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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눈사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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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눈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편도 90키로 1년 출퇴근 한후기(해피엔딩) [새창] 2022-06-03 00:35:59 0 삭제
    저는 휴직중인데 천안에서 서산 편도 80킬로 출퇴근 당첨입니다. 편도 90킬로라니 나름 위로받고 용기가 나네요! 장거리 운전을 위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6 24시간 무도만 보는 곳 [새창] 2017-12-15 20:20:16 0 삭제
    무도보는곳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1:28:31 41 삭제
    내가 번 돈이니 내 돈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하는데 우리 신랑도 같아서 생활비 백만원 주고 알아서 하라네요. 더 기가막힌건 제가 복직하면 그동안 준 돈 갚으라는 말까지. 혈압오릅니다.
    44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1 12:24:44 0 삭제
    첫째 진통 4시간했어요. 나름 순산했다고 생각했는데 살은 찌고 몸은 힘들고 첫째 낳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두 아기가 예뻐서 둘째를 임신중이에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둘째도 빨리낳고 순산할거라며 셋째까지 가져야지~ 하는데.. 낳아줄것도 키워줄것도 아니고 다 우리 몫인데 왜그렇게 쉽게 얘기하는지 ㅜ 작성장님 꼭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43 사실 수능 연기로 젤 충격인건 [새창] 2017-11-15 23:32:44 10 삭제
    그래도 오늘이 수능날이 아니라 다행이죠. 시험중에 대혼란이 있었을테고 출제자는 출제를 다시 했어야했죠..
    42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찻집 [새창] 2017-11-05 19:31:20 0 삭제
    우아 천안이라니 기억해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41 김어준 블랙하우스~나는 익숙하고 좋은데 처음 본 사람들은 충격먹을 듯! [새창] 2017-11-05 16:06:12 0 삭제
    라디오 들을때는 집중해서 들으니 잘 들리는 목소리가 티비로 보니 낮은 저음이 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 것같아서 신랑한테 소리 좀 키워보라며 끝까지 집중해서 봤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정규편성 꼭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53:16 2 삭제
    평택에 바람새공원(?) 이라고 산책하기 좋은곳이 있어요. 추석 연휴깨 친정 부모님이랑 두돌된 애기랑 신랑이랑 가서 놀다가 놀이터에서 잠깐 쉬는데 느긋하게 뒷짐지고 오는 부부가 있더라구요. 그 뒤로는 작은 개가 목줄 안하고 쫓아오고 있었구요. 저는 개가 정~말 무서워요. 어렸을때 두번의 트라우마로 개는 정말 가까이 하기도 싫은데 목줄안한 개가 쫄쫄 주인뒤를 쫄쫄 따라오더라구요. 임신한 상태라 더 예민했던 저는 제 앞으로 오는 그 개를 보고 벤치에 앉아있다가 개가 다가오자 악 소리질렀어요. 주인은 당연히 뒷짐지고 가다가 깜짝 놀라서 챠다봤구요. 근데 그냥 뒷짐지고 가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지가 무섭지 저 쪼그만개가 무섭냐.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들 안보일때까지 계속 째려봤어요. 남자가 계속 뒤돌아보면서 저 보고 둘이 속닥하는데 아 정말 기분 나쁘네여. 근데 정말 기분 나쁜건 거기 애들도 진짜 많은데 그냥 끝까지 뒷짐지고 가요. 개는 냅두고..
    39 [충격] 안아키 카페 활동 재개. [새창] 2017-10-14 23:44:52 10 삭제
    안아키 카페가 다시 만들어졌다면서 아이 키우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다시 생겨서 좋다는 글 보면서 진짜 멘붕이더라구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22:30:04 0 삭제
    저도 그래요 저 정말 청소 정리같은거 잘 못하는데 안하기도 하고요.. 근데 육아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애기가 밖에서 나자빠지는 날이면 아이한테 화는 못내고 집안을 뒤집어요.. 가구가 옮겨졌거나 주방이 깨끗한날 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냐며 눈치보네요. 정리하면서 화도 풀리고 깨끗한거보면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37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5:29:38 1 삭제
    고등학교때 학교에 운동부라 있었는데 거기 숙소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어요. 저랑 제 친구가 가고 있었는데 목줄 안한 강아지가 지나가는걸 친구가 무서웠는지 소리치면서 달려가고 강아지는 그소리에 흥분해서 저한테 막 달려들었죠. 저도 강아지 엄청 무서워하는데 그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강아지랑 저랑 둘이 대치고 전 벌벌떨고 그 주위를 학생들이 둘러싸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거죠. 정말 무서웠어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내가 한발자국이라도 움직이면 쟤가 나한테 달려들어 물까봐 너무 무서웟어요. 아직도 강아지보몀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첫째아기가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잘 도닥야주세요. 그리고 목줄은 꼭 해주세요 제발 ㅜ
    36 문재인 대통령 성모병원 연설 짤방들.gif [새창] 2017-08-11 16:31:26 4 삭제
    완전 심쿵❤️
    34 여성분들 여름에 신우신염조심하세요 [새창] 2017-07-30 00:47:02 0 삭제
    저 임신했을때 몸에 열이 나더니 손발입이 부들부들 떨리고 너무 추워서 밤새 앓다가 병원갔더니 급성신우신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임신한 몸으로 2박 3일 출장갔다와서 피곤한 몸에 면역력 약한 임산부라 신우신염에 잘 걸린다고..ㅜ 일주일 입원하고 항생제 맞고 마침 신랑도 바쁘고 침정부모님은 여행가시고 ㅜ 그때 진짜 고생 엄청 했어요. 글쓴이님 혼자 계신건 아니죠? 옆에 누구라도 있어야 챙겨주고 할텐데 ㅜ 그때 고생한 기억이 나서 댓 남겨요. 빨리 나아지길 바랄게요.
    33 [단독]강 장관 "청문회 없이 취임했다면 큰일 날 뻔.맷집 세졌고.. [새창] 2017-07-19 14:19:30 4 삭제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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