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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모양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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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모양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1 [익명]유도를 배우는데 챙피해서 잘 못하겠어요 [새창] 2017-07-24 18:50:49 2 삭제
    왜 한심하게 볼까요?? 관장님은 작성자님이 돈 낸만큼 그 시간에 가르쳐주는 사람이예요.

    세상엔 몸치도 많고~ 작성자님보다 더 몸치인 사람들도 더 많이 만나보셨을거예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48:12 0 삭제
    학점을 포기하시고 회사 그만두시면 됩니다.

    그건 전문대뿐만 아니라 대학교도 현장실습 있습니다. 저도 했구요. 학점따려 하는거죠.

    그건 시간만 체우면 무조건 A+ 이기도 하구요. 마지막 글처럼.... 학점따겠다고.... 고생하시는데.. 좀 알아 보시지...

    그리고 그건 사회생활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은 돈을 떠나서 더 힘드실거예요.
    1219 [익명]지명수배 내려졌는데 잡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8:43:33 0 삭제
    지명수배가 되어있으면 이불밖은 위험할텐데요.

    집에서 폰 하는거야 안잡힐수 있다지만

    은행이나 관공서 카드 사용하면 금방 잡힐듯
    1218 [익명]31살.. 이직이 고민되네요 ㅠㅠ [새창] 2017-07-24 18:40:15 0 삭제
    퇴사전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시는게~~

    다시 취직을 할 것인지~ 공부를 더 할 것인지~

    저도 근무환경이 들어올때랑 달라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빨간날은 쉬고 검정날은 일한다고 했는데~~

    들어오니~ 추석설 만 쉬고 나머지는 일하자고 하네요~~ 나와봐야 내가 할일은 별로 없으니 더 스트레스~

    그래서 이직보다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근데 요즘 큰 프로젝트를 제게 맡기려 하니 더 부담되네요.. 그만두려는데.. 프로젝트하고..

    근무 환경 상담하고 안될거 같음 연말에 사표 내야겠어요~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31:26 0 삭제
    그리고 들어가면 모기처럼 힘없이 나오시겠네요~~~ㅋㅋㅋㅋ

    나중에는 5분 응가 하시고~~ 5분 폰하면서 냄새빼고 나오면 되겠어요~~ 그럼 나와달라고 빌겠네요~
    1216 결혼예정인 사람인데요 상대방에게 저희 부모님 재산 다 알려야하나요? [새창] 2017-07-24 18:29:39 2 삭제
    선 볼떄는 재력을 중요시 볼 거 같네요. 부자들끼리 선보는 가정하에~ (혹시 남친쪽이 부자라면 좀 세세하게 보려 할 수도.... 부자들은 좀 따지니까요)

    일반인들은 그냥 부모들이 물려줄 빚만 없으면 된다고 봅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한 딱 그만큼만 알려주면 된다고 봅니다~~
    1215 택시는 차니깐 차게임.. [새창] 2017-07-24 18:15:56 1 삭제
    저도 외국에서 선글라스 놓고 내렸는데~~ 다행히 기사랑 연락되어서 찾아주심~~~ 동남아라 팁을~ 우리나라돈 2만원 줬지만~~
    그 나라 돈으로 하루 일당이였음 ㅋㅋㅋ
    그리고 나중이지만.... 그 돈이 나가는 바람에~ 현금 서비스 받음~~ㅠㅠ 딱 그만큼 모잘려서 뱅기타며 후회함 ㅋㅋ
    1214 여성전용 주차장에이은 [새창] 2017-07-24 14:02:10 15 삭제
    근데 저기에 주차해도 할 말 없어요. 장애인 주차만 법적 효력이 있으니~~~ 배려는 하되 주차 할때 없음 걍 대면 됨
    1213 [익명]19) ㄷㄷ를 변기 빠드렸는데 ㅠ_ㅠ 사용여부?!? [새창] 2017-07-21 18:40:38 0 삭제
    변기가 더럽다고 생각하지? 같은 수돗물인데요.... 소독만 하면 문제 없을듯~ 쓰기전에 항상 소독하는 습관이 더 중요 할 듯~
    1212 [익명]또 떨어졌네요 [새창] 2017-07-21 18:38:34 0 삭제
    답답해하지 마세요~~~ 취업은 한번만 성공하면 되잖아요!!

