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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행복주택인데 안행복 할 것 같아요 [새창]	2018-11-08 12:48:16	3	삭제
		출퇴근 거리도 따져보셔야 할것 같고요. 공동관리비만 13만원이면 수도,전기,가스 요금 제외한 금액이라고 치면 엄청 비싼거라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월세 5만정도 가스,전기,수도 포함하면 얼추 30은 나올것 같네요. 교통은 많이 불편하진 않습니다. 자차출퇴근 하신다면 구리부터 정체가 시작되니 장현행복주택에서 구리까진 넉넉잡고 20분 걸리고 대중교통 이용시 40분정도 잡으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장현행복주택 위치가 진접지구 제외하곤 제일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서관,공원,자전거도로,버스정류장,읍사무소,대형마트 까지 대부분 도보 5-10분안에 위치하고 출퇴근시 자차이용하시면 정체구간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301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이던 시절 가본분?.jpg [새창]	2018-10-07 13:46:09	0	삭제
		지구마을 다른곳에서 아이와 함께 봤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저는 자연농원에서 본건데 제주도였던가 암튼 다른곳에서 비슷한걸 본 기억이 있어요.
	300	유부남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람 [새창]	2018-06-02 12:00:55	0	삭제
		친한친구 와이프 지역,나이 다 다른데 전번 다 알고있고 제 아내도 제 친구들 후배들 웬만함 다 알고 있어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22:59:04	10	삭제
		소속사가 깡패들이 차린거라서 당시 출근하면 구두딱는 막내 옆에서 몇시간씩 손들고 있고 심심하면 때리고 뭐 엄청 많은데 하도 오래전이라 다 까먹었네요. 암튼 마이키보단 김종국이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나네요.
	298	좀 전에 있었던 일 [새창]	2017-12-21 16:35:01	1	삭제
		요즘 문제 있는 사람들 엄청 많은듯 합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차 두대가 왕복할수 있는 길 중간에 차대고 아이들 노는거 쳐다보고 있어서 지나간다고 했더니 한참 뭐라고 하시던 아줌마 진짜 옆에 아들만 안타고 있었음 욕할 상황까지 갔었는데 겨우 참고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지하주차장에서 새벽에도 자리도 많은데 이중주차를 꼭 코너에다가 세우곤 차를 사이드 땡겨놓고 전번도 없는차에 전번은 있는데 전원 꺼놓으신분 서너시간 있다가 왜 전화했냐고 하고 지난주엔 임시남바 단 차가 길막을 하셨길래 전화드렸더니 나 " 차좀 나갈게요" 아줌" 왜요?" 나 " 차를 막고 계신데 뺄수가 없네요" 아줌 " 근데요" 나" 임판 000 차주분 아니신가요? 아줌 " 맞아요 " 나 " 출근하려는데 차가 막고 계셔서요 , 여기 코너에다가 옆차 때문에 도저히 못나가요" 아줌 " 하..." 나 " 사이드를 땡겨놓으셔서 밀리질 않아요 " 아줌 "누가요?" 나" ???" 아줌 "제가요?" 나" 네, 차가 안밀려요" 아줌 "그럴리가 없는데.. 사이드요?" 나 " 네 안밀려요 " 일단 큰애 유치원 차시간이 늦어서 걸어서 데려다 주면서 다시 전화드림 나 " 차 좀 요 " 아줌 " 사이드 안 걸었어요" 나 " 안밀려요.... 파킹에 놓으신것 같아요" 아줌 " 하..." 뚝 아이 보내고 담배하나 피우고 다시 주차장에 갔더니 그제서야 출근준비 하신후 나오시는 듯 한심하게 저를 쳐다보곤 시동거시고 아침에 다들 출근후라 주차공간도 많은데 다시 이중주차 하시네요. 이사하고 얼마 안되서 와이프가 이중주차된차 안밀린다고 좁은공간으로 차빼다가 기둥에 긁어서 쌩돈 나간것도 속상하고 요즘 눈오고 춥다고 지하에 많이들 주차하시는데 새벽에도 주차공간 많이 있는데 꼭 이중주차 하시는 분들은 자리가 있던 없던 코너고 나발이고 막 갔다 세우는 분들 많네요. 배려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당연히 지들이 잘못하는건 알고 있을건데 진짜 답답하네요. 솔직히 회사업무차 밖에 나가면 미리미리 주변 주차장 검색해보고 되도록 피해안주려고 사는데 이게 은근 저만 스트레스네요. 비상등만 키면 아무데나 정차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김여사나 초보운전자 문제가 아닌 도로에 다니는 차들중 10%는 그런거 같네요.
