일주일전부터 전혀 먹을 거 입에도 안 대고 물만 축이고 하길래 억지로 입에 벌려서 넣어주면 겨우겨우 힘들게 삼키더라구요...비틀비틀 걷지도 못하는 아이가 어쩐 일인지 엄마랑 같이 설거지하고 있는데 뒤에 와서 저랑 엄마를 물끄러미 쳐다보길래 아이구 우리 막내 언제 왔어 하면서 뼈만 남아있던 등을 쓸어주고 했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그 다음날 아침에 식구들 모두 아침먹는 동안에 자기 방석에 누워서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더니 그렇게 떠났어요. 그날 아침먹다말고 엄마랑 저는 막내 끌어안고 울음바다... 강아지 좋아하지 않으셨던 아빠도 맘이 안 좋으셨는지 굳어가는 아이 쓰다듬으면서 좋은 데 가라고...다행인건 마지막 숨 끊어질 때 엄마 품에서 크게 한 숨 쉬고 갔다는거...여행 떠나는 순간 가족들 모두가 지켜봐줬다는거...벌써 7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 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저희 경우도 노견이라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한다고 했는데 막상 닥치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글쓴이님도 학창시절, 20대 모두 누렁이랑 같이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마음 공감이 가네요...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 막내가 글쓴이님 누렁이 만나서 잘 놀아줄거라 전 믿을게요. 가끔씩 멍하니 있으면 생각도 많이 나고 옛 사진 보면서 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는데, 저기 위에 분이 올려주신 그림처럼 나중에 마중나온다고 생각하면 또 미소지어지고 하네요. 지금은 그저 마음 잘 추스리시는데 힘쓰시구요. 누렁이도 좋은 엄마 만나서 한평생 행복하게 보냈을 거예요^^ 누렁이 좋은 곳 가길 저도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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