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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쩔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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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쩔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진짜 ㅂㄱㅎ는 MB의 밥이네요 ㄷ ㄷ ㄷ ㄷ [새창] 2015-04-10 22:44:10 1 삭제
    닭은 쥐가 자기 내자우다 파먹어도 모른다네요. 어릴적 할아버지가 닭을 키우시는데 가끔 죽은닭들이 나오곤 했는데 쥐가 닭이 자는동안 잡아먹고 간다더군요.
    46 역대급 화장품 cf [새창] 2015-03-15 08:32:35 0 삭제
    이건 사야돼
    45 부산국제영화제공청회, 박찬욱 "정치적 간섭 말라".임권택 "부산의 수치" [새창] 2015-03-13 08:51:57 13 삭제
    저희 어머니께선 경상도 분이시고 17에 서울상경 아버진 강원도분이시며 15에 서울상경하셨는데 저희 삼남매에 매제까지 아무리 말씀 드려도 아버진 완강하시고 어머닌 "어이구 그랬냐" "근데 뉴스나 티비에선 안나오던데" 이러십니다. 말씀 드릴 당시엔 내가 잘못알았그나 하시고 뉴스도 jtbc 보시라고 틀어놓으면 엄마도 이거본다시더니 몇일후 다시 가보면 티비조선 보고 계시네요. 그나마 아버지는 뉴스 자체를 안보십니다. 지난 대선때는 어머니께서도 앞으로 너희가 살아갈 세상이니 너희뜻에 따르마 하시고선 득표율 보시고 오후늦게 투표하고 오셨네요. 아직도 식사자리에서 말씀 드리는데 본인께서 말씀하시길 다음 대선때도 경상도 사람이 될거라더군요. 현재 수도권 제외 우리나라 인구수도 경상도가 앞서는데다 타지니와도 티안내고 살아가며 고향사람 찍는분들이 많다네요.
    44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화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새창] 2015-02-25 11:01:50 2 삭제
    뽀뽀뽀처럼 매일매일 하면서 종영없이 쭉 해줬으면 좋겠네요.
    43 꿈에 30년간 여자보고 가위눌린다는 씁니다 [새창] 2014-12-02 13:42:26 0 삭제
    그 글쓴이 입니다. 이제야 확인했네요. 베오베갈정도로 관심받을지도 몰랐고 댓글읽다보니 제가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서 더 속상하네요. 가위를 눌리다던지 눈에 머가 보이는게 아니고 단지 겁이 많고 가끔 꾸는 꿈에 아줌마가 나오는 꿈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요즘 제꿈엔 안나오는데 아들이 꿈을꾸고 꿈꾸기 싫어서 잠자는걸 싫어하는걸 겪은걸 올리다보니 심각하게들 많이 받아들이신듯하네요. 일단 전 꿈에서 작성자님처럼 제맘대로 하진 못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올해초인지 작년말인지 가물가물한데 장모님이 심각하게 생각하신 이유가 처가에서 잠을자다 꿈을 꿨을때입니다.
