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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특정 버전의 Baba Yetu를 찾는중입니다. [새창]	2021-04-18 22:13:14	0	삭제
		버전이 너무 많아 정보가 부족한듯.. 그나마 이건가? 싶어서.. https://m.youtube.com/watch?v=ZrPUizG0N88
	535	이런일이 자주 있나요? 좀 황당해서.. [새창]	2021-03-25 04:12:47	0	삭제
		슬프네요 ㅡㅡ;; 끙..
	534	이런일이 자주 있나요? 좀 황당해서.. [새창]	2021-03-25 03:38:16	0	삭제
		상습적인 사람 같아서 사진 공유드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5 03:21:55	0	삭제
		만원 송금 드렸어요. 추운데 피씨방에라도 들어가세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8 18:51:44	3	삭제
		음 그럼 모녀사이에 문제가 없고 평소 대화 흐름이 저런 식이라고 한다면 어머님이 몇 단계 건너서 본인의 의도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시는 경향이 보이시네요. 대화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태부님이 갑자기 맥락을 파악하라는 어머님의 말에 급발진을 하신걸로 봐서는 평소에도 저런 일이 자주 있으셨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8 18:38:33	4	삭제
		어머니 말투가 미묘하게 가스라이팅의 선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느낌인데 평소 어머니가 글쓴님과 대화하시면서 글쓴님의 의견을 잘 무시하시거나 자신의 의견으로 대체하시는 경우가 많으신가요? 보통 저렇게 자기 손주 졸업사진 보자마자 별로네 소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마음에 안들어도 칭찬 먼저 하고 다음에 아쉬운 점을 얘기하는게 일반적인데 사진 보자마자 저렇게 반응 나오시는게 쉽게 이해하기는 힘든 대화법이긴 하네요.
	530	포트 연결에 따라 모니터의 색상이 달라질수도 있나요? [새창]	2021-02-17 19:27:39	0	삭제
		연결 단자에 따라 밝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듀얼로 업무를 보는데 연결 단자에 차이가 확 나요 ㅎㅎ 그래픽 업무를 하시면 단자를 동일한걸로 통일해 주시는게 좋죠
	529	장모님에 대한 아내와의 의견 충돌 [새창]	2021-02-11 18:51:02	8	삭제
		맞벌이 아니고 아내가 집에서 온전히 애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첫 아이의 경우 서툴러서 너무 힘들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아이에게도 좋으니 차라리 아내분를 친정에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육아에 전념 하시게 하는 것도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8개월이면 아직 한창 손 많이 가고 힘들 때니까.. 아이 어린이집 갈 정도 나이가 되야 숨 돌릴 수 있더라구요. 그때가 되도 또 손은 엄청 많이 가요.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야 이제 완전히 육아에 손을 떼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긴 시간 육아 마라톤에 지치지 않도록 제일 힘든 시기 둘이서 힘내서 해결해보자는 생각 보다는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최대한 받도록 해보자가 제 의견입니다.
	528	후방) 여자친구와 선넘는 망가.jpg [새창]	2021-01-16 01:36:13	16	삭제
		일단 안성에서부터 뭔가 삔또 나간듯
	527	후방) 여자친구와 선넘는 망가.jpg [새창]	2021-01-16 01:35:48	6	삭제
		ㅋㅋ 상대방 라면 취향 안물어보고 평소 자기 좋아하는 레시피로 끓여놔서 화났나봐요 ㅋㅋㅋㅋ 저남자는 오리지널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듯
	526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미끌어지셔서 [새창]	2021-01-15 18:48:30	0	삭제
		으어.. 어머니 연세가 좀 되신다면 병원가서 부딪히 자리 이상 없는지 꼭 같이 확인 하셔요. 나이드신 여성분들 골밀도가 낮아서 넘어지시는거 진짜 조심하셔야함 ㅜㅠ 크게 안다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525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5 14:17:10	62	삭제
		저 나이부터 초등 저학년때 배운 매너가 평생가요 ㅎㅎ 사회성과 품성은 어려서 가르쳐야 하는거라서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524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5 12:33:31	50	삭제
		진지먹자는 식이라면 저는 아이 엄마로서 저 아이의 버릇 없는 행동이 더 눈쌀 찌푸려짐. 제대로 매너있는 집에서 자란 애들은 저런 행동 대부분 안합니다.
	523	행정실 vs 초등교사 [새창]	2021-01-13 17:38:47	28	삭제
		이미 전날 택배였는데 아침에 출근하며 찾아왔으면 되었을걸...
	522	행정실 vs 초등교사 [새창]	2021-01-13 17:37:58	119	삭제
		자기 기준에는 한개겠지만 행정실 기준으로는 그런게 쌓이면 처치 곤란일 수도 있을텐데. 그건 생각 안한듯.. 수업시간이 연달아 있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면 몇십분이면 쉬는 시간 있을텐데 안찾아 간 것 같고. 잘 따져보면 자기 유리한대로만 써올린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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