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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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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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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1:24:55 1 삭제
    당당한 옷차림 보기좋아요! 저는 옷입을때 남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 작성자님이 멋져보이네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0:04:25 0 삭제
    저도 그렇게느끼긴하는데 우리가 다른사람들 몸 볼때 주로 전신을 한꺼번에 보지 가까울땐 얼굴을 보잖아요. 근데 내자신을 거울볼때 대부분 가까이서 보게되더라구요. 눈이 위에 위치해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다리가짧고 허벅지가 두꺼워보이는건 있는거같아요..!
    586 문복이 순위 진짜 폭락이네요.. [새창] 2017-05-15 08:37:11 2 삭제
    문복이 인성은 좋아보이는데 실력이 ㅠㅠㅠ....
    585 데이트 코스 같이 공유해요! [새창] 2017-05-14 21:51:36 18 삭제

    우왕 신기해요. 얼마전에 황간역다녀왔거든요. 올갱이국이랑 생선국수먹고..! 가족들이랑 다녀왔던거지만..ㅎㅎ
    584 서울에서 간단하게 바람쐬면서 놀만한 곳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7-05-14 21:12:14 2 삭제
    서울에 좋은 공원들이 많아요. 서울숲공원갔다가 가로수길쪽이나 압구정에서 식사해도 좋고 하늘공원.선유도 공원도 넓고 제가 좋아하는 공원이구요! 삼청동,경복궁쪽은 말하면 입아프죠 ㅎㅎ 경복궁 돌담을 따라 청와때쪽으로 가면 거기도 조경을 이쁘게 꾸며뒀어요. 그근처에 갤러리들도 많으니까 구경하시고 국현도 대딩무료입장이니 추천드립니다. 덕수궁 돌담길두 유명하쥬! 밤도깨비시장이 청계천근처에서도 열리니 함께둘러보면 좋을듯하네요. 연남동같이 골목골목 가게들(독립서점,카페등..)구경하는것도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면 재밌을거같아요. 여의도공원가서 인라인스케이트 대여해서 노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인라인이나 자전거(따릉이추천)타고 운동좀 하고 배고파질때쯤 한강가서 치맥!!혹은 은박지라면!! 하시구여 ㅎㅎㅎ 한강은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도 좋지요. 사실 한강은 어딜가나 좋고 몇번을 가도 좋아서 서울에 있는 한강공원들 돌아가며 가는것도 좋아여. 이촌이나 뚝섬도 있고.. 요새 페스티벌 많이 열릴 시즌이니까 얼른 예매해서 페스티벌도 같이가시면 좋을거같네여^-^ 남산타워도 막상 별건없지만 서울에서 놀다가 저녁쯤 올라가서 야경구경하면 개꿀! 명동쪽은 사람많고 사실 실속있는 볼거.먹을거 없지만 쇼핑좋아하시면 대형 spa몰이랑 롯데영프라자같은데도 있고 재미삼아 노점군것질하기도 좋은거같아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20:31:46 8 삭제
    친구사겨본적 없나..? 여친남친도 똑같은 인간관계인데 저렇게 인위적으로 노력해서 잘될리가 없죠 ㅠㅠ 특히나 자신을 위한 투자가 아니고 이상한 껄떡쇠멘트나 배우니깐...
    예전에 고등학생때 픽업아티스트같은 남자한테 전화번호 따인적 있었는데 말투며 멘트며 극혐 그 자체더라구요.
    581 와 저여자 진짜 맛있겠다.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30 09:12:56 1 삭제
    먹는다는 표현자체가 너무너무 저급해서 누가만든건지 어쩌다 들어도 기분나빠요..
    580 연애는 꿈도 못꾸는 청년들.jpg [새창] 2017-04-16 10:32:46 2 삭제
    학벌이 좋으신 분들도 있는데... 제 주변은 저정도는 아닌데 너무 안타까워요. 곧 내얘기가 될까 무섭고 ㅠㅠ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0:23:37 0 삭제
    뉘앙스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연인사이에 귀엽다는 표현으로 돼지야 이렇게 부르는거 아닌이상 못생겼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남자눈 맘이 없는게아닐까요 ㅠㅠ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0:20:38 17 삭제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유의 특성인지 연애게시판의 특성인지 나는 다른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적으면 평가를하고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내가 적은 글의 논점을 모르고 본인들이 생각했을 때 거슬리는 다른 부분을 지적한다거나...
    어떻게 연애는 어떤거고 사랑은 어떤거고 이게 아니면 사랑이 아니고.. 이런걸 정의해요? 수학문제도 아니고 법도 없구요. 개개인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글쓴님처럼 경험에따라 변화할 수도 있는건데 자신의 의견들이 진리인양, 그렇게 가르치려드는 건 정말 실례인 행동같아요.
    577 혹시 견주님들중에 암투병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새창] 2017-04-08 22:20:17 0 삭제
    엄마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예요. 초예민하게되고 작은것도 주의를 하시게되겠죠.
    원래 강아지는 동생과 제가 케어를했습니다.
    목욕.귀닦이기 같은 기본적인것.. 밥주는건 자율배식이라 밥그릇 비어있을때 가족들중 아무나 주는 식이고.. 털깎이고 이런건 저랑 동생이 차가 없어서 엄마도움을 빌렸지만 아빠랑 함께하거나 날이풀려서 그냥 혼자갈수도 있는 부분이고..
    저희강아지가 큰 병을 앓은적도 없고 돈도 정말 적게드는 편이거든요. 사료값.샴푸값만 알러지용써서 좀 비싼거쓰고 병원도 가끔 피부병올라올때 가서 큰 돈 쓴적 없고..ㅠ
    강아지를 그냥 안고가자니 엄마가 서운해할거같고 고민이 크네요. 엄마가 곧 일주일간 혼자 떠나신다고 하셨는데 그동안 더 많이 생각하고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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