    저와 아내 아들 이렇게 셋이서 현재 저희아파트 작은방에서 놀고 있는데 창문복도에서 그아줌마가 문을 열고 팔을 집어넣으려 해서 창문을 닫으니 현관으로 들어오는걸 문을 잡고 아내한테 "ㅇㅇ(아내)ㅇㅇ(아들)데리고 빨리 피해" 그러면서 "이1&&8ㄴ 어딜 들어와 꺼져""18 죠8 ㅆㄴ " 이러면서 소리를 막 질렀습니다. 물론 꿈속이았지만 아내는 한두번이 아니라 잠자던 절 발로 툭 찼고 그때 꿈에서 깨면서 장모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제가 위에 꿈속에서 한 모든 소리를 장모님도 다 들으신겁니다. 장모님께서도 제가 겁이 많고 악몽 꾸는건 알고 계셨지만 저 후로 팥이며 가위등을 자는곳 머리맡이나 집안에 두라고 하시면서 챙겨 주신 계기가 됐네요. 그날 처음으로 꿈에서 반항해본거고 그것도 꿈을 인지한건 아니고 절대 아들과 아내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한겁니다. 이꿈을 빼곤 도망을 간다던지 반항을 한다던가 하는 꿈을 꾼적은 없네요. 어제도 아들이 자기전에 엄마아빠가 지켜달라고 하며 잠둘긴 했는데 꼼지락 거리는건 아닌데 한참 자는줄 알았던 아들이 저를보면서 아빠 꼭 지켜줘 하네요. 안쓰럽게... 댓글 쓰신분들 중에 아들이 똑같은 고통 받는개 싫은데 돈이 아까워서 무당이나 병원 안간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병원을 가선 머라고 하나요? 악몽을 꾸니 못꾸게 해달라고 하나요? 머 신경안정제나 수면유도제 같은거 처방해주거나 심리치료일텐데 제 상황은 잠을 못자서 힘든것도 아니고 무당한테 가서는 제꿈에 나오던 아줌마가 아들뀸에 나온다고 하고 굿을 할까요? 제 이야기도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것으로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하는게 의문이라서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1:29:03 1/16 삭제
    점심때 아이한테 무슨꿈을 꿧냐 물어보니 귀신꿈이라네요. 귀신이 어찌 생겼냐니까 피흘리고 무서운 아줌마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제꿈과는 다른 아줌마네요. 와이프말로는 자기가 귀신을 설명해준적이 있다는데 무서운꿈을 꾸는건 확실한듯한데 제 꿈에 나온 아줌마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13:20:50 1/12 삭제
    인시디어스랑 영화는 본적이 없어서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제가 그런꿈을 안꾼다는걸 느낀게 올 여름이었고 아이가 꿈땜에 자기싫다고 한건 얼마 안됐습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건 이번달쯤이고 지난주 집안에 상이 있어서 이제 좀 정신 차리는 중에 아이가 지켜달라고 하고 그러니 혹시나 하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설마 제 꿈에서 나오던 아줌마가 아들한테 갔다는 확신도 없고 아직 긴가민가해서 올린글입니다. 많은분들이 여러 조언해주신것 참고후 고쳐보던지 원인을 없애던지 해야겠네요.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아! 아직까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다른사람들보다 혼자있거나 어두운곳이 싫고 겁이 많다는것뿐 큰 어려움없이 잘 자라서 가정이루고 잘 살아가는 중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8:07:41 12 삭제
    본문에 매일 다르지만 아줌마가 나온다고 했는데 매일꾸는게 아니고 매번다르지만 이라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꾸는 시기는 일정치 않습니다. 자주꿀땐 일주일에 한두번이고 안꿀땐 몇달에 한두번정도로 빈도수가 많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30년 세월이라 횟수가 많을 뿐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8:05:05 27 삭제
    아! 댓글 읽다가 조상중에 누구한테 해꼬지해서 대대로 벌받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어릴적 친할머니께서 옛날 얘기하다가 해주신 얘기가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있어서요. 저희 친가 몇대 위에분께서 호랑이를 잡으셨는데 그 후로 집안 장손들이 덧니가 나고 몸이 약하다는 겁니다. 이게 저희 할아버지도 그러셨고 칠순전에ㅜ돌아가셨는데 몸이 많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몸 이곳 저곳 안좋으시고 아버지 형제분이 남동생이 세분 계신데 세분다 키도 크시고 덩치도 꽤 크신분들이고 친가쪽 제학렬에선 제가 장손인데 저 빼곤 제 막내가 180으로 가장 작고 다들 190언저리에 통뼈들이라 몸들이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덧니도 저만 있고 심하게 티나는건 아니지만 첫니가 송곳니부터 나오고 25살에 유치가 빠지고 새로 날 정도로 보통사람들관 다르게 치아가 형성되었네요. 조상분중에 안좋은 일이 있나 알아보시라해서 예전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생각나서요. 너무 어릴적에 들은 얘기라 대충 이정도만 생각나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7:56:18 21 삭제
