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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1:44:59	1	삭제
		저희집도 밤 11시통금에 남친전화번호 달라고 하는 집인데 그냥 남친있는거 들켜도 모르쇠하세요! 니남친은 몇살이냐 이러면 안알려 드릴건데요??ㅇㅅㅇ 직업이 뭐냐 이러면 저도 모르겠는데요?? ㅇㅅㅇ 이런식으로 비록 예의있는 답변은 아니지만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고요. 이런식으로 아예 그쪽 대화를 거부하면 차라리 나아요. 물어보다가 안물어보세요..ㅋㅋ 그리고 꾸미고 나가고 이럴때도 남친얘기하시면 아니요?ㅇㅅㅇ 만나길바라세요? 오날 남친보는날 아닌데요?? 이런식으로... 어이없게 계속 대답하면 나중엔 뭐라하시지도 않아요. 한마디라도 정보주지말고 모르쇠로하세요!! 한마디 흘린게 커져커져 남친평가가되고 헤어지란 소리를 기어코 하십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1:32:25	38	삭제
		애보기 싫어서 그러나에서 1차멘붕 핑계되고 소주먹으러간다는 얘기에서 2차멘붕.. 비록 전 미혼이지만 이 글 읽는데 황당하네요. 너는 내가 벌어오는 돈 쓰라는 말투에서 권위적인게 확느껴지고;; 댓글처럼 소주보단 그 돈우로 맛있는거 집에 사가지고 들어가는 게 낫지 않으려나요. 아내분이 왜 그렇게 느꼈는지 얘기도 많이 해보시고.. 남편한테 모든 경제적 부담을 떠넘기기 싫을 수도 있지만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일을 하고싶다고 느낄 수도 있고 직업이나 일에대한 욕망이 남아있을 수도 있는거니깐요. 모쪼록 아내분한테 더 잘해드릴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한마디를 하더라도..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1:13:52	0	삭제
		암 전문 치료 한방병원이었어요. 거기서 나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믿고 가신건데... 결과가 이래서..... 병원에 아예입원인건지 확실하겐 모르겠어요. 아직 결정한건아니고 외국에서 들여온 암 치료기기가 있다는 병원을 (수술은 아니고 레이저라고 하네요) 알아보는중이라 입원까진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저도 가까운 지인분들께 맡기는 게 가장 좋을듯한데 현재까지는 없어서.. 그게 고민이네요. 만약 맡긴다면 연락처 목걸이는 꼭 달게해야겠어요. ㅠㅠ휴...
	601	김재경 비키니 .jpg [새창]	2017-05-28 03:02:35	4	삭제
		말라보이긴하는데 그래도 너무 이쁜데요!! 사실 바스트 부분도 그닥 빈약해 보이지도 않고.. 개미허리 부러워여 ㅠㅠㅠㅠ 여신님..
	600	(유머) 풀메이크업 하고......옷 입을 때......gif [새창]	2017-05-28 00:40:57	11	삭제
		ㅋㅋㅋㅋㅋ 사실 옷입고 화장하면 되는데 쌩얼로 샤랄라 원피스 입기가 싫어요... 아무도 안보는데 내자신이 용납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다하고 옷고르며 꾸역꾸역 입고 벗고 합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0:01:10	28	삭제
		제눈이 이상한검지 모르겠는데 이쁜 여성분들은 엄청 많은데 잘생긴 남성분들은 엄!!!청 드물더라구요... sns상에나 연예인들이나 이런사람들이야 있지만 길가면서 잘생긴 남성분을 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598	19) 자기는 모를 거야 [새창]	2017-05-26 11:57:21	1	삭제
		ㅠㅠㅠ 내남침은 일어난후 씻으러 가라고가라고해도 밍기적되고 귀찮아하는데...!!!!