	297	보험 사고접수 후 바빠서 곧 바로 처리힘들때 [새창]	2017-12-21 09:48:03	0	삭제
		미수선처리라고 해서 돈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견적서 첨부하시고 렌트비나 교통비로 더 받을수 있습니다. 35견적 나왔는데 전액 지급 안되고 렌트비도 하루 3만정도 밖에 안된다고 했는데 주말 입고해서 3일정도 소요되고 렌트하고 수리하겠다고 하니까 33만7천원 주더군요. 보상팀 직원하고 잘 말씀해보세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2:45:23	1	삭제
		그냥 그저그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남아만 둘을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상당히 공감가네요.
	294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2 23:17:42	55	삭제
		횡단보도 신호가 있건 없건 사람이 완전히 넘어간후에 지나가는게 법으론 맞는겁니다. 씹선비고 뭐고 지금 이나라가 왜 이렇게 된건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과속도 하고 교통법규 어기는 적이 있지만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글쓴이는 분명히 횡단보도에 사람이 반정도 지나갔다고 했는데 완전히 지나간후에 지나가는데 맞는겁니다. 이 사고에선 분명히 목줄 안한 개주인 잘못이고 사고당사자인 글쓴이가 피해자라고 보지만 댓글 쓰신 몇분과 작성자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야ㅜ할것 같네요. 알면서도 안하는게 더 나쁘다고 하지만 알지도 못하고 우기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93	진짜 운전 아닌사람들. [새창]	2017-11-17 10:11:14	1	삭제
		운전은 자만하는 순간 사고납니다. 저도 면허 딴지 20년이 되었지만 주변에 운전 시작하는 사람이나 무사고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항상 얘기합니다. 운전대 잡는 순간부터 차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한순간도 긴장 놓으면 안된다고 제발 운전대 잡을땐 자만하지 말라고 합니다. 처음 면허따고 운전에 익숙해지면 그후부턴 더욱더 긴장하고 운전해야 합니다.
	292	1종 보통 장내기능시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7-11-15 11:16:38	0	삭제
		코스 구간에선 1단으로 진행하셔도 되요. 코스구간이 아닌곳에선 되도록 2단으로 주행하셔야 알피엠 초과로 인한 감점이나 교차로에서 신호가 짧아 신호위반 하는 경우가 없고, 가속구간에선 3단까진 밀어넣어야 합니다.
	291	아재테스트 (추억의놀이) [새창]	2017-11-03 14:35:29	0	삭제
		이글을 확인하려고 클릭한 순간 아재입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1:00:40	3	삭제
		노르웨이 고등어가 국산보다 저렴하고 맛은 기름기가 많아 퍽퍽하지 않고 좋습니다. 제주도가서 구이로 나오는 고등어가 맛있길래 노르웨이 고등어냐고 여쭤보니 제주도에서도 구이는 대부분 노르웨이걸로 하신다고 하더군요. 어릴적부터 고등어는 흰살은 안먹고 남겨놓았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노르웨이 고등어 사다 궈먹습니다. 고갈비도 동서들하고 술한잔 할때 해먹는데 뭐 내놓기가 무섭게 없어집니다.
	289	과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24 13:11:31	1	삭제
		공사가 계속 진행중인 구간인데 매일 조금씩 위치변경이 되고 있는걸로 봤습니다. 물을 얼마나 채웠는지는 모르겠는데 저차는 아예 감속을 안하고 있는것 같아요.
	288	과속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24 13:10:10	14	삭제
		매일 저길로 출퇴근 하는데 반대편이라면 직선도로라서 과속하는 차량들이 많지만 저 그랜저 진행방향은 큰 커브를 돌아 속도를 낼수 없는 구간인데... 저방향이 좌회전 차선포함 총 4차선인데 저 공사구간이 맨 끝4차선인데 12차선 차들이 보통 규정속도 이상 달리는 경우가 없어서 가끔 4차선으로 추월하는 차들이 있긴 한데 저렇게 속도를 높일수 있는 구간이 아닌데 희한하네요. 저정도 속도로 지나는 차들은 본적이 없네요. 과속카메라는 진행방향 1km정도 앞뒤로 60km제한이 있고 저구간이 장 속도가 떨어지는 구간인데 무슨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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