    지금 일어나서 와이프한테 살짝 얘기해봤다가 승질만 내네요. 안겪어본사람은 모른다고 조금만 이해를 해보라고 해도 애한테 자꾸 얘기안꺼내면 모를거다 하는데 절대 아들한테 먼저 얘기해본적도 없고 아이얘기를 들어주기만 했을 뿐입니다. 장인어른이 지난주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는데 어젯밤에도 아들이 아빠가 지켜줘하고 잠들었는데 저만 안타깝네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지 안그렇게ㅜ살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인데 저란들 어떤 방법이든 쓰고 싶지요. 근데 막상 가려니 저한테나 아들한테 해꼬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꿈에 나와서 악몽을 꾸는것 뿐인데 저같이 겁이 엄청 많은 사람들이야 힘들고 괴롭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서람들이 대부분이라 오지랖같기도 하고 해서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22:01:25 17 삭제
    그리고 전 잠자리가 바뀌어도 똑같습니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꿈다리가 뒤숭숭한게 아니라 어딜가서 자든 집에서 잘때도 머리위치를 바꿔봐도 상관없이 꿈꾸느 날이 많네요. 가위같이 꿈인걸 인지하는건 아니고 밤새 시달리다가 눈뜨면 꿈이었던 경우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21:55:28 17 삭제
    댓글 올려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꿈일뿐이란 생각만 했고 워낙 어릴적부터 무서움을 많이 탄데다 밤늦겐 더욱더 혼자 안있다가 보니 크게 신경 안썻던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당연히 아들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어머니께 여쭤봤던거고 요즘 제 꿈에만 안나올 뿐이지 무서움이 사라진건 아닙니다. 당장 오늘도 회사에 직원들 다 퇴근하고 혼자남아 문단속하면서도 얼마나 무섭던지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일이년에 한두번씩 그런일이 있는거니 크게 상관도 안한부분이고 막연히 무당집에가서 머라해야할지도 그렇고 이게 확실한 매듭이 져진다면 모를까 헛돈쓴단생각도 들고요. 위에 반대드신분 말씀처럼 이겨낸다는건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술이 아무리 취해도 단 한번도 혼자 잠들어본적이 없고 간혹 거실에서 티비랑 전등 켜놓고 쓰러졋다가도 불이 꺼진다던지 티비소리가 안나면 눈이 자동적으로 떠지네요.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도 다른공간에ㅜ있다면 예를들어 저는 거실에 혼자 방엔 다른사람들이 있어도 혼자선 잠을 못이루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7:37:01 26 삭제
    어머니께서 점집에 몇번 다니신 적은 계신데 꿈얘긴 신경 안쓰신것 같고요. 점집에서 보고 오신게 너무 잘맞긴해서 다시 가보려했는데 어머니가 이젠 갈필요 없다 하셔서요. 보통 앞일은 잘 안맞는다 하시는데 제 경우엔 완전 잘 맞아서요. 마지막 말은 29전에 결혼하던지 아니면 늦게 가든 한다했는데 다행히 29살에 갔고 아들을 낳고 아들을 갖고부턴 걱정거리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이꿈 얘기 말곤 대부분 잘 풀려 가는둣 하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4:25:16 32 삭제
    근데 이걸 누구한테 설명하려고 하면 아줌마 얼굴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인상이 많이 검은 얼굴에 화장도 많이 안한듯한 그냥 무섭고 남자같이 생겻다는것 밖엔 기억이 안나네요.
    위엣분 말씀처럼 저도 매번 그러니 혹시나 하고 어머니께 여쭸던건데 부모님 두분은 현재 성격상 남에게 싫은소리 안하시는 분이고 아버지같은 경우엔 손해도 많이 보실정도인지라 그 위엣분들은 올해 친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남아계신분들이 없네요. 요즘 주변엔 그런일이 없지만 예전엔 도를아십니까 같은 분들 만나면 어깨에 누가 있다하면 혹시나하고 따라가본적도 있을정도로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3:55:24 1 삭제
    올해 인제빙어 축제는 안한다고 하네요. 인제에서 하는곳이 규모도 크고 오래되서 많이들 찾으셨는데 사시는 지역 근처에 알아보셔야 할것 같네요. 청평,강화,안성 이쪽에도 빙어축제 한다고 하니 사시는 지역에서 가까운곳으로 알아보시는게ㅡ좋을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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