	597	살이 찌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5-25 08:32:58	0	삭제
		저희 엄마 생각이 나네요. 170에 53키로 유지하시다가 병걸리시고 건강이 악화되면서 지금 50키로까지 빠지셨어요..ㅠㅠ 입이 짧아서 많이도 안드시고 살찌는 음식들 기름지고 밀가루..이런건 소화가 잘 안되서 못드시고 입맛자체가 까다로워서 냄새나거나 인스턴트거나 조미료가 많이들어간 음식은 달 입에 안대세요. 식욕자체가 별로 없으신... 요즘은 살찌신다고 챙겨먹는데 병에 걸리니 아무음식이나 먹진 못하여 건강식위주로 식사하다보니 살이 찌시기 힘들어요. 그래서 근력도 체력도 약하고 무리 조금하면 다음날 많이 힘들어하시구 ㅠㅠ 저는 통통이지만 엄마는 제가 건강해서 좋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마른사람의 고충도 큰 듯..
	596	덤벨 킥밸 왕초보자는 몇키로짜리로 하믄되나요?ㅠㅠ [새창]	2017-05-22 22:55:16	0	삭제
		ㅠㅠ 팔뚝살 빠지는 운동이라고 해서.... 다른 기구는 사용법을 잘 몰라서 이거부터 하게되었어요. 딱히 추천하는 운동이 아닌가봐요...?
	595	6살 딸아이 미술학원에 경악하고 끊은 이유 [새창]	2017-05-22 11:53:01	12	삭제
		미술학원에서 일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상못받는다고 학원 끊는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하물며 창의성? 그려보라고 한 후에 아무렇게나 그린그림들 학부모한테 보여드리면 미술학원 보낸 보람이있네!하고 좋아하실까요.. 창작의 시작은 모방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저도 어렸을때 5살정도부터 미술을 시작했고 예고.미대를 나왔는데 창작은 정말 힘든것이더라구요. 미대에 와도 보고그리는건 잘해도 창작을 못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아이들이 오히려 창의성이 뛰어나고 쉽게 창작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어떻게 그리는지 떠먹여주지 않으면 시작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구요. 떠먹여줘도 못하는 애들도 많구요. 그리고 대부분 이미 만화나 주변의 영향을 받고 그림을 그려서 막 피카소처럼 그리는 애들도 없어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는거지 창의성까지 신경써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그런식으로 가르친다고해도 학부모들이 만족하지도 않고 학교에 들어가서도 써먹을 미술도 아니겠죠.(대회나 학교내신을 위해 미술학원 보내는 학부모들이 많기에)
	594	덤벨 킥밸 왕초보자는 몇키로짜리로 하믄되나요?ㅠㅠ [새창]	2017-05-22 09:56:50	0	삭제
		제목 오타요.. 킥백이요!8ㅅ8
	593	일본 길고양이 분쟁 판결 [새창]	2017-05-19 21:29:49	10	삭제
		근데 막상 또 추운 날 비오는 날 길고양이들 보면 뭐라도 주고싶더라구요. 특히 아기고양이들.. 어쩌다 혼자 있는건지 걱정도되고;; 데려올 용기는 없어서 보고 불쌍하다 생각만하고 지나칩니다. 길고양이들이 늘어나지 않게 유기하지 않는게 고양이와 인간 서로에게 피핼 주지않는 방법이겠죠..
	592	왕따도 서러운데 돈까지 나가네요.. [새창]	2017-05-19 21:17:04	1	삭제
		근데 저런 삼촌들이 나선다고 괴롭힘은 사라지더라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잘 적응하고 지낼 수가 있나요??ㅜ
	591	여름맞이 비키니 구매 및 후기 c컵이상이신분들 추천!! 착샷 有(소근) [새창]	2017-05-17 19:23:47	10	삭제
		에메느낌..? 이래서 에메필st라고 말씀하시는가했더니 10초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ㅋ에메필이네요! 에메필에서도 비키니가 나오는지 몰랐어요. 추천감사합니다 입는날이 왔음 좋겠어여 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1:26:36	0	삭제
		무조건 1번!! 2는 친구들이랑 여행가거나 놀이동산갈때처럼 편한 차림이 필요할때 어울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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