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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쩔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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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쩔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04 16:56:03 0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분명 집근처 가까운 곳에 유료터가 있을겁니다. 아버님 따라 어릴적 해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크게 어려울것도 없이 빨리 배우실수 있을겁니다. 평일낮에 시간이 되시면 유료터에 가셔서 사장님께 도움요청 해보세요. 저도 민물낚시 처음 배울때 집에 나뒹굴던 낚시가방 들고 집근처 유료터에 가서 처음부터 배웠습니다. 찌맞춤도 해주시고 투척법,미끼 끼우는 요령,챔질타이밍 떡밥개는 방법 까지 친절히 가르쳐주시더군요. 유료터에 가시면 혼자 오시는분들도 많고 민물낚시 특성상 한낮에 한없이 찌만 바라보는데 옆에서 도움 요청하시면 대부분 친절히 가르쳐 주실겁니다. 낚시에 정도가 없으니 여러 조사님들께 배우다 보면 나만의 방식도 생기고 어렵지 않게 배우실것 같네요. 솔직히 까페부터 가입하셔서 동출하시기 보단 그게 나을듯 하네요.
    76 [익명]제발 도와주세요...기댈곳을 찾다가 이곳에 남깁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5-31 08:21:31 7 삭제
    질문과는 다르지만 어머니께서 고용보험에 가입 되어계시다면 고용보험에서 의료비융자가 가능하실겁니다. 1000만원 한도정도에 3%이자정도되니 은행권보단 적은 이율로 쓰실수 있을듯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지 3개월 이하면 됩니다.
    75 파상풍에 대하여..걱정 많이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5-29 15:38:16 0 삭제
    살인의 추억에서 파상풍땜에 다리 자르는 형사나오는거 보고 옛날에나 그랬겠지 했는데 몇해전 동네 아주머니가 밭일하시다 발에 상처가 나셨는데 몇일후 돌아가셨습니다. 아저씨 말씀으론 열이 많이나고 해서 새벽에 응급실 가셨는데 파상풍으로 손도 못써보셧다네요. 파상풍이 한번 접종으로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이글보고 꼭 맞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자주 긁히거나 다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거진 20년전 군대서 맞은 파상풍주사 생각하고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얼렁 접종해야겟어요.
    74 물김치 담아봤어유 .. [새창] 2015-05-28 17:23:39 0 삭제
    당장 퍼먹어도 엄청 시원할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저기 보이는것 말고 소금도 넣으셨을텐데 짜지만 않다면 분명 엄청 맛있을것 같아요.
    73 냉면과 함께 먹을때 좋은 음식은 뭘까요? [새창] 2015-05-28 17:22:09 0 삭제
    수육이 삼겹살이나 갈비보다는 냉면에 더 어울리는 음식 같습니다. 갈비집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냉면에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는데 수육의 부드러움이 냉면에는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7:20:18 0 삭제
    맛있게 드세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분이시라면 분명 맛날겁니다.
    71 가리비, 어떤 요리가 간단한가요? [새창] 2015-05-28 17:08:30 0 삭제
    지금시기엔 좀 그렇지만 가리비회로도 맛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반갈라서 마늘,고추 올리고 참기름 살짝 뿌려서 초장에 먹어도 맛있고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가끔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가리비 고기 구워먹을때 가리비도 같이 먹을때가 있는데 반이상은 회로 먹고 몇개만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70 스테이크의 굽기로 문제 삼는게 진상은 아니죠? [새창] 2015-05-28 16:45:42 0 삭제
    스테이크에 대해 잘모르지만 고기는 안익혀 먹는 저로선 다신 안가게 되는 가게네요. 솔직히 전문적 지식도 없고 해서 몇번 당한적이 있는 저로선 솔직히 부럽네요. 당당히 따지실수도 있으시고 저도 레어를 시켰는데 이건 누가봐도 웰던인데 서빙하시던 분중 좀 높으신분한테 여쭸더니 달궈진 팬에 올려서 나온거라 드시다보면 익어서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뭐 지식도 없고 원래 그런가보다 하곤 다신 스테이크 안사먹었습니다. 직접 집에서 해먹어보니 어렵지도 않고 훨씬 맛나고 와이프도 좋아하고...
    69 스테이크 했어요. [새창] 2015-05-28 16:26:07 0 삭제
    저도 이번이 처음 만들어 본거고 채소는 저희식구 전부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모양낼려고 산 양송이버섯하고 마늘 양파 이렇게만 들었갔습니다.
    소스는 여기저기 찾아보다 시판용 소스나 발사믹식초 같은게 없으면 안될것들만 있어서 집에 남은 레드와인에 물엿,설탕,버터,소금,후추 이렇게만 넣었고요.후추도 통후추사서 나중에 냉면육수도 만들어볼까 하다가 가격차이가 후덜덜이라 그냥 굵은후추(같은양에 1/4가격) 넣고 타지않게 졸였습니다.
