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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0:29:43	41	삭제
		결혼전 신랑이 모은 돈으로 집 사놓은게 있었음. 연애할 때는 몸만 오라고 그렇게 얘기했음. 벋뜨 집에 필요한건 사 구비해놓고 들어갔음. 그러나 신랑도 집부심 대단함. 몇번 참다가 그 소리 듣기 싫어 결혼전 모아놓은 돈 몇천 합쳐 다른 집으로 이사감. 이젠 아무말도 못함.
	16	코스트코에 새로나온 소보로 빵이라는데 대박이네여;; [새창]	2016-08-29 11:09:19	0	삭제
		몇일전에 저거 시식하길래 돌아다니다 자꾸 저기로 가게 되더라구요 ㅋ 몇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ㅎㅎ 완전 강추
	15	애 낳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새창]	2016-08-21 16:12:55	1	삭제
		우리 신랑같은 사람 여기 또있네 아오 짜증 그나이먹도록 도대체 뭐한건지
	14	임신했어요 [새창]	2016-07-10 03:36:18	1	삭제
		축하드려요^^ 엄마가 된다는건 힘들지만 참 행복한 일이더라구요. 저희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일이래요. 훌륭한 엄마가 되신걸 축하합니다!
	13	7년만에 가진 아가. 열흘 후 만납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6-06-14 23:47:26	2	삭제
		이런글 읽을때마다 나를 낳았을때 우리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었겠지?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돕니다. 건강한 새벽이 만나서 지금 그 마음으로 아름답게 봐주세요. 육아는 나의 끝은 어디인가를 찾아보게되는 레이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12	애붙잡고 통곡했네요.. [새창]	2016-05-31 19:50:12	9	삭제
		8개월 남아 독박육아 중입니다. 신랑이 출근하고 전화통화끝에 맨날 '쉬어요' 하는데.. 옛날에는 그 말이 성시경의 '잘자요'와 같이 달콤하고 부드러웠는데 이젠 그 얘기할때마다 짜증이 확! 그만 좀 하라고해도 버릇이라 어쩔수없나봅니다. 정말 듣기 싫은ㅜㅜ 우리 아가도 이나고 감기 걸렸을때 애는 울고 신랑을 어쩔줄 몰라해서 나도 모르겠어 하면서 펑펑 울면서 베란다에 뛰쳐나가 악- 소리 질렀던 기억이.. 우리 함께 힘내요:)
	11	도둑맞은 언니집.jpg [새창]	2016-05-27 19:05:34	0	삭제
		부르면 달려오는 여동생이 있었음 좋겠다.
	10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보고 불쌍하다합니다 [새창]	2016-05-24 00:12:32	0	삭제
		연년생 정말 꿈입니다. 우리 첫째 아기한테 빨리 동생 만들어주고 싶어여. 연년생으로. 평생 친구처럼 지내라고. 하지만 현실은 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1:38:33	0	삭제
		제 신랑이 미주알 고주알 말하는 스타일이에여. 결혼전에는 몰랐습니다. 결혼하고보니 우리가 찍은 사진을 시어머닝게 다~ 보여드렸었네요. 그들이 내 사진을 보며 무슨 얘기를 했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저 만약 결혼전에 그 사실 혹은 남편의 성향을 알았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봤을것같아요. 나와 공유한 모든것을 그들의 가족이 함께 공유하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끔찍합니다. 근데 전 결혼을 했으니 마음을 조금 비웠어요. 그리고 어느 선까지만 하라고 강조합니다. 신랑도 조금은 조심하는것같아요. 하지만 바뀌지않을거라는것도 알아요. 신랑과 시어머니 시누이가 함께하는 채팅방을 확인하는걸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ㅜ
	8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2016-04-30 02:35:29	0	삭제
		우찬아, 사랑해 부탁드려요! 화이팅^^
	7	아버지와 마지막이 될 것 같다던 작성자입니다. 늦었네요.. [새창]	2016-04-30 02:02:20	0	삭제
		아버지와 마지막이 될거라는 글을 읽은 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마지막이 아니겠지 아닐거야 힘내세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되뇌였습니다. 그 후에 잘 지내실거라 생각하고 잊고 지내다 요 근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찾아보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의 건강을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고 아버지의 예쁜 딸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6	현직 대통령 지능수준 모음 .JPG [새창]	2015-01-30 00:53:21	5	삭제
		아 진심 창피하다..
	5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1 22:08:55	9	삭제
		보육교사 선생님들 정말 힘들어요 난 우리애 하나도 어려운데.. 어린 아이들을 여럿을 한꺼번에 보면서 처우도 좋지 않다면 정말 힘들죠.. 처우개선 진짜 필요한 것 겉아요!!
	4	드뎌 임신 성공 한거 같아요!! [새창]	2015-01-21 19:01:03	0	삭제
		축하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진짜 축하해요!!
	3	베오베보다보니 조민아씨글이너무황당하더군요... [새창]	2015-01-10 13:25:31	8	삭제
		뚜쥬르 진짜 완전 최고에요!! 저구 천안으로 시집와서 뚜쥬르 알고 거기만 갑니다~ 파리바게트랑은 차원이 달라요!! 난중에 천안 들르시면 여기 빵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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