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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6:23:49	5	삭제
		전립선 문제라면 오늘 한번더 맥주+포카리를 드시고 주무세요. 그리고 오늘 또 오줌을 싸면 병원가보세요~~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이면 병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0	[익명]의사부인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가요.. [새창]	2017-08-29 15:44:59	1	삭제
		그 부모가 어떤가가 중요할듯..... 만약 없는 집 의사와 있는집 여자가 만나서 여자집에서 병원하나 차려주면... 의사는 연 2~3억 벌겠죠. 있는집 의사와 없는집 여자가 결혼하면... 없는 사람은 힘들겠죠.. 비교당하니.. 결국 그 의사의 인품과 그 의 가족 인품이 좋다면 문제 없지만...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사람이라면.. 어떻게 키운 의사인데... 저런 여자와 결혼하냐? 시작하면... 앞으로 인생은 상상되실거 같아요. 반대로 제 와이프 친구 부모가 (현대제철 부사장까지..간 사람임) 자기 자식 남친생기면 뒷조사 한다고 함. 그래서 별볼이 없으면 해어지라고함. 남친 있다고 얘기한적도 없는데... 알고보니... 남친 있는걸 알면 뒷조사를 한다고함. 있는집의 무서움을 알았음.......
	1279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5:04:45	62	삭제
		이혼하세요. 주작이 아니라면!! 문자 내용들 가관이네... 완전.... 그냥 인생자체가 화난사람같아... 옆에 있으면... 난 정신병 걸렸을거 같음.... 저런 엄마 밑에 있으면... 조만간 아이들도 똑같이 말할 텐데... 개세끼 소새끼를 아이입으로 들으면 정신차리고 이혼 하시겠네요... 육아는 해본적 없고..티비로만 봤지만... 보면 다 부모가 저래서 아이가 나쁘게 되던데....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이 답인듯... 3교대면... 아버지나 누나에게 부탁해서 같이 키워가는 방향이 더 좋을 것 같네요.
	1278	물리치료학과 vs 간호학과 [새창]	2017-08-29 14:56:31	0	삭제
		추가적으로 보태자면.. 어딜다치건 정신이 있고, 말 할 수 있고, 소리칠 수 있다면,,, 다리가 찢어지건... 짤리건... 대기하세요. 한답니다. 진짜 응급환자는 일단 멘탈이 나가야 하고...말도 할 수 없으며... 손가락도 못움직여야... 이게 진짜 응급환자라고 함.
	1277	물리치료학과 vs 간호학과 [새창]	2017-08-29 14:53:41	2	삭제
		추천보다 다른 얘기를 드릴게요. 간호사 하지마세요! 피를 잘 못 봄. 그럼 간호사 못합니다. 와이프가 간호사인데... 힘든건 둘째치고~ 의사도 6년 공부하고 와서 피 못봐서 그만둡니다. 간호사도 어찌되건 피를 보게되는데 그런거 1도 못보면 무조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간호사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필드(병원)에서 근무자 비율을 보면 약 45%정도라고 들었습니다. 3교대가 힘들어서.. 피를 못봐서... 마음이 약해서 (환자 진상 당하면 끝을 본다함. 왜? 그사람들은 오늘내일 하니 눈에 뵈는게 없다함) 맨날 울고 상처받고 힘들고 그렇게 버티다보니 3년 지나니까 좋아 졌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좀 쎈편임.....응급실에서 머리터져 와도 죽지 않으니까 저기 빈 의자에 앉아 계세요. 이러고... 손가락 절단 되어 와도... 꽉잡고 의사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이러고... 암튼 엄청나다고 들었음) 만약 간호사가 된다면~ 돈 많이 벌 생각하지 말고.. 동네 의원에서 근무하거나... 동네 정형외과 (4층 건물 작은 병원) 이런 곳에서 200만원 받으며 일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건강검진팀 (여기도 피뽑는 일정도만 하겠지만.. 월급은 200~250선) 이정도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은 절대 못갈거구요. 그럼 연봉 5~6천 꿈도 못꾸구요. 아니면 간호사자격증 취득해서 보건소 시험보고 가거나 학교 보건교사, 기업 보건사 (여긴 돈도 많고, 하는일 없지만 가끔 머리터져고.. 팔찢어지는거 봐야겠죠... 응급처치가 중요한 곳이니까 더 중요한건 TO가 거의 없음) 이정도 입니다. 제가 5년차 대학병원 간호사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현실적이며... 과장은 없습니다. 돈문제는 선택여하에 따라 달라지죠. 간호사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장점은 간호사가 부족하니 취업 개쉬움! 이직 개쉬움! 겁나 부러움!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4:25:12	0	삭제
		작성자 호구 인정! 여자는 그 형을 좋아하나보네요. 아니면 작성자가 불편해서 둘이 있기 싫은거구요. 둘중 하나인데.. 작성자는 호구 인생을 살고 있으니 그냥 앞으로 그 여자분 있으면 밥먹지 마세요. 참... 어찌 말할지 나도 참 어렵지만.. 저라면 집에 태워주는건 일단 둘다 끊겠습니다. 혼자다니는게 낫지 한명만 끊으면 눈치보이니까..ㅎㅎㅎ 밥먹지 말고 약속있다고 하고 혼자 가세요. 작성자님이 여자분을 맘에 들어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계속 그 관계로 유지 하시면 됩니다.
