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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광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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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남편이 몰래 담배를 피운 걸 알게됐습니다. [새창] 2019-08-29 22:54:08 0 삭제
    일일히 댓글을 달아드리는 것이 예의이며, 그래야 마땅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에야 하나의 댓글로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적어주신 의견을 모두 깊이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올린 그 날부터 매일 댓글을 확인하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담배는 도화선일 뿐,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금 안고 있는 문제들을 크게 보라’는 말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 감정이 담배가 트리거가 되어 터져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들은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배 건에 대해서 좀 길게 대화를 시도해봤고, 또다시 핀트가 어긋나는 대화에 역시나 싶었습니다.

    결론은. 넘어가자, 지켜보자, 노력하자 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아빠이기에 저도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살아보고 있습니다.
    86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우울하네요 [새창] 2019-08-29 22:40:51 14 삭제
    많이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글이 언제였던가 찾아보면서, 왜 안오시나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보게 된 오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정말이에요.
    댓글 쓰려고 안하던 로그인을 다 했습니다.
    힘내라는 말씀도 감히 못드리고 그저 글만 보고 있던제가 오늘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5:50:58 9 삭제
    안자는 아이도 있어요.....
    첫째 5살인데 아직도 새벽 2~3시에 깨서 대성통곡하거나 갑자기 신나서 놉니다. 희망을 깨뜨려서 죄송합....ㅠㅠㅠ
    84 남자 아기 신발사이즈 질문드려요 ^^ [새창] 2018-11-10 11:07:28 2 삭제
    아이들마다 발 사이즈도 참 다르더라구요. 제 기준에서가장 오래 신는 사이즈는 150이었어요. 첫째는 돌 쯤 140신고 두돌 쯤 150신다가 세돌 무렵 160 신구요, 둘째는 좀 큰 애라 지금 막 돌 지났는데 150 신어요. 돌쯤 잘 걸을때 생각하시면 140 사시고, 저런 모양 신발을 편하게 신는 때는 150인 것 같아요.
    83 분리불안이 이런거군요ㅋㅋㅋㅋㅋ... [새창] 2018-08-17 22:17:41 2 삭제
    10개월 우리 아가, 얘가 왜이러나 했더니 분리불안이었나봐요!
    첫째때는 그런 거 없이 지나가서 몰랐는데 둘째는 조리원 나오면서부터 힘들게했던 애라 원래 얘는 이렇게 힘들게하나보다...만 생각했는데 너무나 똑같은 상황에 무릎을 탁! 칩니다. 분리불안이 이런거군요ㅠㅠ
    아 정말 가슴팍에 엥겨서 나를 안아요, 안고 일어서요, 엄마 어디갔어요, 이 문 열어요 으에으에으에ㅠㅠㅠ

    매일 안고 업어야만 하는 우리 둘째... 백일때 9kg였는데 300일 넘어서까지 12kg까지밖에 안쪄줘서 고마워... 그래봤자 너 영유아검진 99%에서 98%로 줄은 것 뿐이야 제발 좀 그만 안고 일어나면 안되겠니ㅠㅠ
    82 우리 애가 너무 커요 ㅜㅜ [새창] 2018-01-12 12:47:02 0 삭제
    저희 아들....... 90일에 8.5kg이었는데 그 뒤로 안재보다가 이 글 보고 혹시나 놀라서 재보니 8.7kg이네요(오늘 110일) 몸무게 증가폭이 조금은 줄어 다행입니다. 정말 무겁죠ㅠㅠㅠ 안겨서만 자는 아가라 팔이 떨어집니다ㅠ 힘내보아요 우리ㅠ
    81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06:40:17 28 삭제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 댁에
    금나와라와라 뚜욱딱 은나와라와라 뚜욱딱
    이거 아니에요???
    80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15:09:51 14 삭제
    낮잠을 좀 안자고 힘들게 자긴 했지만(이제 생각하니 그래도 30분 이상은 자 준게 고맙네요ㅠ) 밤잠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잤거든요. 그게 엄청난 축복이었음을 이제야 알았음메.....ㅠㅠ
    79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15:08:32 9 삭제
    아, 아기띠를 꺼내야겠네요... 첫째때 아기띠를 거의 안해서 둘째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아기띠를 능숙하게 못해요. 이제 달인이 되겠군요ㅠㅠ 맞아요 이 또한 지나가서 첫째처럼 또 예쁘게 자라있겠죠? 힘냅시다!!
    78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15:07:07 22 삭제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렇게 다른 애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둘째도 순둥이길 바랄게요 그럴거예요~~
    77 소규모 돌잔치 하신 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10-31 23:18:16 0 삭제
    직계, 가까운 친척분들만 해서 20명 정도 소규모 돌잔치 했었어요. 저도 엄청 고민하고 준비했던 터라..
    돌상은 대여했구요, 아기 옷이랑 같이 빌려주는 곳에서 15만원에 했어요.
    사회는 직접 저랑 남편이 시나리오 써서 진행했어요. 인터넷에 돌잔치 시나리오 찾아보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걸 저희에 맞게 고쳐서 했어요.
    대략 영상,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덕담, 돌잡이로 진행했던 것 같네요. 퀴즈같은건 뭔가 제가 더 쑥스러워서...
    스냅사진은 작가님 통해서 했어요. 남는 건 사진이라는 생각에 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앨범해주는 데 말고 그냥 원본이랑 인화해주는데로요. 앨범은 비싸기만 하고 인화해서 케이스에 담아주는데 그게 더 나았어요.
    가족들만 함께하다보니 답례품을 좀 크게 했어요. 떡 하고, 함초소금하고 수건하고 했네요. 소규모라 해주는 곳이 잘 없어서 많이 찾아봤는데 함초소금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76 저도 아들 머리숱 자랑 한 번... [새창] 2017-10-19 13:54:52 1 삭제

    반면에 23개월된 첫째예요.... 동생 머리숱의 1/4도 안되는 듯ㅠ
    75 제왕수술부위 계속 아픈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1 00:55:54 3 삭제
    넹 그때도 한번씩 욱씬거리고 아팠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비오면 간지럽고 한번씩 따끔해요 아하하하하.......ㅠ
    74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8 22:34:04 4 삭제
    맞아요!! 입덧으로 모든 고기류를 먹기는 커녕 아예 냄새도 못맡는데 왜 고기를 못먹냐고 정말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며 '고기를 먹어야지 고기를' 계속 말씀하시고... 임신하기 전에도 원래 커피는 두근거리고 현기증나서 못마셨는데 제 커피까지 타놓고는 못먹는다니까 "왜???" 라며 주변에서 "임신했잖아요~"라고 말하니 나는 임신해서도 하루에 한 잔씩 마셨다고 유난스럽다고 하시는 직장 동료분때문에 정말 돌 것 같았어요. 본인 임신했을 때는 본인이고, 저는 저잖아요 제발
    73 다음 중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사람은? [새창] 2017-07-01 11:43:31 0 삭제
    맞아요 다른 건 답답한거, 3번은 정말 사고날뻔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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