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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질문글 올렸는데 피드백이 늦었네요 재질문 [새창]	2015-07-10 15:14:23	0	삭제
		안전벨트 착용하라는 소리 아닌가요?
	91	자동차 문제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계기판 물온도 올라가는 문제 [새창]	2015-07-10 15:12:50	1	삭제
		차량에 온도게이지가 올라갈때 점검해야할 부위라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엔 냉각수만 보충해주고 타다가 나중엔 라디에이터 교체했습니다. 20년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당시에 뉴소나타 20만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1. 냉각수 상태/잔량 2. 워터펌프 3. 라디에이터 막힘/균열 4. 냉각계통 호스류 경화여부 5. 써모스탯 작동상태 6. 냉각팬 작동상태
	90	빠가낚시.... [새창]	2015-07-10 13:48:29	1	삭제
		바늘은 상관 없습니다. 어디에서 하시는 빠가낚시인지 몰라 아는데로 적어봅니다. 흔히 홍천강이나 임진강,한탄강 쪽인 북부쪽 강계에서 올라오는 대농갱이를 잡으려고 하신다면 위에바늘보다 작은 치수의 바늘이 좋고, 봉돌은 무겁게 쓰시는게 좋습니다.매운탕집에서 파는 빠가사리를 말하시는거면 위에나오는 바늘처럼 큰 바늘이 유리합니다. 바늘이 커서 뱃속까지 안들어가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경험상 바늘이 커도 빠가는 챔질이 늦거나 하면 뱃속까지 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바늘이 유리한 이유는 큰 미끼를 끼울수 있고 청지렁이나 산지렁이 같이 큰 미끼를 통째로 끼워 넣으면 특히 청지렁이 같은경우 계속 재활용 가능합니다. 찌를 대 끝에 매달아서 하는걸 끝보기 낚시라 하는데 초릿대 끝에 찌고무 끼우시고 케미 꽂으면 됩니다. 물살이 있는 강계에서의 입질은 초릿대 끝이 살짝살짝 서너번 까딱대다가 물살흐르는 방향으로 쭉 빨리는 느낌입니다. 저수지같이 물살이 별로 없는곳에서 하신다면 찌맞춤 필요없이 무거운 채비로 케미만 보이게 하시지 말고 찌의 중간까지 올려서 놓으시면 케미가 사라지는 순간 채시면 됩니다. 저도 오늘 예정되어있던 회식이 취소되는 바람에 빠가사냥하러 갑니다. 미끼는 구하실수 있으시다면 청지렁이를 강추합니다. 크기도 크고 징그럽지만 조과면에서도 탁월하고 잡어성화가 적어 빠가 낚시하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청지렁이가 남으시면 시원한 곳에만 두어도 1-2주는 잘 살아 있으니 다음 출조에 사용하시고 혹시 죽어도 형체가 남아있다면 냄새는 아주 고약하지만 여지껏 써본 어떤 미끼보다 최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계나 저수지나 빠가 활동시간은 초저녁 해질무렵부터 10시 이전이며 이후 자정12시 잠깐 올라오고 새벽엔 그다지 잘 안올라오는것 같아요. 아침 동틀무렵에나 올라오니 밤샘 낚시하시는 수고는 피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제 생각에 최고의 피크타임은 해가 넘어가고 어둑해진 8시에서 9시 사이가 가장 피크타임 같습니다. 강계에서 하신다면 수중보 아래가 가장 좋았고 깊은곳보단 얕은곳에서 더 좋은 조과가 있었으며 저수지에선 새물 유입구 쪽이나 수몰나무 쪽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안출하시고 대박 나세요.
	89	여쭤 봅니다!! [새창]	2015-07-09 10:37:43	0	삭제
		수상좌대를 찾으시는가 봅니다. 8분 정도면 낚시장비 대여가 가능한 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끔 한두대 정도 대여해주는 곳이 있는것 같은데 8분이서 낚시장비 하나 없이 가셔서 낚시 하시는덴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88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새창]	2015-07-03 21:35:34	1	삭제
		비공 주시고 욕해도 할말 없습니다. 글을 다 읽자마자 입에서 나온 첫마디라 그냥 적어봅니다. "시~발"
	87	운전면허 문제집 사려고 하는 데요. [새창]	2015-07-03 11:42:22	0	삭제
		아예 운전을 해본 경험이 없으시거나 도로교통법에 대해 잘 모르시다면 책을 구입하셔서 한번은 꼭 읽어보시고 시험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전해보신 분들이야 기본상식일수 있으나 아예 경험이 없는 분들은 완전 숙지는 아니라도 꼭 한번은 읽어보셔야 합니다. 아무리 운전에 대한 상식이라곤 해도 그런 상식을 모르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시험문제는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합격은 가능할겁니다. 저도 처음 면허딸때 98년도이니까 한참 지나긴 했네요. 그때도 크라운꺼로 많이들 보긴 했는데 책 마다 많이 다르진 않습니다.
