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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씹어먹는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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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어먹는연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3:08:10 105 삭제
    두분의 자녀들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서로 날세워서 싸우는 엄마아빠를 보며 어린 자녀들이 과연 무슨생각을 할까요?
    저는 어릴때 기억을 거의 못하지만 아주 어렸을 적에
    엄마아빠가 부부싸움하던 단편적인 기억들은 나이가 들어도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40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1:02:39 26 삭제
    비공감드렸어요.
    님은 와이프분이 이혼하자 그랬을때 그 심정 생각이나 해보셨나요?
    댓글로 달아놓으신 글도 읽고왔는데요,,
    글에서마저 와이프분 속이 다타들어가서 이제 남아있는것 하나 없다는게 느껴졌어요.
    와이프 속태운게 무슨 자랑이라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0:06:33 3 삭제
    두분 쓰신 글과 댓글들 보면서 저도 다시한번 저와 남편의 부부생활은 어땠는지 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두분처럼 댓글로 부부싸움하는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참 많은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56:24 26 삭제
    두분 글 다 읽고왔습니다.
    아내분은 너무 감정적이고 남편분은 너무 우유부단하고..
    5년이라는 시간만 아깝게 됬군요.
    지금이라도 서로 각자의 삶을 사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7:56:05 2 삭제
    단 일주일, 아니 2박3일이라도 혼자서 어디든 가서 생각을 정리해보시는건 어떠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6:59:44 13 삭제
    글쓴이분 지금 몸도 마음도 약해져있는것같은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모양이니 정말 답답합니다..글 읽으면서 저도모르게 너무 감정이입해서 육성으로 쌍욕했어요.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더더욱 이성 잃으시면 안되요!
    그리고 댓글에 글쓴이 남편분이라고 자칭하신분. 저도 작성글 목록 보고왔는데요.
    진짜 남편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게임도 많이 하시고 드라마도 챙겨보시고 오유에 글도 많이 쓰시고 하셨네요.
    생각 정리해서 글 올리신다는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34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9 00:43:43 10 삭제
    첫째가 외롭기때문에 둘째를 낳는다?
    솔직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느낌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가벼운 생각으로 아이를 낳는게 쉬운세상도 아니고;
    33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4 06:01:57 4 삭제
    아내가 시댁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남편한테 똑같은 소리 들었어요. 왜 시댁얘기만 나오면 예민하게 구냐구요.

    그런데 제가 괜히 시부모님이 미워서 화내는게 아니고 그전에 시댁식구들하고 만나면서
    있었던 몇 안되는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저도모르게 예민해지는거에요.
    저는 지난 설날이 결혼하고 첫명절이어서 시댁 찾아뵙었는데
    거기서 있었던 일이나 남편이 거기서 했던 말,행동들이 너무 서운해서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요.
    남편 자는데 쥐어박아주고 싶을정도로요.
    그런데 그때는 어른들 앞이어서 화도 못내고 나중에서야 서운하다 화났다 말하니까
    왜 다 지난일로 화내냐고 나 속좁은사람 만들구요.
    일하는거 내가 나서서 한거지 자기가 시킨거냐고 오히려 남편이 저한테 화내더라구요?
    이말 듣고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막 눈물이 나오니까
    그제서야 남편이 겨우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아직도 앙금이 남아있고, 다음번에 남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인생에 중대한 결정을 한번 더 내릴지 말지 결정하려구요.

    평소에 아무리 잘하고 착해도 저런일 한번씩 터지면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져요.
    글쓴이님 평소에 아내나 아이에게 어떻게 하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리 잘하셨어도 아내분은 저 위에 언급한 사건 3개가 자꾸 생각나서
    더 예민하고 화내시는것일수도 있어요.
    다른일도 물론 마찬가지이지만 시댁하고 관련된 일이 있을때는
    특히나 더 아내한테 관심 가져주시고 아내 입장에서 좀 생각해보세요.
    안그래도 어려운 시댁어른들 대해야 하는데 남편까지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 아내는 정말 속터져요.
    32 남편이 바람이났어요 넘 힘들어요 [새창] 2017-03-01 02:35:25 224 삭제
    아니 무슨 얼굴한번 안보고 게임에서 알게된 사이인데
    그렇게까지 빠질수가있는건지;

    그리고 다시 받아만 준다면 잠깐 그여자와 연애하고싶다구요?
    제정신으로 그런소리 하는거에요?
    여기서 너무 괘씸해서 용서고 뭐고 없네요.

