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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1	아이 에게 돈 을 너무 빨리 가르친 건가요. [새창]	2017-08-04 15:50:30	2	삭제
		지금은 아직 어리잖아요~ 그러니까 좀더 생각이 있을때 차츰 고쳐나가면 좋을 것 같고..... 받았으면 그걸 장난감 사는게 아니라~ 다시 불우이웃돕기나~ 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사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50	사단장 관사병에게 들었던 이야기 [새창]	2017-08-04 15:39:32	0	삭제
		그 좋은걸 매달 일주일씩 받다보면......................변태끼 치료 완료!! 그담부턱 욕 시전~
	1249	진지하게 그래픽카드 교체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완컴알못) [새창]	2017-08-03 18:03:01	2	삭제
		게임중 멈춤은 그카가 아닐수도.... 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동영상볼때도 멈추나요? 그카문제로 컴이 멈추나... 화면이 나가버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메인보드 일 수도 있고... 다양한 시도로 원인을 잡아야 할 듯요~ 또 하나는 냉각이 안되면 멈추기도 합니다 청소도 고민해보세요
	1248	공유기 공유기 연결 했는데 와이파이 신호가 안잡혀요 [새창]	2017-08-03 17:56:14	1	삭제
		하나는 이름이 같으면 안될것 같네요. 비번은 같더라도 이름은 달리 해보세요.
	1247	[익명]언니오빠들한테 존댓말이 입에 벴어요 [새창]	2017-08-03 17:29:41	0	삭제
		20대까진 형 뭐 왜 이랬는데 30대엔 존댓말반 반말반 내 정체성이 모호해짐 ㅋㅋ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냥 똑같은거 같아요
	1246	[익명]맞은편 사람에게 눈길 느껴지는거 저만 이런가요? [새창]	2017-08-03 17:25:49	0	삭제
		걷다보면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는건 나만그런가? 얼굴 보는게 습관이라 제가 쳐다봐서 눈 많이 마주침.
	1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7:24:25	0	삭제
		지금 글을 보면 모두가 싫어하네요. 학교다니면서 자신의 문제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대학다니면서 70%의 친구들이 싫어하는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 입장에선 작성자처럼 난 잘못이 없는데 다른사람들이 날 싫어한다 라고 말 할 수도 있을꺼 같네요. 학교생활이 어떤지 모르지만 모두가 그렇듯 자신도 뒤돌아 봐야 할 것 같아요. 능력도 된다면 꼭 그 랩실말고 더 좋은 학교로 가는것도 추천드립니다.
	1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2:59:29	5	삭제
		실업급여는 회사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향후 1년정도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중소기업들은 그래서 실업급여 신청을 꺼려합니다. 실업급여 신청이 많으면 감사받을 위험도 있구요. 회사 입장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싶겠죠. 법적으로 몇년이상 일한사람은 실업급여를 그냥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회사눈치 안보고 신청해야 진정 복지지..... 잘 판단해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학교다니면서 용돈만 벌어써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장학금 받으면 더 좋겠죠.
	1243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3 08:49:59	2	삭제
		중소 200명 회사인데 근속 15년 부장이 연 6천대임 근데 그말은 개똥같다 생각됨! 1100만원에 반인 550정도 받는다면 이해되죠. 무조건 부장일리 없으니까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1:14:31	5	삭제
		중소기업 영업부는 항상 8~9시에 퇴근 하더군요. 약속 있으면 일찍 가는날도 있지만 영업부 자체가 그런거 같은데 그 회사는 좀더 심한거 같네요. 옮기고 더 헬을 만날수도.. 돈이 적어야 몸이 편할 가능성이 높아요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1:01:57	0	삭제
		힘내세요~~ 그정도 시간이면 고통도 오지 않나요? 가끔 한번 2~30분 그상태면 고통도 있던데...
	1240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30 21:39:25	2	삭제
		중독인듯이 아니라 중독임
	1239	흔한 디씨인의 대학썰 [새창]	2017-07-28 13:44:12	2	삭제
		그래서 학점 잘 받았겠네요. 중국인이 현지인처럼 말 잘함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7:36:38	0	삭제
		고졸을 뽑는데 전문학교를 다닌 사람을 선호 하겠죠. 노는애들 다닌다고 공부하는 애들이 없는건 아니니 그건 작성자 몫이구요. 하지만 전문학교 다니고 고졸로 취업하면 좋은직장이 아니고서야 대졸과의 차이를 느끼고 대학을 가려 노력하는거죠. 그건 경험해봐야 압니다. 고졸로 내가 버텨 낼 수 있을지를...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7:24:08	1	삭제
		빌려주지 말았어야...합니다... 가까운 사이는 빌려주는게 아니라 주는겁니다....... 그렇게 짜증내면 받겠지만,,, 나중에 맘은 상해 있겠죠... 두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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