	86	아이폰 5/5s 범퍼케이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5-06-24 16:56:27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85	물가가 참 많이 올랐어요 요즘에 마트에 가면..... [새창]	2015-06-24 13:07:46	1	삭제
		유머글에 진지 먹는건 죄송한데 안성탕면은 출시가격이 120원 이었습니다. ㅠㅠ
	84	(본삭금)1종보통 불합ㅜ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06-23 17:11:57	0	삭제
		몇분 설명이 틀린게 있어서 올립니다. 도로주행 시험시 차량 운행중에 정차할일이 있을땐 브레이크로만 감속후 (차가 부르르 떨때까지)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중립에 놓아야 합니다. 신호걸려서 차가 정차할거다 예상하고 중립에 놓아서 정차하면 감점입니다. 정차시 클러치랑 브레이크를 같이 밟으면서 중립에 놓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한 운전법이며 시험관이 지적하는 상황입니다. 처음 운전습관을 들일때 시동이 꺼질까봐 클러치랑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데 차에 제동거리도 길어지며 올바른 운전습관이 아닙니다. 운전시엔 항상 클러치에서 발을 떼고 운전해야 합니다. 깜빡이도 차선변경 한개하실때 마다 끄고 키고 하셔야 하며 차선변경후엔 반드시 깜박이를 끄는 습관도 들여야 합니다. 다음 시험엔 꼭 합격 기원드리며 안전운전 하세요^^
	83	이재명 시장님의 오늘자 페북.. [새창]	2015-06-19 23:04:51	0	삭제
		다음 대선때 문대표님이 이재명시장님을 대선후보로 보내주셨음 합니다. 지인중 정치쪽이 연이 있는 분이 계신데 들어보면 암울 하더군요. 이재명시장님이 대선에 나오시기 까지 기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아무리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도 그들이 필요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선 절대 대통령이 될수 없는 분중 한분이라 들었습니다. 지인도 이재명시장님이나 문대표님 박시장님 좋은 분이며 국민들이 원하는 분이라도 현재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에 오르지 못할거라더군요. 뭐 전국민이 투표를 잘한다해도 안되는간 어쩔수 없는거다 하는데 맥이 쭉 빠지는게 현재 저희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지 않는한 점점 희망은 사라질수 밖에 없는 현실만 보이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4:48:05	0	삭제
		월 소득으로만 따지셨네요. 지출이야 다들 다르지만 상황이 다르지 않나요? 먼저 글쓰신분 하곤 다른 상황 같네요. 임대주택 사시고 같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글쓰신 분은 앞으로 미래가 어느정도 비젼이 있다고 보신다고 한데 부터 먼저 베오베 가신분 하곤 다른 상황 같습니다.
	81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2:35:23	3	삭제
		두분 카톡으로 아무리 대화해봤자 답 안나옵니다. 두분이 얼굴대고 맞대고 앉아서 대화를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와이프분도 미래가 불투명하고 계획한데로 잘 되지ㅡ않으니 답답하시고 서로 쌓인걸로 안좋으신듯 한데 두분 누가 더 잘하고 못한거 따지실게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아내분 말씀이 어느정돈 맞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와이프분 맞벌이 하신다면 아이는 어린이집에 누가 맡기고 찾으러 가는지도 정확하게 하셔야 할거고 아이 맡기고 맞벌이 하면서 육아 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무리 내자식이라도 집에서 아이 보는게 절대 쉽지 않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대화해보세요. 아내분께 확실한 미래에 대한 계획도 짜셔서 얘기 해보세요. 그리고 매달 250으로 셋이서 월세,관리비,가스비(연평균) 보험 적금 식비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 아들(5세,1세) 둘 포함 넷이서 한달 고정지출 기름값 포함 250 입니다. 이건 고정지출이고 변동지출(경조사,여가,양가용돈이나 가족모임) 턱도 없습니다. 아내분과 다투셨다고 하소연 하신듯 한데 두분이 사로 양보하시고 화해하신후 대화를 꼭 해보세요. 남에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위에 카톡글만이 두분사이에 모든게 아니니 두분이 원만히 푸실수 있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80	<본삭금>만화 제목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16 11:59:54	0	삭제
		웹툰은 모르겟고 "하얀 기억 속의 너" 라는 소설같네요. 찾고 계신 웹툰이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2부도 나와 있는데 실제 글쓰신분의 따님께서 쓰신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본문 내용이랑 많이 흡사하여 올려봅니다.
	79	냉부해 왜이렇게 재미가 없죠?;;;; [새창]	2015-06-16 11:20:45	3	삭제
		어제 방송 보면서 느낀점은 아예 지난 맹모닝 쉴드치려는 음식만 일부러 만든다는 느낌만 드네요. 맹모닝 이후로도 계속 시청중이었고 여론이 맹모 퇴출 분위기라 당연히 찍은것만 나오고 안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재미도 없고 솔직히 맛도 없게 생긴것만 나오네요. 허셰프가 만든 김말이도 솔직히 지금까지 최현석 셰프가 만들었던 다른 음식들과는 많이 다른데다가 게스트 취향헤 따라 만든거라고 쳐도 최현석셰프가 만들만한 요린 아니었다고 봅니다. 뭐 매번 멋잇고 화려한 음식일 필요는 없지만 어제 방송에 나온 음식들 전부 맛도 보고싶지 않은 음식들만 나와주고 비쥬얼도 그닥 이었습니다. 어제 방송분에선 박준우 기자님이 젤 많이 나오고 맹모는 화면엔 몇번 비춰지긴 했지만 단 한마디만 나오고 다른 셰프들 역시 잘 안나오며 뭔가 박준우기자에게 보상개념과 맹모닝에 대한 쉴드개념같다고 생각했습니다.
	78	냉장고를 좀 부탁해도 될까요? [새창]	2015-06-06 05:53:10	3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두번째 사진에 나온곳운 둥글레가 맞습니다. 현재 한약재유통하고 있습니다. 둥글레 말린것을 법제해서 볶아논것인데 물 10L정도에 현재 소지하신 둥글레 두세개 정도만 넣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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