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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mit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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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미국으로 올 때 해외이사를 비 추천하는 이유 [새창] 2018-04-02 03:59:04 0 삭제
    아 그리고 업체 견적 5군데 정도 받았는데 가끔 놀랄만큼 견적을 잘 봐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정말 어떤 분은 와서 둘러보시고 터무니없이 적게 부르고 가시는데 이런 곳은 나중에 배신감이 크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는 처음 약속 잡을 때 인상이 좀 별로였는데 와서 봐주시면서 숨겨진 짐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줄일 수 있는건 줄여보라고 조언도 해주셨어요.
    실제 포장이사할 때 견적보다 조금 더 나오긴 했지만 큰 차이 없어서 그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저는 이민 와서 살림 마련하느라 엄청나게 쇼핑 안해도 되고, 맘에 드는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장 이사 추천이요. (아, 가전제품 빼고요!)
    392 미국으로 올 때 해외이사를 비 추천하는 이유 [새창] 2018-04-02 03:53:41 0 삭제
    미국으로 해외이사했는데 전 만족스러웠어요.
    미국에서 제가 원하는 가구 사려고보니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라... 차라리 한국에서 가져온게 싸게 먹혔어요.
    가구 가격 천차만별이지만... 괜찮은 건 진짜 너무 비싸요.
    원래 쓰던 가구가 오크로 맞춘거라... 여기서 비슷한 거 사려면 한국 몇 배 나오더라고요 ㅠㅠ
    침대 프레임만 여기서 사야지, 했는데 1년이 넘도록 아직도 제 맘에 쏙 드는 것을 못찾았기도 하고요.
    배송 자체도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서 박스 갯수 제가 카운트해서 세고,
    여기 도착해서도 큰 가구는 풀어서 설치해주고 가셨고요.

    오히려 공산품 식품은 가져와서 후회했어요.
    가는 지역에 한국 마트 있으면 도착해서 사는게 훨씬 싸게 먹혀요.
    아주 질좋운 김, 젓갈 이런건 꼭 비행기로 가져와야하는데, 괜히 라면 간장 고추장 이런건... ㅠㅠ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04:26:11 5 삭제
    제가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절 키워주셨어요.
    절 가장 예뻐하셨는데...
    제가 고등학교 때 동네에서 프로판 가스 폭발 사고가 있었어요.
    그 때가 한 밤 1시 반 정도 됐어요.
    제 책상이 유리창 바로 앞에 있었어요.
    책상에서 엎어져서 자고 있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와서 다독다독해주시는거예요.
    순간 잠에서 깨서 유리창 반대쪽 소파에 가서 누웠어요.
    평소 한 번 자면 누가 깨워도 못일어나는 편이거든요.
    근데 제가 소파에 눕자마자 갑자기 유리창 깨지면서 안으로 쏟아져들어왔어요.
    제가 책상에서 자고 있었으면 아마...
    할아버지 보고 싶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울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390 밑에 글 쓴 한국에서 많이 꼬인 20대 후반 남성인데요 질문 더 있어요 [새창] 2018-03-21 18:50:11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민할 때 가장 필요한 건 1. 돈 2. 언어 3. 경력입니다... 돈이 없으면 정말 죽도 밥도 안돼요. 이민갈 때 서류 한장한당도 다 돈이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재정 관련도 있어요. 일단 정공법으로 도전하시는 것 밖엔... 솔직히 유학 후 자리잡는게 가장 쉽습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8:09:17 0 삭제
    저도 히노데 엄청 좋아해요! 좀 짜긴 하지만 치킨남반도 마파두부도 아지튀김도 다 너무 맛있어요. 3시 전까진 담배 실내에서 못파워서 그것도 좋고요. 꼭 거기 가면 달걀 올려서 밥 두그릇 먹고 나오게 돼요.
    388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새창] 2018-02-05 16:58:42 0 삭제
    닝샤야시는 위쪽까지 다 돌다보면 쇼핑할 곳 꽤 많아요. 거기에 24시간하는 카르푸가 있어서 개취로는 닝샤만한 야시가 없더라고요. 철판구이집도 그렇고요.
    야시 여행 중에 애옥 사랑 애 + 구슬 옥 한자에 개구리 그려진 곳 보이면 꼭 드세요! 아이위 정말 맛있어요! 레몬주스에 아이위로 묵같은거 만들어서 같이 넣어줘요.
    이지카드는 편의점부터 백화점까지 결재할 곳 많아서 현금쓰기 싫을 때 짱짱 좋아서 한 번에 많이 충전하셔도 돼요.
    387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27 19:45:34 3 삭제
    추천하고 싶은건... 좋아하는 일을 찾으시고 그 일을 함께할 사람을 찾으시는거예요.
    그게 꼭 한국인일 필요없어요.
    한국인 많은 지역에 살고있긴한데, 여기에서 친해진 사람은 동네 도서관에서 하는 쏘잉랩에서 만난 할머니들,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밋업 사람들, 같이 수업듣는 인도인, 중국인이에요.
    덕분에 중국인이 괜찮다고 하는 중국식당, 인도인 추천 인도식당등 이런저런 음식을 먹을 수 있고요,
    오히려 도움도 많이 돼요.
    한국에 있을 때도 그냥 아무나와 친구가 되진 않잖아요.
    좋아하는 일 모임이 주변에 있는지 먼저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17:40:45 0 삭제
    원래 작은 가방이라도 오래들고 다니면 체력 떨어지고 힘들어져요. 그래서 캐리어 들고 다니는거고, 틈틈이 쉬어줘야 하고요.
