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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오징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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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새창] 2024-04-11 10:14:32 0 삭제
    인생 반쪽을 잃은 상심을 어떻게 위로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8 동시타격 [새창] 2024-03-30 08:34:32 0 삭제
    반만 죽여놓다뇨. 너무 자비로우십니다. ㅎㅎㅎ
    327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의 목표... [새창] 2024-02-20 16:55:44 1 삭제
    지역구에 의원 공천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민주당과 파이 나눠먹기가 되지 않죠. 깔끔하고 예리한 전략입니다.

    이로써 지역구는 더민주, 비례는 조국신당으로 마음놓고 확정하면 되겠군요
    326 스윗한 공대오빠 [새창] 2024-02-15 12:09:50 1 삭제
    공대녀 아름이는 어떻게 해요?
    325 조국신당 라인업이 전번 열린민주 정도로만 가능하면 [새창] 2024-02-14 10:31:33 0 삭제
    이재명 당대표가 살아온 길을 보면 무조건 지지를 보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사실 더민주의 모든 정책이나 방향이 100% 맘에 드는것은 아니네요. 투표는 최악을 피하는 선택이라는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최근의 민주당 행보(특히나 이언주에게 러브콜)는 좀........... 이게 진짜 이재명 대표의 의견인가? 싶네요.

    여튼 지역구는 더민주, 비례는 조국 신당으로 마음 굳힙니다.
    324 조국 신당 창당 선언 [새창] 2024-02-13 22:32:39 4 삭제
    국회의원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 신당으로 정했다. ㅎㅎㅎㅎ
    323 명신이의 분노 [새창] 2024-01-31 09:26:16 13 삭제
    이게 눈치를 까고 칩거에 들어간건지, 천공이 총선 전까지 숨어있으라고 한건지 알수가 없어요.

    저는 천공의 지시가 있었다고 봅니다.
    원래 안하무인 성격인데 이제사 국민 눈치 본다고 숨어있을까요?
    322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 사람 아직도 오리무중이죠? [새창] 2023-12-08 15:31:00 0 삭제
    검찰 총장 후보 제청권이 누구한테 있는지?
    굥석열이 아직까지 안 건드리고 있는 진보 진영 인사

    요 두개만 교집합으로 봐도 낙엽쪽인 심증이 갑니다.
    321 조국 님이 본 서울의 봄 [새창] 2023-11-26 21:59:05 12 삭제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렇게 긴박하게 연출해낸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매 순간마다, 와 ㅅㅅㅂ 진짜 12.12사태 안 일어나는걸로 각색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다음씬을 예상못하게 전개되요.

    강추합니다. 이 정도 영화는 돈주고 영화관 갈 맛 납니다
    320 집사에게 순종적인 냥이 [새창] 2023-11-03 12:14:58 0 삭제
    이걸 다 했으니 빨리 츄르 내 놔
    319 우왕 채널a [새창] 2023-07-21 11:11:00 1 삭제
    진즉에 허가 취소했어야 하는 바퀴벌레같은 방송사
    318 교도소에서 범죄자가 보낸 협박 편지 [새창] 2023-05-19 14:45:36 1 삭제
    좋은 예입니다.
    주민등록본, 본적, 거주지등등

    우리나라는 국민의 거주지가 일정해야 사람 대우 해줍니다.

    사람을 일종 주소에 박아놔야 통제가 가능하다고 믿는 고위 관리들 및 문화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317 사람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 [새창] 2023-05-11 10:37:06 1 삭제
    가서 투표하고 오라니.......ㅜㅜ

    투표해도 바뀔게 없을꺼라고 얘기하는건지
    투표해야 바뀐다고 얘기하는건지

    왠지 암울하네요. ㅆㅂ 4년이나 남았다. 미치것네
    316 보배유저가 본 강원도 [새창] 2023-05-09 14:21: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게 되신 분들이군요
    315 개발자의 어려움.jpg [새창] 2023-05-09 12:06:33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같은 계열은 아니지만, 울 회사는 프로젝트 시작전에 동의/거부 목록표를 만들어서 고객과 상호 싸인하고 넘어갑니다.

    이후 개발 기간 동안 동의/거부 목록표는 개념없는 고객사 담당 직원을 아닥하게 만드는 전가의 보도가 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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