    맛은 많이 시지않은 새콤 달지않은 달콤정도에 소금간이 들어가서 그런지 먹으면서 간간한게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만들고도 반정도 먹을때까진 걍 기름장 찍어먹을까 엉덩이를 들썩들썩했는데 먹으면서 소스에 간간함이 묻어나오고 그냥 먹으면 느끼한맛을 약간 새콤한 맛이 가려주는 느낌 이었습니다.
    68 스테이크 했어요. [새창] 2015-05-28 16:10:33 0 삭제
    부위는 부채살 한우 2등급이며 동네 단골정육점에서 특수부위 근에 38000원짜리 위에보이는 크기 네조각에 500g입니다. 저희 네식구지만 막내빼고 셋이서 한끼먹는데 두조각이면 충분했고 사진상에 잘 보이실지 모르지만 중간에 하얗게 힘줄같이 있는데 이부분은 솔직히 많이 질겨서 두번째 구울땐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오늘은 채끝등심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며 상온에 30분이라지만 고기보관 온도마다 다르게 가져가야 할것 같네요. 처음 고기는 정육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여기저기 들러서 오느라 30분 정도 걸렸고 두번째날은 냉장고에 -1도 보관후 상온에서 40분 두었다가 구었는데 첫날 만큼 속까지 익히는데 오래 걸리네요. 소스도 시판용은 입에 안맞아 안사고 직접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쉽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먹기전 와이프가 처제들 보여준다고 찍은건데 실물하고 밝기차이 외엔 똑같이 보입니다.
    67 스테이크 했어요. [새창] 2015-05-28 16:01:38 0 삭제


    66 스테이크 했어요. [새창] 2015-05-28 16:00:52 0 삭제
    부처님 오신날 아침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고든램지 영상 보게 되었는데 진짜 대만족 이었습니다. 올리브유가 없어서 카놀라유로 했고 버터를 엄청 넣고 양송이버섯이랑 마늘만 같이 굽고 소스는 먹다남은 레드와인에 버터랑 설탕 굴소스 물엿 이렇게만 넣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중독 되었네요. 이틀 연속 해봤는데 두쨋날은 소스에 초콜릿을 추가 했더니 아주 소량이지만 소스가 거무튀튀한게 보기도 그렇고 맛은 안넣었을때가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래어를 좋아해서 겉만 살짝 익혀서 먹는데 진짜 겉은 바삭하고 뻑뻑하지 않은게 엄청 맛있더군요. 솔직히 나가서 먹는 스테이크 별로였고 육고기 익힌거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오늘도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다른 레시피 찾고 있네요.
    65 물에 빠진 연기 甲 [새창] 2015-05-22 12:02:15 0 삭제
    저상황이랑 똑같은 상황이 제 친척형한테 벌어졌습니다. 10여년전 강촌으로 떠난 친구들 모임에서 웨이크 타는데 마지막에 남은 저희 친척형(동갑이라 친구)이 물에 들어가자마자 딱 저러고 있었습니다. 구명조끼까지 입은 상태였고 여자들도 다들 타고 물에 빠져서 수영하고 노는데 자기 죽을것 같다며 살려달랍니다. 평소 더 깊은 물에서도 같이 수영하며 놀았는데 진짜 자기 죽을것 같다고 안구해주면 나가서 다 죽인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데 지나가던 여자강사가 와서 "일어서에요" 한마디 하곤 가버리니까 저년도 죽이네 살리네 하길래 웃고 놀리던 친구 하나가 물에들어가서 직접 서보이니까 그때서야 "어 얕네"
    하면서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구명쪼끼땜에 숨을 못쉬겠어서 그랬다고 폐쇠공포증이 있네 없네 하더군요.
    64 낚싯줄을 바늘귀로 몽땅 빼는 바늘묶기 야매버전.(볼륨 업~) [새창] 2015-05-21 15:26:53 0 삭제
    스포하시면서 묶으셨너봐요. 소리를 들어보니 대켐에서 공격팀에 계신듯 바늘 묶는것보다 스포소리에 추천드립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11:51 0 삭제
    1.두 사진에 나오는 메기는 전부 처갓집 집앞 개울에서 잡은겁니다. 폭이 3m도 안되고 깊이는 50cm정도 박에 안되는 아주 작은 개울인데 포천 주금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화장실앞 작은 다리입니다. 정확한 주소까지 원하신다면 드릴수도 있지만 포천이나 가평쪽 에징간한 계곡에는 이보다 훨씬 좋은 조과를 올리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조과는 백운계곡 넘어가면 있는 광덕계곡이며 이곳은 진입할곳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일단 담그면 물어주고 씨알도 딱정메기 치곤 최고 입니다. 사진에 아들놈이 손에 들고 있는 크기만한 것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가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정확한 입구도 올려드릴께요. 근처가 죄다 유원지라 숙박도 저렴하게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대부분 낚시가능한 수중보에선 저녁해질무렵 한두마리씩은 올라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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