    일단 남편분은 이혼까지 하겠다고 말하는거 보니
    아무리 붙잡아도 소용없을것같아요.
    그리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 해도
    이미 깨진관계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까요?
    글쓴이님 이제 남편이 조금만 수상한 행동을 하면
    이번에도 또 다른여자와 바람피고있는거 아닌가 계속 의심하겠죠.
    쇼윈도 부부로 살던 이혼을 하던
    일단 카톡내용 따로 저장해놓고 양가 부모님한테도 알려드리고
    그 여자한테도 유부남이었다는걸 말하는게 먼저일것같아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5:30:05 3 삭제
    글 읽으면서 저도 욱해서 이 새벽에 댓글달아요;

    왜 남편들은 와이프가 작지만 섬세하게 배려해주는것들을 몰라줄까요?
    진짜 모르는거에요?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기계도 아니고
    밥차려서 같이 밥먹을때 자기는 다먹었다고 자리 훌훌 털고 일어나 버리지말기,
    사람이 뭐 물어보는데 쳐다도안보고 핸드폰만 보면서 어 한마디만 하지말기,
    등등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색내기도 참 뭣한것들을 하나하나 입력해줘야지 아는거에요?

    하다못해 앞집사는 흰둥이도 주인님 기분이 나빠보이면 알아서 눈치보고 설설기는데
    왜 다큰어른이 결혼한 배우자 기분이 어떤지도 몰라주는거에요?

    저는 속이 밴댕이소갈딱지이고 뒤끝있는 사람이니까
    다 안잊어버리고 담아두고있다가 나중에 꼭 다 돌려줄거에요!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4:37:36 14 삭제
    제가 며느리입장에서 적어보면 일단 시댁에 가는거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인거 맞아요. (저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더 그래요)
    남편입장에서 와이프가 시부모님이랑 살갑게 지내는게 보기 좋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겉으로는 살갑게 웃고 애교부려도
    사실은 약간 서비스용(?) 이라고 해야하나.. 직장상사 대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진심에서 우러나오지는 않아요, 성격이 애교잘부리는 성격 아닌 사람은 더 힘들겠죠..
    시부모님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그냥 며느리는 불편해요,,
    저도 한번씩 찾아뵈는때면 시어머니 일하시는데 가만있을수없으니 따라다니면서 도와드리고 해야하니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찾아뵙기 며칠전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내가 행동 하나 잘못하면 괜히 친정부모님 흉잡힐까봐 손끝발끝까지 긴장하게되요.
    물론 시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시니까 실제로 흉보고 그러시지 않으시는거 알지만 그래도 긴장을 풀수가없어요
    사위들도 처가댁 가면 비슷한 심정이겠죠,,
    서로 이런 입장이라는거 이해해주고 부모님 찾아뵙고싶으면 같이 가는걸 강요하지말고 혼자서라도 가면되죠..
    가서 부모님이 왜 혼자왔느냐 하시면 유도리있게 잘 말씀드리면 되는것이구요;
    29 질문 !!! 집에서 음식... [새창] 2017-02-07 14:10:02 4 삭제
    일단 죽이라는게 의외로 손도 많이가고 팥은 그냥하면 안되고 불려놨다가 해야되고,,
    그래서 다들 사먹잖아요;
    자기손으로 직접 요리 해본사람은 사소한 반찬이라도 정말 정성이라는거 공감할거에요;
    손 많이 가더라도 말을 곱게 하면 좀 힘들어도 해줄수있을텐데
    남의집하고 비교질이나하고 말도 밉게 하면 누가 팥죽해주고 싶겠어요?
    그러면 밥한톨도 못얻어먹는다는걸 남편분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우리남편도!!
    남의 노력을 너무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니 더 해주기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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