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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서성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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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서성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1 23:39:25 25 삭제
    같은 여자로써 글 읽고 너무 창피하고 충격먹었어요
    임신유세부리는거같은데 ㅋㅋ
    연애시절에도 저리 말하지않았으니 결혼하신거져?
    그래도 윗분말씀처럼 격이떨어지니 돈을못버니 가족끼리선물도 허락을받아야한다느니 이건 좀 지나친거같아요
    막말로 저는 13개월아들둔 엄마인데요
    저도 아기용품이며 장난감 상태좋은 옷들은 물려입혔고 지금도 물려받아서 잘쓰고있는데 그게 저렴한거일지라도 상태만멀쩡하고 깨끗함 쓰는데불편함없어서 주신분들께 감사하게생각하며 잘쓰고있거든요
    대화 해보세요 분명 무슨 불만이 있을꺼같아요
    대화로 풀지않음 이런일 빈번하게있을꺼고 그때마다 스트레스받으실꺼에여ㅜㅜ
    94 잡담 [새창] 2019-04-19 13:30:45 7 삭제
    저흰 제가경제적으로 좀낫고 남편이 별로에요 그래서그런지 시엄니 시누 두분다 제눈치를엄청봐요.... 그치만 팔은 안으로굽더라구요 개짜증나게 ㅋㅋㅋ
    오늘아침에도 시엄니가 좋은게좋은거니 사람들이 물으면 이렇게얘기하라고하시길래 저는 그렇게는 못한다고 거짓말하기싫다고 그리고 어머님도 지금이상황이 떳떳하지못하니까 그렇게얘기하라고 하시는거지않냐고 하니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때론 철판깔고 할말하셔야되요~~
    93 출산휴가 및 급여신청 [새창] 2018-01-31 22:26:07 0 삭제
    감사합니다 ~~
    92 출산휴가 및 급여신청 [새창] 2018-01-31 16:13:51 0 삭제
    감사합니다
    긍데 적어주신 사항은 대기업기준으로 알고있고 우선지원기업? 뭐 그런데는 공단에서 석달 전부지급하는걸로 인터넷에서 본거같은데 아닌가요?ㅜㅜ
    91 아웃백 부시맨브레드 질문이여! [새창] 2017-11-06 23:16:44 0 삭제
    파리바게트에 로만밀브레드라고있어요
    그게 부시맨브레드랑 거의 똑같던데
    통밀로되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삼립꺼는 먹어보지않아서 잘모르겠어요ㅜㅜ
    브레드덕후니까 한번 사서 맛보셔도 갠차늘꺼에여~
    90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0-31 23:38:23 231 삭제
    5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거둬들였는데 그생각은 안하시나요? 나이가 20초반 암것도 몰라서 그럴나이도아니고 40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본인 앞가름하나 못하는데 형이 불쌍하게만 생각하고 자꾸도와주니까 더 빌붙으려고 저러는거죠 자립시켜서 사람구실하게 만들생각부터 하셔야져 에효
    글 읽기만해도 빡침 작성장님 잘못한거 없습니다 나쁜년아니구요 이번일 계기로 확실하게 해두세요
    89 동까쑤~ [새창] 2017-10-20 17:29:58 2 삭제
    음식주문은 작성자님이 하셨는데 왜 제가 떨리져? ㅋㅋㅋㅋㅋ 빨리왔음 좋겠어요~~^^
    88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새창] 2017-10-18 12:27:24 19 삭제
    예비엄마인데 저희도 맞벌이라 넘넘 공감가요
    저도 직업특성상 출산3개월후에 바로 복직이라서 머리로는 당연히 해야된다고 할수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막상 그어린애를 어린이집맡겨놓고 출근할생각에 벌써부터 막 눈물날꺼같아요ㅜㅜ
    87 [익명]피자헛 런치뷔페가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5 13:15:19 0 삭제
    이거엄청괜찮음요
    집갈때까지 계속 뜨끈뜨끈한 피자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제가갔던곳은 피자회전율도 엄청빠르게 돌았어요
    86 광어 고노와다. 어제 먹은 안주. [새창] 2017-10-12 12:29:04 2 삭제
    하... 진짜진짜 맛있어보여요
    임신중이라 회먹고싶은거 참고있거든여ㅜㅜ
    85 계란말이 됴아( ღ'ᴗ'ღ ). [새창] 2017-09-29 12:01:46 2 삭제
    아... 진짜 제입에넣어주셨음좋겠네요
    임신중인데 딱 제가먹고싶은 스탈이에요ㅜㅜ
    내가해먹자니 힘들고 귀찮고 사먹는건 저렇게안나오고ㅜ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3:21:04 11 삭제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저렇게 열심히 테니스쳐서 윔블던대회라도 나갈건지
    노대통령님은 골프좋아하셨다는데 국민들 눈치보느라 좋아하셨던 필드도 잘안나가셨다고 본거같아요
    긍데 이새퀴 한결같네요
    진짜 정신적멘탈 갑인듯 ㅡㅡ 이상황에 테니스가 웬말 설령테니스만 치고온게 아니더래도 하여튼 테니스라켓으로 하.... 태교중이라 차마 뒤에 말을 적을수가없네요ㅜㅜ
    83 아침부터 상처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9-25 17:00:38 26 삭제
    하여간 곱게 늙어야지
    입밖으로 뱉을말하고 뱉지말아야할 구분들이 안가서 저럼?
    내애한테 저런식으로 얘기했다면 할머니 노망난거같다고 우리할머니는 안그런데 할머니는 그렇게보인다고 말했을꺼같아요
    와~~~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ㅡㅡ
    82 5개월만의 약속 [새창] 2017-09-04 20:57:54 1 삭제
    여러분 모두 다 감사드려요~~^^
    81 5개월만의 약속 [새창] 2017-09-04 15:06:00 6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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