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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베베동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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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1주일 디톡스 다이어트 후기.. [새창] 2017-07-10 08:27:56 0 삭제

    나름 맛있었던 야채스프.. ㅜㅜ
    식욕참는 팁 드리자면 먹고싶은 음식 새끼손톱만큼 떼어먹으면서 맛을 음미하세요. 맛이랑 식욕이 충족되서 저는 그렇게 참으니 잘 참아 지더라구요.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02:02 87 삭제
    여친이 어떤분이냐따라 다를거같은데요.. 편드는건 아니지만 매번 데이트비용을 부담하면 아 이오빠는 원래 돈이 꽤 많구나.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모아둔돈이 있나보다. 이러고 글쓴이 사정을 당연히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 20살때 25살이 되게 어른같았으니까;; 이런 경우에 사정얘기하고 저렴한 데이트를 하던지 여친이 돈을 좀 쓰던지 해야겠죠. 근데 만약 형편이 빠듯한거 눈치채고도 계속 나몰라라 니가내라 이런 사람이었으면 사정얘기하면 안좋게끝날 가능성도 클거같아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8:52:42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궁예인줄.. 웃긴댓글이네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0:25:50 2 삭제
    궁금한게.. 이런 면적이 좁고 위로올라간? 팬티스타일은 이너팬티를 챙겨입을 수 없을것같은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왁싱하시나용?? ㅠㅠ
    615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새창] 2017-06-23 11:26:11 3/10 삭제
    이해가 안가는게요. 그렇게 사회적으로 군복무 의무가 없으므로 이등시민 취급한다면 그 화살이 사회.국가가 되어야지 왜 여성을 무시하고 배제하나요? 남성분들만 군복무해서 억울한 점도 있을 것이고 여자도 군복무를 안하므로써 전쟁에 대비를 못하고 사회속에서 차별받는 점도 있을겁니다. 그치만 그걸가지고 여자는 군복무를 안하니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없다며 무시하면 안되죠.. 국가에 따져서 바로잡을 문제지 인터넷에서 서로 싸울 일은 아닌듯합니다.
    614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새창] 2017-06-23 09:17:56 9/12 삭제
    공감되는 글.. '여성전용'이라는 말이 붙은 시설들이 여권신장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된다고 만들어놓는지 모르겠네요. 뭐라도 해야겠으니 근본적인 개선보단 보여주기식으로만...
    정말 필요한건 글쓴이 말대로 인식의 변화인데요.
    사람들은 참 못됐게도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끌어주는게 아니라 무시하고 밀어내죠. 여자가 약자라는 말을 하고싶은건 아니고 적어도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보다 힘이 약해요. 다른 장점으로 채워져있겠죠. 그치만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힘약하니 약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남성들이 많아요. 얼마전에 베오베에서 봤던 택시기사 성희롱 글.. 여성이 만만해보이니까 그런 헛소리를 지껄인거죠. 마찬가지로 성희롱을 일삼는 남자들은? 어차피 내가 이렇게 얘기해봤자 니깟게 나한테 어쩔거냐라는 생각이 만연할거라 봅니다.
    단순히 외모를 품평하는 것. 물론 나쁜일입니다. 남녀 할 것 없이 지주제모르고 품평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다만 여자들은 그런 기분나쁜 소리를 들어도 해코지 할까봐 제대로 한마디 쏘아주기도 무서운게 현실이구요.
    사람이 동물도 아니고 힘이 약하다면 당연히 법의 도움을 빌리는 건데... 이마저도 솜방망이 처벌.
    보복이 두려워서, 피해자지만 손가락질 받을까봐 신고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겨우 평균적으로 물리적인 힘이 약하고 덩치와 키가 작다는 이유로 여성은 약자로 인식되고 당연하게 난도질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남자도 그렇거든요? 외모 품평당하거든요? 해도... 적어도 제가 지내온 사회는 여성한테 불리한 점이 더 많았고 일부라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똑같은 잘못해도 여성은 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인식에대한 이야기입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0:29:41 0 삭제
    모르겠어요. 후회도 사실 안할것 같아요. 후회를 많이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내 마음이 변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같아서 끝이라면 끝인것 같아요. 아쉽다고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을거같아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0:27:55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대화를 나눴었어요. 나는 오빠를 행복하게 못해준다. 그냥 차라리 다른 여자를 만나라. 근데 번번히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다시 바뀔수있다. 노력하자. 제발 헤어지지말자.. 헤어진다면 나는 어떡하냐. 그게 이기적인거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만남을 정리해야한다고 생각은 늘 하는데 헤어짐을 거부하니까.... 진짜 염치없지만 저도 맘이 힘들어요.
    사람마음이 노력으로 변하는건 아닌데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바뀔수있다고만 하니깐..
    611 택시기사한테 올라타고싶다 소리들은적 있음 [새창] 2017-06-22 18:40:57 3 삭제
    제일 억울한건 저런 성희롱 당해도 떨고 조심해하고 말한마디 못하는게 약자인 피해자라는 거죠..
    마동석님으로 변신해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 하하하하ㅠㅠ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0:27:49 1 삭제
    저는 일상은 그냥 기록용으로... 사진들 휴대폰 바꾸고 하다보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3:06:25 0 삭제
    실력이 느는 속도가 1이라면 보는 눈은 10배는 빨리 늘지여ㅠㅠㅠㅠ
    608 이른 휴가~ [새창] 2017-06-21 21:59:23 25 삭제
    강베베 저희집 강아지이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펌)자주 쓰러지는 남자친구를둔 여자친구 [새창] 2017-06-17 00:31:39 42 삭제
    저딴것도 몰카라고 사람 상처받은 기억을 알면서도 그 비슷항 상황을 각색해서 악몽을 되살려주네..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냥 짜고치는 방송이었으면 좋겠다ㅠ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2:11:53 1 삭제
    외모는 준수할 수록 유리하겠지만 사실 스타일만 깔끔하면 큰 상관없는것같아요. 세상엔 다양한 취향들이 있답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11:48:22 0 삭제
    저도 학교 통학 왕복 3시간 출퇴근시간은 4시간인데 저는 집안에 돈도 많이없고 대달라고 하기 죄송하고 자취하면 제 패턴 엉망될꺼같아서 얘기도 안꺼내는데 혹시나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시거나 보증금정도만 내달라고 얘기가 되면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어차피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수긍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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