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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6	[익명]선택장애가 너무 심하고 겁이 많은데 어떡하죠..? [새창]	2017-07-06 17:34:05	0	삭제
		뭐든 도전이죠! 도전은 두려운 거구요. 이건 선택장애가 아니라 도전에 대한 후폭풍이 무서우신거 같은데요. 이건 누구도 답을 줄 수는 없겠죠. 전 이렇습니다. 기업을 들어갈때 내 기준에 어디가 더 충족되냐를 따집니다. 크게보면 야근 없을 것, 빨간날은 쉴것. 연봉은 적당 할 것. 이렇게 놓고 판단하죠. 내가 원하는 인생을 놓고 어디에 퍼즐이 더 맞는가를 보는게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삼각형의 인생을 추구하는데 원형과 사각형을 놓고 보면 그중에 이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선택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일단 기업에 추직을 해보고 할 만하다 싶으면 기업을 다니고, 나랑 않맞다면 그때 공무원시험을 도전하세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변경해도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기 쉬운것 먼저 도전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3:16:24	7	삭제
		이 글을 보고 느낀점. 과연 남자만 잘못 했을까? 작성자분도 한 성격 하실듯 1년 살았으면 둘이 총 1억 벌구 5천은 썼을테니 2.5천 받 으면 되는건가요? 그게 돈이면 돈이지만 결혼준비가 더 비쌌을듯... 이혼 하자고하니 그냥 합의이혼 하면 행복 하실듯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6:09:46	7	삭제
		오만원 넣어 뒀다고 자존심 상했는데 그렇게 입금시키면 자존심 하락으로 좋은일 하시고 욕먹는 순간이 생길듯.... 이건 글 내용이고 저라면 기분은 좋치만 마냥 좋아할수 없으니 자존심 상해 그럴꺼 같고 입금 받으면 기분 좋겠지만 이게 맞나? 싶은 생각과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더 많아질거 같네요
	1169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5 12:50:43	0	삭제
		요즘은 도박 중독자 만큼 무서운게 게임중독자죠. 남편이 자제력이 낮은것 같네요.이것을 고쳐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던가... 아님 이혼이 답일듯.... 저도 20만원 용돈받는 남편인데... 총각때 하던 일들이 돈때문에 제약을 받으면 남편과 같이 생각하지만... 현실을 생각하고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네요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2:25:54	1	삭제
		샌걸수도 있고 여자도 분비액이 있죠. 그것일수도... 다음부턴 관계후 콘돔 확인하세요~~ 터졌는지 않터졌는지 그럼 고민이 하나 주실듯~~ 의심나면 드신게 정신건강에 이롭죠~~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2:01:25	0	삭제
		그사람이 날 이끌어줄 사람인가? 그 답에 따라 결정할듯 전 친해서 갑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안친하면 전 않갈듯 형수 보기 민망할거 같네요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1:57:49	0	삭제
		편의점은 건강보험 가입 의무 없음 그래서 가족에 편입이 가능하죠 세금은 주민세 소득세 고용보험 3~4만원이면 최고 금액일듯 50/50/50 인데 용돈 아끼는거 말고는 줄일게 없는듯
	1165	[익명]멘붕?고민? 미혼자행색하고 저를 만났던 유부남이 저를 고소한답니다 [새창]	2017-05-05 01:45:26	1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겪은 진실이니 문제 될게 없네요 간통죄가 사라져서 다행이네요. 아님 간통죄로 처벌 받을 수 있었을듯
	1164	[익명]조직검사가 오히려 암을 키우기도 하나요? [새창]	2017-05-04 12:59:23	0	삭제
		암검사는 피로도 합니다. 조직검사는 정확성이 높은거죠 피검사 후 조직검사 해도 될 듯 뭐든 일찍 해야죠. 초기냐 말기냐인데 말기가서 몸 다망가지고 수술하면 나빠질 확률이 더 높죠. 일반 물 혹도 방치하면 암이 될 수 있으니 병원을 가심이 할 수 있는건 유방암으로 유명한 병원을 가면 더 좋으실듯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2:45:30	2	삭제
		병원간다고 고쳐지진 않을듯 분위기를 바꿔본다거나 데이트 코스를 좀 바꿔보세요. 반대로 작성자분도 저런 날이 옵니다. 직장을 갖고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있을때 30넘어가면 역전되실수도 있어요.
	1162	엄마......나 피씨방 가게 만원만.......jpg [새창]	2017-05-02 12:57:40	2	삭제
		표정이 살아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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