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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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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베베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2 11:25:12 18 삭제
    요즘 엄마가 편찮으셔서 집에서 매일 밥차려드리는데 정말 이거 힘듦.. 보람은 있지만 매번 불앞에서 1시간은 있어야하고 메뉴 고민도 되고 설거지는 엄청 쌓이지 날도 더운데 하루에 한번씩 음식물쓰레기버려도 초파리가 꼬임 ㅠㅠ
    집에서 이렇게 해먹어도 힘든데 자취생이 무슨 얼어죽을 요릴까 싶음.. 재료도 쉽게 상할거고 좁은 원룸에 환풍이나 잘될까 싶음.
    살기도 팍팍한데 집와서 요리라니 여자건 남자건 당연히 귀찮을거임..!!!!!!
    요즘세상에 결혼해도 외식하는 판에 먼 아내가 요리를 해줄거라는 망상을 하겠음....
    678 허허 병원갔다가 미화부아주머님들께 엄마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8-02 09:32:18 3 삭제
    저희집안은 오히려 반대... 심각하게 작은 가슴때문에 적잖이 콤플렉스고 가슴 크신분들 보면 부러워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던데 이젠 좀 조심해야겠네요. 가슴 크신분들도 이런 고충이 있으시겠네요 ㅠ
    677 중식 코스요리 전문점 ㅁㄹ 솔직후기 [새창] 2017-08-02 09:28:36 6 삭제
    연남동 사는 친구가 원래 주민들 사이에서 ㅁㄹ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도 아니었고 차라리 다른 맛집이 많으니 거기 가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격대는 대중적인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676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2 09:16:20 39 삭제
    저희 엄만 엄청 객관적이고 빈말안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요리하면 뭐는 맛있는데 이건 물이 많고 이건 식감이 좀 덜하다. 이렇게 지적하긴해도
    누구 놀러오면 "이거 딸이 한거야~ 손이 어찌나빠른지 후다닥 되게 잘해. 이제 나만큼도 한다."이렇게 추켜세워주셔서 고맙고 민망한데.. ㅠㅠ 제 입장에선 어머님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남도 아니고 딸래미가 한 요리를..
    675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2 02:13:50 82 삭제
    동생이 자기 소유물쯤 되는 줄 아나 ㅎㅎ
    가족이라도 결혼을 하든말든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뭔 간섭이래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2:06:24 12 삭제
    해변이 문제라기보단 "사람 많은 성수기 해변"이게 포인트인거같아요. 인기많은 해수욕장이야 사람들이 미어터지지만 조금 외곽으로 돌면 성수기에도 사람 적은 해수욕장도 있으니깐요. 용변치우는건 당연한 매너고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딱히 피해줄 일도 없고 주인은 강아지랑 여유롭게 놀아서 좋고 바닷물이야 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질거고.. 서로 피해없이 넘길 일 아닌가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1:40:27 13 삭제
    개가 잘못이 있나요? 자기 욕심채우자고 데리고 와서 개똥도 안치우고 가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각종 쓰레기들 제대로 안치우고 가는 사람이나. 결론은 사람문제죠.. 오히려 물안에서 대소변 못가릴 걱정은 사람이 더해요. 실제로 똥 떠다니는 해수욕장도 있고 애기들 물에서도 소변 많이 본다더라구요.
    하남 스타필드는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건물로 애완견과 출입이 가능하던데 데리고 오고 말고의 문제라기보단 관리의 문제가 더 크죠..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1:33:07 2 삭제
    입주행사 아르바이트하는데 분양자들한테 사은품개념으로 아이스크림 무료로 줬었어요. 당연히 1인 1개고 한 가족당 5개이상은 못가져가게했었는데
    자기 손주가 밖에있다며 3일동안 매일 20개씩 가져가던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 아이스크림들 다 녹아빠질텐데 이빨시리고 몸에도 안좋은거 꽁짜라고 뭐 그리 쳐드시는지..
    671 스타벅스 볶음밥녀 [새창] 2017-08-02 01:27:12 35 삭제
    커피가 싫으면 카페를 가지말든가. 프라푸치노나 차종류를 먹든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볶음밥녀인데 다 가려놓고 어떻게 여잔지 남잔지 아나요?
    670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7-07-30 22:49:07 29 삭제
    제가 난독인가 글이 가독성이 떨어지나. 왜이렇게 안읽히는지...
    669 현재 논란중인 무한도전 자막.jpg [새창] 2017-07-30 01:20:41 2 삭제
    씻는 느낌 굿~~ 이런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뜻이 있었다니 소름 돋네요.. 자주 쓰는 단어도 아니고 어물쩡 집어넣어도 앍기힘들듯 ㅜㅜ
    668 19) 인터넷에서 옷살때 이상vs현실 [새창] 2017-07-30 01:11:08 2 삭제
    13빼고 전부 사이즈를 잘못 주문하신거같은데..
    보기 좋다는 댓글에 당황;; 머 사람 취향은 다양하니깐요 ㅋㅋㅋㅋ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37:47 3 삭제
    아..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게시물도 예전부터 올리셨고 사진 배경같은거 때문에 의류쪽 종사자이실거라고 생각했지 그 사진이 피팅 사진인건 몰랐네요. 이 글보고 궁금해서 쇼핑몰 첨들어가봤어요 ㅋㅋㅋ
    출처보고도 셔츠는 이 브랜드거구나 싶어서 그냥 넘겼는데 제가 둔한건지..
    상업적인 느낌은 전혀 못받았는데 사람마다 다른거라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18:09 0 삭제
    유치하겠지만 저같으면 똑같이 해줄거같아요. 장난이라는데 듣는 사람 기분나쁜게 장난이라고 해서 해결되나요?? 똑같이 이거사줘. 나 밥뭐먹고 싶은데 사줄거지? 달고살면 자기도 느끼는게 있겠죠.
    결론은 싸우던지 남자가 깨닳던지 둘 중 하나일듯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8:53:36 12 삭제
    예전에 키아프가서도 김규리씨봤는데 미술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진짜 얼굴작던.. 실물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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