    100번 1000번 떨어져도 딱 1번만 성공하면 됩니다. 그럼 희망이 있지 않나요? 마음이 급한건 이해하지만~~ 너무 자학하진 마세요!

    100% 성공이 아닌 1%성공만 해도 당신은 직장인!!!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35:24 2 삭제
    저라면 먼가 답답할듯~ 뭘 하려는데 술은 2만원 이하만 먹어야해~ 밥은 만원 이하만 먹어야해~ 이런말들을 하면 짠돌이가 되실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말도... 돈쓰기 싫어서 가기 싫다는 생각은... 짠돌이라는 얘기를 들으실만한 한듯....

    같은 돈을 써도 어쩔땐 10만원쓰고 그리고 "나 돈없어" 하면 그냥 돈이 없구나~생각해요~~ 제가 그런편..ㅋㅋ
    쓸땐 쓰고 없으면 없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죠.

    짠돌이가 되는건 같은 돈을 쓰더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24:04 2 삭제
    법에 저촉되는건 없습니다. 주 40시간이 기본근무고 주휴수당을 주게 되어있죠. 현재 최저임금은 6500원정도이니 한달 월급을 135만원 정도가 최저 시급입니다. 연장수당은 주 12시간을 한다는 가정하게 주는 금액이구요. 법적으로 다 저촉되지 않는 최저 임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년에 300을 준다는건 당연 뻥인거 같습니다.아니면 힘들어서 바로바로 나가거나~ 붙잡아 두고 싶다거나~ 당근이라 보는게 맞을듯~
    만약 야근이 많아 근무시간이 더 길어진다면 그에따른 보상이 없다면 그건 노동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7:58:05 0 삭제
    양가 부모의 도움이 없다면 예단예물 얼마를 하건 본인들의 의사일듯~~

    그리고 축의금은 부모님들이 갖고 가는게 맞아요~ 대체적으로 부모님들 손님이니까요. (결혼식은 부모님들이 뿌린건 거두는 행사라 생각함)

    축의금으로 식장 밥값 계산하고 남는건 그냥 부모님 드리는게 맘편하죠~~

    그래서 친구들은 따로 돈 모아서 따로 주는 문화가 생겼죠.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7:43:23 0 삭제
    그게 맞는거구 현실이예요. 남자는 그렇게 살아왔잖아요. 싸우고 기억을 지우는 스타일이라면 글쓴이님은 싸우면 마음에 담는거 아닌가요?
    그건 평생살면서 겨우 1건 밖에 되지 않아요. 앞으로 청소문제~ 휴일 문제~ 귀차니즘 등등 더 많은걸로 싸우고 맞춰나가야 할 텐데요.
    둘다 이기겠다고 싸우면 이혼이 되는거고, 둘 중 한명이 참아가며 그 상황을 넘겨가면 평생 동반자가 되는거죠.
    저도 이제 1년되었는데~ 저런걸로 수십번은 싸워서 점점 각자 알아서 해결합니다. 전 싸우고 왜 자기 화를 않풀어주냐고 화내던데~
    그리고 혼자 꿍하게 갖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게 되죠.
    뭐든 얘기하세요~ 짜증을 내건 화를내건 난 이런사람이다!라고 얘기를 해야~ 신랑분도 아~ 이런사람이니 이러는구나 라고 이해하죠.
    맘속 깊이 이해하진 않아도 그 앞에서 같이 화내거나 짜증내진 않을거예요.
    혼자 살기는 외롭고 같이살기엔~ 힘든 세상입니다~ㅎㅎ
    1207 선배님들 질문 좀 할게요 결혼식 관련해서ㅠ [새창] 2017-07-21 17:27:53 2 삭제
    걱정마세요~ 신부측 친구가 많으면 내 뒤로 옵니다. 그럼 내 친구인척 하면 됩니다~ 알바쓰느리 그냥 친구들이 해외에 있다고 하는게~~~

    그 돈으로 신혼여행 호텔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신부가 더 좋아 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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