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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6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3:02:07	3/44	삭제
		주기싫음 안주면 되죠 계속 질척거린것도 아니구요. 줄수 있냐고 물어본거지 주세요!!!한게 아니잖아요. 길물어보면 내가 어딘지 왜 알려줘 알아서 찾아가지! 그러시나요?
	1265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2:59:41	16/94	삭제
		댓글들은.... 참.... 삐딱한 시선이 많네요. 흔하게 있는 일이고.. 그냥 싫다고 넘어가면 되는 일상생활도 이렇게 바라보다니.... 풍선도 줄수 있으면 주는거고 주기 싫음 안주면 되는건데 물어본것 같고 욕하는건 아닌듯... 싫다고해도 계속 달라고 하는 진상들은 아니였으니....
	1264	논란중인 장기.jpg [새창]	2017-08-23 13:05:38	1	삭제
		이럼 이기지 않나요?
	1263	진짜....천만영화....jpg [새창]	2017-08-23 12:29:11	18	삭제
		해운대는 어떻게 천만이 되었을까?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0:08:08	0	삭제
		저런거 건들기 무섭지.... 저도 관광지 갔는데 구경가면서 입구에 카메라 가방을 봄. 돌 위에 올려놈. 딱봐도 비싼렌즈가 있어보였고.... 한시간 후 나오는데 그대로 있음... 내꺼처럼 갖고 오고 싶지만 철컹철컹 무서워 그냥 옴.. 주위에 있을것 같고 막 두려웠음 ㅋㅋ 근데 저런가방 든것도 없을텐데 당연 안건드리는거라 생각하고... 우리나라 사람은 주위 시선때문에 더 안건들기도 하는거 같음
	1261	(귀염주의)초등학생 소개팅 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5 11:15:03	0	삭제
		역시 여자는 선물을 좋아해!! 꽃보다 문화상품권을 더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1:10:22	0	삭제
		나이들면 생기는 현상인데.... 정답! 나이들수록 정력은 떨어진다!
	1259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4 13:48:26	0	삭제
		30분 걸렸네.. 딴짓하느라..ㅋㅋ 닫르 잘 맞추는듯~~~
	1258	개념없는 국밥집 [새창]	2017-08-14 12:27:40	52	삭제
		엄청나네....... 밥먹다 바지에 물 흘리면 닦아달라고 할 기세네!!!
	1257	7+4가 11인 이유 [새창]	2017-08-14 12:24:29	0	삭제
		어려운 유우머~~~ 정확한 설명으로 순식간에 이해 했네요 ㅎㅎ
	1256	인간 CCTV [새창]	2017-08-14 12:19:51	0	삭제
		숨어있다가 튀어나왔나보네 쩐당 ㅎ
	1255	7+4가 11인 이유 [새창]	2017-08-14 11:09:02	1	삭제
		머지? 이해가 안되지? 두줄이 11인건 알겠는데... 정자난자가? 남자여자가? 7과4임??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11:03	0	삭제
		그냥 10만 이하 사주고 실망하면 해어지겠죠. 노트북을 원했는데 필요 없는걸 사줬네 하며 삐지면 해어지세요~~~~
	1253	외부민원으로 병영 생활관내 [에어콘 사용제한규정]이 생겼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7-08-13 09:43:29	0	삭제
		규정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대마다 유도리 있게 에어컨을 틀게하죠. 그러다가 누가 방문한다고 하면 그때는 지킵니다. 꼼수 많이 배우게되요. 옛날엔 에어컨 온도가 리모컨에만 보일때 24도 맞추고 손으로 가린후 리모콘만 26도로 올리면 보이는건 26도 에어컨은 24도 ㅋㅋ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13:02	11	삭제
		글을 보며 느낀점.... 와이프 얘기는 없으니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해하고 지내왔을지... 남편은 난 4년동안 너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존중해 주었는데.. 결과는 암담하다. (한줄요약정도..) 그런데 글들을 보면 남편은 답이 정해져 있었네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와이프는 그 답을 항상 빗겨갔죠. (어머님을 모시자라는 얘기를 듣고싶었는데 천만원 주자라고 하니 돈이 전부가 아니겠죠.) 요즘 듣는게 셀프효도라고 많이 하죠.. 와이프에게 효도를 바라지 마세요. 그럼 작성자님은 더욱더 안좋아질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내가 10번 할테니 너가 1번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방향인데 내가 10번했으니 너도 8번은 해야하는데 1번밖에 안했다. 라고 얘기하고 있으니... 중심을 찾을 수 없을것 같아요. 저도 이것때문에 자주 기분이 나쁘죠. 난 집에 가고싶은데 와이프는 가기 귀찮다. 그럼 나혼자 가겠다 라고하면 보내줄 수 없다. 너 혼자 가면 부모님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그럼 우리 부모님은 그런거 신경 안쓴다. 나만가도 좋아한다. 라고 얘기해도 결국 안보내줍니다. 두분다 바뀌고 싶지 않는것 같네요. 작성자는 많이 참고 바꼈다고 하지만... 결국엔 참은거지 바뀐건 하나도 없이 평생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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