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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즐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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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오래된 게임을 하나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20-05-05 20:52:34	0	삭제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이거 맞아요....... 진짜 조금더 보태서 10년동안 찾고있었어요 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40	오래된 게임을 하나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9-10-17 23:30:09	0	삭제
		한글이였습니다 ㅜㅜㅜ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8:35:49	16	삭제
		제가 썼어용 감사히 잘 먹겠습니당
	38	간부제도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요 [새창]	2017-03-12 21:34:29	7/8	삭제
		Radiance//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조금 오해가 있으신같네요 여군이 현재 남군과 완벽하게 동등한 업무를 완벽하게 동등한 수준으로 하고있다고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저 체력에 대한 문제뿐만이 아니며 제도적인 문제가 있단것을 원글님께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기게 된것입니다 말씀하신부분... 저도 그부분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대한거구요 저는 전투병과였는데 처음 저에게 한말씀들이 사무실에서 커피만 잘타라 였으니까요.... 제가 제일 싫어한말이 넌 여군이니까 못하잖아와 여군이니까 이거나해 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하고 상을 타고 특급을 받아와도 안바뀌더라고요... 실제 그런 프레임에 갖혀 능력이 있음에도 발휘를 못하는 여군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원글님이 잘못알고 계신 부분을 고쳐드리려 댓글 남긴거였습니다 저는 여군남군 가르지 않고 똑같은 기준의 군인을 뽑는 모병제를 지지합니다.
	37	간부제도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요 [새창]	2017-03-12 20:22:09	2/16	삭제
		사진은 개그짤같지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현대전이 전과 다르게 도시전의 양상을 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현대전에서의 전투수행능력에 체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하시는 전투수행능력의 기준이랄까 ... 현대전에서의 전쟁 수행 능력은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36	간부제도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요 [새창]	2017-03-12 19:26:48	5/6	삭제
		네 저도 검정기준을 똑같이 바꿔야 된다는데 동의합니다 현재는 체력검정 기준이 남녀 다른데 , 현재상황으로 봤을때 여군의 존재 자체가 어떤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세요?
	35	간부제도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요 [새창]	2017-03-12 18:38:38	9/10	삭제
		6년복무하고 작년 여름 중사로 제대한 여군이였던 사람입니다. 저는 현직에 있어봤던 샤람으로써 여군 체력검정 기준을 높여야 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글쓴분의 의견과 동조하는 부분도 일정부분 있습니다만, 제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제대로 알고 이야기 나누는게 좋을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여군도 정자세로 체력검정봅니다. 입대시 체력검정기준과 현역군인체력검정 기준과 차이가 있으며 체력검정 3종목중 최소3급이하가 하나라도 있을경우 1차 경고 2차 현역부적합판정으로 넘어가 현역에서 제외되며 옷을 벗어야 됩니다. 이것은 누가 해줄수 있는 일이 아니며 남군 여군 기준 동일합니다. 필기 시험만 패스한다고 그후 체력적인 문제가 간부가 되는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입대후 군사훈련과정에서 체력적인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실제로 저도 집으로 머리 빡빡 깍고 4주차때 갈뻔했습니다... 구보를 너무 못해서요.. 그래서 밤에 소등하고 생활관에서 혼자 앉자뛰며 돌기 100개씩하고 잤습니다 매일. 또한 고과 관련해서 제 특기에서는 남군이 진급이 떠 빠릅니다. 이건 아무래도 특기관련된 영향이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적으로 여군군이기때문에 제 인사고과같은 면에서 이득을 보거나 남군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없었습니다. 여군이 군인이 되는게 그리고 되는 과정이 생각하시는것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34	짬타이거가 저희를 간택했습니다 [새창]	2015-12-20 23:27:51	6	삭제
		안녕 난 공군짬타이거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2:26:17	0	삭제
		1년동안 절 속이고 심지어는 돈때문에 만났다는 이야기까지 저한테 했었습니다. 우울증까지 걸렸었는데 제 악담대로 불행해져 즐거워 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있나요?
	32	(인실좆)친구 여자친구가 유럽여행 도둑년 잡으러 가려고하는데... [새창]	2015-08-02 01:04:48	0	삭제
		혹시 유럽여행중이셨다면 더몰이나 프라다스페이스에서 구입하신건가요? 그곳이 현금결제가아닌 카드결제로이루어지고 또한 택스트리펀으로인해 구매할때 구매인이랑 가격작성하는거로알고있는데 그거에대해좀더 자세히알아보신후에 구매내역관련증거를 보여달라고하는게 좋을것같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8:32:10	4	삭제
		우와! 자고일어났는데 베오베까지 왔네요! 제인생사 작은 사건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실줄이야! 사실 정규직선발 안되서 주변에서 걱정이랍시고 시집이나 가란말도 들었고 여자라서 안뽑았을거란ㅋㅋㅋ이야기까지 들어서 쓴글이였어요ㅋㅋㅋ (워워 이거 가지고 콜로세움세우지마세요ㅋㅋ 지극히 개인한사람의의견ㅋㅋㅋ 저한테 저말씀하신분 다른분들한테 욕엄청먹고있어요ㅋㅋㅋ) 제인생사 제생각들 제가느끼고 겪었던것들... 무엇을 얼만큼 느끼고 무슨일을 어떻게 겪었는지도 모르면서ㅋㅋㅋㅋㅋㅋ 제인생에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인데 에너지낭비하며 일일이 설명하기도 가치없어서 그냥 네네 하고 흘려들었는데 나중에 이 이야기 알게되신분들이 저분 욕 바가지로해서 솔직히 꼬소하기두했어요ㅋㅋㅋ 퇴사하기전에 다말하고나갈거예요 1대1로ㅋㅋ얼굴보고ㅋㅋ육성으로 직접ㅋㅋㅋ 아무튼! 조금 마음이 상해서! 지금당장은 그분께 말씀못드리니까 멘탈흔들리지말자! 분명 나보다 힘든사람도 세상에많고! 나처럼 힘든사람도! 비슷한상황에 있는사람들도 내가 깨달은걸 같이알고 화이팅했으면좋겠다 싶어서 쓴글입니다 헤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ㅋㅋ 아! 그리고 사회복지관련 공부하신다는 분! 저는 청소년복지나 혹은 이민여성관련 사회복지분야로 생각중이예요! 제가 가난을 인지하면서 부터 받았던 주위분들의 도움도 생각이나구요! 또! 영국에대한 막연한 동경심에 그래도 영어쬐끔되구 국문학과였어서 국어도 쬐끔되서ㅋㅋㅋㅋ 사회복지사와 한국어강사를 병행하고싶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모두캡쳐해서 소장하고 나중에힘들때 또한번 에너지얻겠습니다 헤헤 모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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