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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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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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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0 혹시 한 브랜드의 상당수 기초or베메 제품이 다 안맞는 분 있나요?ㅠㅠ [새창] 2017-12-21 01:46:46 2 삭제
    전 이상하게 스킨푸드 기초 안맞아서..
    10년 전에도 스킨푸드 팩하고 피부 그때부터 맛이 갔고 3년전쯤에 수분크림 샘플썼다가 트러블 나고..
    저 나름 강철 피분데 스킨푸드에 가끔 지뢰 밟는거 같아요
    1369 [독거남의 대충요리] 5분 만에 뼈없는 감자탕 만들기 [새창] 2017-06-03 19:33:09 9 삭제

    잘먹었습니당
    1368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8:13:54 15 삭제
    근데 휴학을 한다쳐도 천오백이라는 돈이 쉽게 만들어지나요?
    제 생각엔 천오백까지 모을려면 일년정도론 안될거 같은데?
    설사 모일만해도 분명히 중간중간에 돈 주란 소리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평생 못모으고 복학 못해요
    1367 이와중에 신캐릭터 떡밥인건지 뭔지 [새창] 2017-02-22 10:43:17 0 삭제
    11살이라 이 캐릭이 직접 영웅으론 나오진 않을거 같고
    이 캐릭과 관련해서 '옴닉' 영웅이 나올듯..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5:55:47 0 삭제
    왜..왜 이속을 키지 못해ㅠㅠㅠ
    1365 코에 피지, 블랙헤드를 위한 제품 추천좀여! [새창] 2017-01-12 16:48:18 0 삭제
    코팩..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리르 블랙헤드 브러쉬 클렌젼가? 그거 괜찮았어요.
    쓰고나면 블랙헤드가 좀 옅어져요
    1364 오빠 방에서 홀아비 냄새가 나요.jpg [새창] 2017-01-10 02:54:53 2 삭제
    물론 윤리적이나 생물학적이나 법적이나 가까운 근친은 지양됩니다
    1363 오빠 방에서 홀아비 냄새가 나요.jpg [새창] 2017-01-10 02:51:44 16 삭제
    6촌정도면 사실 딱히 문제없죠. 8촌은 거의 완전히 남남
    옛날에야 같은 성씨끼리 모여살았으니 친척끼리 결혼이 반복되다보면 문제 생겼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핵가족이고 다 흩어져있어서 더 가까운 친척이라도 한두세대 정도론 유전상 문제는 딱히..
    당장 한 두세대 정도는 일촌끼리도 별 문제 없을걸요..? 특별히 가계에 유전병이 있지않는 이상은..
    1362 연애는 포기하고 대신 지금부터라도 국제결혼을 알아봐야하는걸까요 [새창] 2017-01-10 02:34:19 3 삭제
    http://todayhumor.com/?love_20068
    1361 연애는 포기하고 대신 지금부터라도 국제결혼을 알아봐야하는걸까요 [새창] 2017-01-10 02:33:22 17 삭제
    이 분 또 오셨네..
    진지하게 말하건데 카운셀러한테 상담 받으시라니까요
    1360 [익명]제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걸까요? [새창] 2017-01-09 18:30:30 7 삭제
    썅년이 되더라도 절대 안됩니다. 아시겠죠?
    제대로 된 부모라면 자기 자식한테 대출이나 보증을 부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빌려주는 것도 안갚으면서 또 원한다? 가족을 떠나 신용없는 사람에겐 두번의 도움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무ㅓ 급한일에도 줄까말까한 마당에 동생가게 때문에 대출이라니.. 동생 본인이 대출 받으라하세요
    그리고 작성자 상황에 대출이 안될거 뻔히 알면서 대출 받아달라고 하는 것은 이미 대출대신 자기돈으로 준 선례가 있으니 이번에도 똑같이 할거라고 예상한겁니다.
    부모님을 안좋게 써서 기분 나쁘실 순 있겠지만 작성자 인생은 작성자겁니다.
    걍 돈 주는 것도 억울한 마당에 미래를 담보로 잡으란건데 자기자신에게 미안한 일입니다
    1359 27 초모솔남 연애가 너무나도 하고싶어요 방법좀.. [새창] 2017-01-09 18:03:15 11 삭제
    자신에게 나름 호의로 조언해주는 사람의 말조차도 자신에게 공격한다고 느끼고 조언을 제대로 듣지 않고 실행조차 하지않는데
    자신이 호의를 얻어야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잘 행동하실지 의문입니다.
    피해의식, 자존감결여, 지나친 방어기제
    한 두번도 아니고 나아지는거 없이 계속 글 올리는거 보면 작성자 의지론 고쳐지는건 무립니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거 같네요
    1358 27 초모솔남 연애가 너무나도 하고싶어요 방법좀.. [새창] 2017-01-09 17:58:08 1 삭제
    고민게 자주 글 올리시는 그 분?
    혹시 나름 사람들이 길게 댓글 달아도 뭐하나 맘에 안들면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면서 왤케 비꼬냐고 뭐라하시던 그 분이세요?
    그 분 맞는진 모르겠는데 그 분이 맞다면 카운셀러한테 상담받으러 가보세요. 놀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말하는겁니다.
    나를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필요하실거 같네요. 상담 받는게 나쁜게 아니니 받아보세요. 정신과 쪽도 괜찮구요.
    1357 지금 핸드폰이 향하는 방향 기냥 찍기! [새창] 2017-01-08 23:03:56 1 삭제

    극세사이불이랑 있어요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22:22:23 6 삭제
    그렇게 받는 만큼 여자도 보통 사줘요ㅋㅋ
    뭐 여런 연애가 있어서 그냥 팡팡 사주는 남자도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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