	1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4:20:29	0	삭제
		아.. 그리고 이해 안돼도 이해하세요... 99%가 맞다고하지만.. 1%가 틀리다고 하면 그것도 존중해야 나중에 결혼해서 문제가 안됩니다. 와이프안테 모두가 A가 맞다는데 넌 왜 B라고 생각하냐? 라고 하면 결국엔 싸움만 됩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B였고, 다른사람들은 A로 사는걸 봐왔지만 나보고 지금와서 B가 틀리니 A가 되라고하면 싸움뿐인 인생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죠. 이해는 안되겠지만 남친을 바꾸려고 하지는 마세요... 마지막은 싸움입니다.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4:16:33	0	삭제
		찍고 않찍었다고 하세요. 이런게 선의의 거짓말 아닌가요...?ㅋㅋ 근데...전 축의금을 보내고 결혼식은 가지마라! 이런 내용을 예상했음 ㅋㅋㅋ
	1273	[익명]아빠가 부탁해서 상조보험 들었는데 진짜 죽고싶어요 [새창]	2017-08-29 14:13:32	2	삭제
		해지하면 유지비 안나옴! 말그대로 페이백인데.... 상조는...진짜..별로입니다. 5회 미만이라면 그냥 해지하세요. 아마 25만원드간거 찾을 수 있는 금액은 0원이긴하나... 10년동안 유지하는거보다 이게 더 이익입니다. 5만원씩 10년이면 600만원인데... 이게 이자까지 생각하면....아마 800~900만원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해지하고 정기적금 10년짜리 드는게 더 이익입니다.
	1272	[익명]대체 뭘 생각하면 스팸같이먹자 야하게 받아들이죠?? [새창]	2017-08-29 13:57:16	0	삭제
		위 댓글보면서.... 저런 어려운 단어는 남친이 어떻게 알고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1	[익명]비만인사람이 마트에서 제로콜라 사는데 눈치보는거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8-29 13:50:51	0	삭제
		반대로 얘기하면~~ 저런사람이 있어 우리마트 매출이 늘어나는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돈 내고 사먹을땐 당당하시면 됩니다.
	1270	[익명]얼굴만 아는 친구가 갑자기 저축관련하여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3:48:26	2	삭제
		1. CMA 통장은 만드는 것이 좋다. 왜? 일반 입출금 통장은 이자가 0.2%? ㅋㅋ 티가 나지 않음. (3개월에 한번 몇백원 들어오죠) 하지만 CMA통장은 이자가 높다. 그래서 비슷한 기준으로 3개월에 한번 몇천원 들어옵니다. 이 차이를 느끼고 싶다면 CMA는 좋다. (하지만 적금이 이자는 더 높다.) 2. 보험은 들지마라! 내가 필요한 보험 (생명, 실비, 암 등등) 질병 보험만 들고 나머지는 비추천! 나도 연금보험이 들어가는데.... 비과세라고 함... 하지만 함정은 지금은 비과세지만.. 나중에 연금받을때 세금 때고 줌. 지금 낼 것인가? 나중에 낼것인가?를 결정하는거임 지금 해지하면 손해나니까... 그냥 묵혀두고 있음... 50세가서 좀 먹고 살아야하니.... 3. 주택청약은 들어라~~ 이건 월 1~2만원 묶어서 만드세요. 있으면 나중에 쓸때가 있으니 필요함. (들어있는돈은 찾을 수 없음) - 장점. 이자가 높음! 3년 5년 지날때마다 이자가 2% 2.5% 이런식으로 늘어남! (정확한건 은행에 확인바람) 단점. 묶인돈이라 찾을 수 없음. 해지해야 받음 해지하면 아파트 청약 못함. 그러니 소액으로 평생 갖고있는게 좋음 4. 재형저축! - 장점 . 이자가 높음 - 단점. 묶인돈... 절대 못찾음.... 10년 묶었다가 그전에 해지하면 받은 혜택 다 뱉어내고 나와야함. 결론. 청약통장 필수로 만들어라! 입출금 통장을 CMA로 바꿔 1년 이자 만원 더 혜택을 받는다. 귀차니즘이면 걍 버려라! 그리고 1년 정기적금이 우리같은 월급쟁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도박해라~~ 1억벌고 싶음 2억투자하면 6개월안에 1억벌수 있다는 명언이 있음.
	1269	[익명]공대학점 3.9면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7-08-29 13:37:21	0	삭제
		3점대면 공부좀 했네요. 4점대면 공부좀 잘 하셨네요. 이차이일까?? 결국 취업할때 보면 이게 중요했었나.. 싶습니다. 다른걸 더 많이 보니까요.
	1268	[익명]여탕 직종 결홈 연애는 어케하십니까??ㅠㅠ [새창]	2017-08-29 13:34:53	0	삭제
		여성분이면... 동호회만 나가도.... 남자분들 중 고를수 있습니다... (남자가 더 많아요. 여사친이 자전거 타는데~ 10:2 또는 20:2 비율이래요~~)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3:32:01	0	삭제
		모든 여성단체가 욕먹진 않겠지만... 욕먹는 단체는 상식에 벗어난 유별난 행동으로 욕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차별운운하며 역차별을 유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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