    서울에서도 하루 종일 무거운거 메고 다니면 힘들어요.
    385 화가 치밀어서 미칠 것 같은데 화를 어디에 풀 곳도 없고 [새창] 2018-01-16 09:39:53 1 삭제
    유학생시절 홈스테이를 했어요. 거기서 일본인 친구 프랑스인 친구 만났는데요...
    저랑 일본인 친구가 보낸 체크는 보내고 일주일만에 집주인에게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프랑스 친구가 보낸건 거의 5개월 뒤에 수령했어요. 프랑스에서 거의 4개월 3주 묶여있다가 미국으로 넘어와선 일주일 걸렸대요.
    근데 그 프랑스 친구가 3개월 살고 집을 옮겼거든요. 집주인은 체크 받아보지도 못하고 먼저 돈 내준다고 궁시렁궁시렁.
    거기에 체크 받고도 프랑스 사람들 일처리가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거리더라고요.
    근데 진짜 저라고 화났을거예요. 무슨 우편 서비스를 5개월이나 걸리게 하는지...
    근데 프랑스 친구는 이미 체념하고 있더라고요. 자기 나라 원래 그렇다고요. 미국 오니까 뭐든 빨리 처리해줘서 너무 좋다며.
    전 뭐든 꾸물거려서 화가나던 차였는데 말이죠. ㅠㅠ
    제 친구처럼 그냥 하루빨리 마음을 비울 수 있기를 바랄게요.
    384 서울에 미싱 배울수있는 공방 같은곳 없을까요? [새창] 2017-12-28 15:22:57 0 삭제
    저는 브라더 재봉틀에서 하는 소잉팩토리 가서 배웠는데 괜찮았어요.
    처음에 약간 재료들 강매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처음에 소품반 하나 듣고, 그 다음 양재반 들었는데, 패턴 그리기도 배워요.
    383 2017년 잘썻다 기초아이템 총결산 ^ㅁ^ (재구매이상!) [새창] 2017-12-26 09:12:21 0 삭제
    랑콤 제네피끄는 사랑입니다!
    화장품 발라도 효과 느낀 적 없는데 제네피끄는 정말... ㅠㅠ 바르고 좋아진 게 확 느껴졌어요
    382 중국 물가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7-12-23 14:57:54 0 삭제
    상하이에서 어떤거 먹을지에 따라 달라요.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한국보다 2배 비싸요.
    동방명주 있는 푸동쪽 수퍼마켓 가보면 정말 2배 가까이 비싸요.
    4인 어른 + 초등 아이 한 명 해서 훠궈 먹으러 가도 20만원 나오는 곳도 많아요.
    근데 약간 시장 분위기로 가보면 엄청 싸요.
    푸드코트 같은데 가서 이것저것 먹고 만원 정도 냈었고, 길거리에서 피시볼 먹는데 한 꼬치에 400원 정도?
    만두같은 것도 싸고요.
    상하이는 가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잘 생각하셔서 환전하세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6:41:51 0 삭제
    바비 브라운 하이라이터 세포라에서 할인해요. 세금전에 35불.
    380 일본 여행가서 충격먹은것들 [새창] 2017-12-22 16:32:41 0 삭제
    일본 특유의 친절함과 잽글라쉬 콤보에 긴자에서 2시간 헤맨 사람 여기요. ㅋㅋ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스토어가 긴자에 있다는 이야가를 들어서 주소만 찾아서 갔었어요.
    99년 12월이었고, 하필 24일이었어요. ㅋ
    그 주소로 짐작되는 곳애 가도 안보여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었어요.
    여기로 가라 저기로 가라, 한 10명 정도에게 물어봤는데 다 다른거예요.
    당시에 꼬꼬마 시절 일본어 한 거 빼곤 한참 안했던 시기라, 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 까지는 영어발음, 그 다음은 일본어로 물어봤었거든요.
    아므래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주소로 길 찾기를 터득했어요.
    추운데 2시간 정도 돌아다니니까 되더라고요.
    결국 주소로 찾아갔는데 다른 가게가 보여서 그 앞을 지나는 여성분에게 일본어로 여기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스토어 있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 표정으로 잠시 쳐다보다가 와-나 브라쟈 스타지오죠? 그거 없어졌어요! 하고 상콤하게 떠나심.
    망연자실하게 어떻게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가 와-나 브라쟈 스타지오가 되냐며 망연자실했던 기억이... ㅠㅠ
    그 전 사람들, 모르면 모른다고 해주시지... 괜히 알려준다며 이곳저곳 보내는 바람에...
    하지만 덕분에 그 이후는 주소만 보고 다 찾아다녔다는...
    379 미용실 거르는법(고르는 법 아님) [새창] 2017-12-17 19:13:53 4 삭제
    정말 오랫동안 미용실 + 미용사 유랑생활 끝에 정착했어요. 그 선생님 옮기면 미용실 함께 옮겨요.
    특징이 게으른 저에게 항상 최선의 머리를 해주시고, 예약 하고 가면 요즘 유행하는 머리는 뭔데 손질 어려우니 이러이러하게 해서 요로쿵 조로쿵 해서 어울리게 할거고 비용은 얼마예용 이라고 알려주세요.
    물론 항상 같이 옮기는 팀이 머리 말 때 같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항상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실패해도 낯설어서 글치 주변 반웅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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