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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운동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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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아, 몰랑, 새벽 감성에 울 사람은 울든가 말든가. [새창]	2018-01-23 04:16:11	11	삭제
		울었습니다 한참을...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2:10:44	3/13	삭제
		백인부부 사이세서 흑인이 태어난 사례도 있습니다 놀랍지만 유전자검사 부터 해보는 게 좋겠네요
	14	[익명]방문미술 선생님이란 [새창]	2017-08-02 04:06:32	0	삭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여러 가지 문제가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학부모들의 태도는 어쩔 수 없지만 아이들의 태도는 변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학부모들도 따라서 달라질 거고요.. 아이들은 작은 보상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칭찬도 그 중 하나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칭찬과다 속에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전부리나 선물을 준비한다든지 또는 그것을 획득할 수 있는 스티커판을 마련한다든지 아이들이 느끼고 목표로 삼을 수 있는 보상이 있으면 어떨까요?
	13	성평등 운동을 할려면 똑바로 해야죠 [새창]	2017-07-31 04:34:48	0	삭제
		참고..여성전용주차장은 주차장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자주 발생하니까 생긴 걸로 알고 있어요..법적으로는 모르겠고 해당 업체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 같아요
	12	[정치] 문재인 대선후보의 게임에 대한 입장 [새창]	2017-04-15 01:28:57	0	삭제
		엄마들 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2:02	0	삭제
		저와 대학생 제 딸들이 가끔 부딪치는 대화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딸이 공부든 다른 것이든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엄마는 딸의 말에 기가 막히는 감정을 느끼셨을 테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게 될 거예요. 가족끼리 00는 이래야 한다라는 한계를 미리 정해 놓는 순간 부딪치게 되는 것 같아요.. 딸이 야박하게 느껴질 때 '어떻게 하지..'등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하면 좀 더 수용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여러 가족이 모이는 상활이라 엄마의 마음도 평소와 다르게 여유를 갖기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비난이나 원망은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기름을 붓는 효과만 있습니다. 저도 자주 겪어요.. 기가 막힐 때 한숨 한 번 쉬고 여유를 갖고 한 발짝 물러나서 결저의 권한을 상대에게도 넘겨 주므로써 별 일 아닌 걸로 서로 맘 상할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용기 내서 먼저 딸한테 다독여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 괜한 말이 아닐 거예요. 저도 자주 실패한답니다.
	10	9900만년전 공룡 꼬리가 발견되었다.jpg [새창]	2016-12-10 14:48:48	0	삭제
		9900만년 전이 아닌 거죠.. 1만년이라도 힘들겠는데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52:00	13	삭제
		배우자가 없다면 모를까 원래 생일은 배우자가 챙겨주는 겁니다. 며느리 봤다고 며느리한테 받으려는 건 어느 나라 경우인지요..
	8	욕은 어디까지 받아들여야하나요? [새창]	2016-09-10 18:20:49	1	삭제
		남편이 아내에게 욕을 시작했다는 건 더이상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냥 필요에 의해서 같이 사는 사람이고 무조건 이기고 싶은 대상으로 여긴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 고쳐지기 힘들고요,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점점 우월적 지위를 굳혀갈 거고요, 아내와 자녀들은 눈치보고 살아야할 겁니다. 이판사판 사생결단 싸울 힘 없으시면 포기하고 사셔야 합니다. 욕하는 남편은 어린 시절이든 현재든 열등감이 많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아내한테는 기필코 이기고 싶은 거죠, 더 험한 꼴을 겪어야할 지도 모릅니다. 아내 잘못은 아니지만 아내가 지혜롭게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을 찾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런 상황을 겪은 사람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7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1:37:06	1/22	삭제
		이 사이트에 기독교인도 많을텐데 욕설이 너무 많아 불편합니다. 창조론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진화론을 강요하네요 그것도 욕하고 모욕하면서요..
	6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2 15:48:26	0	삭제
		글 쓰신 분은 창조론을 믿게된 이유가 충분히 있었을테고, 진화론을 믿게된 이유도 있었겠죠? 두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둘 다 '믿음'이 필요한 영역임은 분명합니다. 전공자가 아닐 경우에는 두 관점 중 내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믿으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화석이 진화의 증거라는 말은 믿을 수 없고요(그것은 엄청난 격변의 증거이지요) 지층의 단면을 봐도 도저히 진화는 믿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에 대해서 계속 궁금해하는 한 사람입니다.
	5	스르륵에서 퍼온 쓸만한 보정법이에요 [새창]	2015-06-16 13:45:05	0	삭제
		이 많은 걸 정리해서 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4	노무현 사스 대응과 닭년 메르스 대응 [새창]	2015-06-04 00:41:32	0	삭제
		일을 알고 그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리더는 그일을 맡을 사람을 고민하며 적임자를 앉힙니다. 일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도 없는 리더는 나 아니어도 알아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지 엉뚱한 사람들을 앉히게 되는 겁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3	팩트 tv 후원요청 공지 [새창]	2015-05-04 23:34:42	12	삭제
		얼른 카메라부터 사야죠, 후원합니다.^^
	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17 23:04:01	0	삭제
		cgv평촌에서 봤습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좋은 영화였어요 그 전 날 국제시장도 거기서 봤는데요 개..영화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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