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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6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12:45:36	2/4	삭제
		하...; 글과 댓글보면 고구마인듯.... 작성자님 그일로 분란을 일으키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앞으로 일어나지 않음 되는거 아닌가요? 가방을 007같은 비번 가방으로 바꾸거나 여행용 캐리어같은 잠금장치가 있는 것으로 바꾸시면 해결 되잖아요. 아님 당일 입금을 하셔도 되고요. 누군가로 인해 내가 귀찮아지기 싫고, 돈은 백팩에 넣어서 집 어딘가에 방치하고 싶고, 그런건가요? 범인을 잡고 끝장을 볼꺼라면 다 얘기하는게 맞고, 그럼 아마 따로 나가 사셔야 하겠죠. 감정 상한 상태에서 같이 살기 힘들테니까요. 범인도 알았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돈관리하면 없어지는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금고를 놓거나 돈을 집으로 들이지 않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인것 같네요. 와이프에게도 나중에 이것또한 추억이 될 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00:17	1	삭제
		남편이랑 얘기 하세요. 개겨도 남편이 가만히 있어줘야 가능 할 것 같은데요. 시부모 입장에선 다 하는데 너만 안한다고 생각하실듯 남편분도 그 내용은 포기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둘이 합심하여 이겨 내셔야 할 것 같아요.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33:10	0	삭제
		왜 토토가 정떨어지지???????? 로또 하면 정떨어지나요??? 로또도 도박입니다. 토토도 도박이구요. 토토는 스포츠 승패 맞추기 점수 맞추기 등등 맞추는 게임입니다. 맥스 10만원 까지 가능하죠. 그리고 인터넷 도박이라니...............하....... 그냥 막 쓰시네요... 동네 편의점가면 복권/토토/로또 함께 운영합니다.................. 남편분이 토토를 로또처럼 소액으로 하면 괜찮습니다. 천원으로 9개의 승패를 맞추면 100배 받기도 합니다. 그런 쾌감때문에 토토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로또보단 확률이 높음) 로또도 심각하게 하면 1주일에 100만원 1000만원 쓸 수 있지요. 토토 한다고 모두 나쁘지는 않습니다. 도박에 빠질 확률이 높은거죠... 로또 5천원짜리 한장 지갑에 넣고 다니는것과 토토 5천원 배팅한거 갖고 다니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남편이 오래토록 해왔다면... 조절하면서 하실 듯 하네요... 게임/술 보다 담배/토토가 나쁘다는데.... 예전에 글보면 게임으로 현금 9천만원 질렀다는 글 있었는데... 과연 더 나쁜건가 싶네요.... 글 쓰신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23:39	0	삭제
		내가... 저러는데.....ㅎㅎㅎㅎㅎ 반대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4시에 출근한 사람에게 카톡으로 텀블러 안씻었다고 짜증을 내?? 출근은 일상이시잖아요. 그건 논외라 생각해요~~ 당연히 한거라 생각하니까요. 눈떴는데 없으면 당연 출근 한 줄 알겠죠. 와이프는 씻는다고 해놓고 왜 않씻어 났냐?로 짜증을 내는거니까요. 출근 전 하겠다고 하고 안한게 문제인거죠. 저는 설겆이 한다고 해놓고 출근한 와이프 닥달하는데... 출근은 출근이고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알면서~ 저도 맨날 와이프라 저런걸로 싸움!!니가 잘했냐? 내가 잘했다! 하면서.....
	1202	한달 생활물가 [새창]	2017-07-18 17:17:54	0	삭제
		비교가 어려울듯.. 문화가 다르니까요... 주는 만큼 쓰시는듯~~ 기본 지출이 130만원 (전세 살고있음 - 월세살면.. 200넘겠네요) 각 용돈 합 50만원 생활비 60만원 나머지 적금 이렇게 쓰는데 스트레스 받음. 딱히 쓴데도 없는데 돈이 없음..... 거기는 많이 주고 많이 쓰는거 아닌가요? 기준이 좀 다를듯~
	1201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친구네서 외박하신 분들 계신가용?! [새창]	2017-07-18 17:07:52	0	삭제
		친구들만나러 가면 거리가 좀 있습니다~ 대중교통 1시간30분거리 정도~ 서울에선 가깝지만 시골에선 멀어요 ㅋㅋ
	1200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친구네서 외박하신 분들 계신가용?! [새창]	2017-07-18 17:06:28	0	삭제
		저는 외박 찬성 주의자 입니다. 와이프가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면 항상 자고오냐고 물어봅니다.... 다 큰 성인이 나가서 외박을 하건 여행을 가건 자신의 행동에 책임 질 행동을 하고 올테니까요. 근데.. 와이프는 자고오냐 고좀 물어보지 말래요. 스트레스 받는다고....ㅠㅠ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6:43:11	2	삭제
		글 내용만 보면 이혼이 답이다! 둘 싸움에 장인 장모 시어머니 시누이 모두가 피해를 보네요....... 이혼 하는게 맞습니다.
	1198	남자는 결혼하면 왜 살이 찌죠? [새창]	2017-07-18 16:28:36	0	삭제
		사귀거나 결혼하거나... 인생의 낙이 먹는거라는.......... 혼자 살 땐 귀찮아서 안먹고~ 혼자먹기싫어 안먹고 하던것들.....
	1197	주휴수당 그냥 주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07-18 15:53:45	1	삭제
		여기에 한마디 보태자면~~ 주휴수당의 기준이 있습니다, 주 3일 8시간씩 일하면 주 24시간 일하게 되고 주휴수당은 24/5일 로 나누어 4.8 시간의 주휴수당이 지급됩니다. 하루 8시간 일했다고 8시간 받는거 아니냐? 하실까봐~ㅎㅎ
	1196	캐리어가 도난당했어요...통째로 [새창]	2017-07-18 15:25:01	8	삭제
		하..이탈리아는.... 정말.. 소매치기 소굴이라고 불리죠.. 아쉽네요.. 저도 유럽 여랭 갔을때 항상 자물쇠 잠그고 타거나 내부 보관했었는데... 아마 찾기 어려울테니... 인생을 배우셨다고... 위로를... 그래도....이런~xxx 같은 세상이네요
	1195	싸구려 철제 컴퓨터 케이스의 뜻밖의 장점 [새창]	2017-07-18 15:15:06	0	삭제
		케이스로 차폐는 가능하죠. 외부로 부터 오는 건~~ 내부에서 발생되는게 차폐가 않되고~~ 번개 맞으면 전선 타고 들어가는 전기력 방어가 않되죠. 플라스틱 제품으로 사용하면 차폐력을 높이기 위해서 차폐 코팅을 합니다. 그럼 99% 차폐가 되는데~ 금속 자체가 차폐력이 있으니 효과는 보지만~~~ 대체적으로 외부적 요인으로 고장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나요?ㅋㅋ
	1194	[본삭금] 그래픽카드 교체 질문이요~!! [새창]	2017-07-18 11:11:41	1	삭제
		저도 판다 한표. 지금 사용중인 글픽카드로 무난히 사용중인데 저거 껴봐야 체감 없으실듯 몇년 후에 새로 사거나 업글 하면 글픽 카드는 결국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1193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2017-07-17 17:20:14	0	삭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집엔 못가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팬티 한장 사무실 서랍에 킵 하셔야 겠습니다~~(부끄)
	1192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7 15:13:39	429	삭제
		당연 신입사원이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회사 환경상 쉽게 얘기하진 못할 것 같네요.. 저라도 저 상황이면 우물쭈물.. 어찌할지.. 얼마나 위독한건지.. 좀... 자세히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얘기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면.. 신입사원 판단 미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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