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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민물낚시가 하고 샆습니다!! [새창]	2016-04-25 17:12:57	0	삭제
		토평교 위쪽으로 낚시하시는 분들 보신것 같은데 작년 이맘때부터 구리시 전역이 낚금이라고 하던데 정확한건 알아보고 하셔야 할듯 합니다. 낚금해제지역이라면 토평교쪽에서 야간에 참게낚시도 하는 분들 계시고 루어로 쏘가리도 올라오니 해볼만 할듯 하네요. 릴대에 지렁이 꽂아서 놔두면 메기나 빠가도 잘 올라옵니다. 5-6년 전에 토평교 아래쪽으로 릴대 던졌다가 하남시공무원한테 이름 적히곤 다신 안가긴 하지만 낮에 보면 견지부터 루어 대낚 많은 사람들이 계시더군요. 지나가실때 잠깐 지켜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시작해보세요.
	136	베스 맛이 어떤가요? [새창]	2016-04-25 17:08:29	1	삭제
		저도 배스는 딱한번 불에 구워먹은것 밖엔 없지만 그냥 흔한 민물고기 맛이었고 구웠을때 붕어랑 똑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붕어도 회로 먹어본적도 있고 민물고기는 가물치빼곤 거의다 먹어봤는데 배스라고 별다른 맛은 아니었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3:07:44	0	삭제
		백촌은 추가가 안되니 꼭 편육시키실때 양을 넉넉하게 주문하세요. 명태무침은 추가 가능하니 편육에 싸서 드시고 막국수랑도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동치미는 처음부터 부어서 드시지 말고 반은 비빔으로 드시고 남은 반정도 말아서 드셔보는걸 권합니다. 고성에서 속초쪽으로 내려오시다가 백도해수욕장 지나서 우측마을로 진입하셔야 하고 11시 오픈인데 최소 10분전엔 도착하셔야 대기 없이 바로 드실수 있어요. 큰길 건너편이 문암해수욕장인데 쪼금 다 올라가시면 백도항에서 가리비도 저렴하고 어른 손바닥만한거 구매 가능합니다. 백도항 근처에 ㅎㅇㅅ횟집이라고 있는데 이곳 물회가 끝내줍니다. 속초머구리집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쪼금 더 큰길쪽으로 가시면 ㅂㄷ쌈밥집이 있는데 이곳도 맛집으로 유명한듯 합니다. 가족여행갔다 아침밥 먹으러 들어갔는데 여기저기서 맛집탐방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오더군요. 맛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백도해수욕장도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거진항쪽으로 올라가시다 보면 반암리라고 나오는데 이곳은 숙소바로앞에 모래사장이고 다른것보다 모래사장 폭도 좁고 여름성수기에도 방구하기 좋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물놀이 즐기시기 아주 좋습니다. 해변끝에 바위섬 안쪽에서 놀면 파도도 없어서 아이들 놀기도 좋고 바위섬에 붙어있는 자연산 섭도 따서 먹고 미역도 딸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2:53:12	0	삭제
		백촌은 추가가 안될텐데요. 일년에 서너번은 가는데 11시 오픈이라 10시반에 도착해서 입장대기하는데 단 한번도 추가해준적을 본적이 없어요. 막국수보단 편육땜에 꼭 들르는 곳인데 몇년전 장모님 모시고 갔다가 편육 중자 시켜서 추가 안된다는 말에 그담부턴 2인 편육 중하나이상 꼭 시켜먹게 되서 혹시나 다른분들 가시게 되면 편육 좋아하신다면 꼭 양 넉넉하게 주문들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명태무침은 추가가 가능하니 편육에 싸서 드시고 막국수에 같이 드시면 맛납니다.
	133	운전하면서 서로 욕하고 싸우는일은 남에게만 있는일인줄ㅋㅋ [새창]	2016-03-22 10:34:25	0	삭제
		저도 아침 출근시간에 있었던 일 쓰려고 들어왔다가 내얘긴가 하고 들어왔네요. 외곽순환 남양주에서 구리방향 본인 2차선 주행하는데 1차선 스타렉스가 지시등 키면서 내 옆으로 밀구 들어옴 3차선에도 차가 있고 뒤에도 차가 있는 상황 급정거 해도 1차선 차가 속도가 느려서 사고각 경적을 울리려는데 다시 1차선으로 주행 얼른 가속해서 1차선으로 비켜줌 근데 뒤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쌍라이트 " 헐 ㅠㅠ 이건 뭐지? " 계속 뻑큐를 날림 출근길이기도 하고 요즘 보복운전 땜에 말이 많아 그냥 가려는데 뒤에 따라옴 천천히~~ 속도를 줄이면서 나도 빠져야 하니까 옆으로 차선변경 하는데 자꾸 따라옴 내가 잘못한게 있나 계속 생각하면서 갓길로 서행해봄 근데 내차를 지나치면서 쌩 어차피 나도 가는길이니 따라가봄 근데 뭔가 이상함 막히는 길이기도 하고 공사중이라 차량들 서행 옆으로 가서 창문 내리고 불러봄 "야! 야! 빵빵" 쳐다도 안봄 뭐야? 지가 욕하고 지가 쫄았나? 한참을 불러대니 쳐다도 안보고 두손을 모으고 싹싹 빌고 도망시전 회사까지 따라가 보려다가 그냥 출근 하긴 했는데 왜 지가 잘못하고 욕까지 하는지 이해불가 아침부터 참 답답하고 요즘 보복운전 신고가 많은데 얘가 일부러 보복운전 유발해서 합의금 받으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32	자전거 도로주행 블박올린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3-18 12:04:23	1	삭제
		올리신 영상 확인가능한건 전부 다 보고 올리신글도 전부 봤습니다. 이글에 달린 댓글도 확인하시고 댓글 달아주시니 읽으실거라 생각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자전거영상때문에 쓰는 글이 아니라 글마다 초보운전이라고 하셨는데 운전스타일은 초보운전이 아니신듯 하여 운전습관을 고치시면 어떨까하고 몇가지 말씀 좀 드릴게요. 절대 악의적인 글이 아니라 잘못된 습관을 고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항상 시간에 쫒겨 급하게 운전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그렇게 안큽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로 400km가 조금 넘는데 100km로 달리나 80km로 달리나 한시간정도 차이납니다. 서울시내뿐만 아니라 지방도로도 출퇴근시간이면 막히는 구간이 많은데 출퇴근거리가 아무리 길어도 신호 한두개 차이고 신호 한번 걸려도 긴신호라도 5분안쪽이에요. 막히는 길에 신호 한번도 안걸리고 달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시면 올리셨던 영상들에서 나오는 사건들이 없었을거라 보여지네요. 교차로나 합류도로가 있을땐 언제든지 차가 들어온다는 생각으로 다니시고 바로 앞차만 보고 따라가지 마시고 안전거리를 두고(앞차가 급정지시 바로제동할수 있는 거리) 시야가 확보되는 가장 멀리까지도 보시면서 전방에 보이는 좌우측과 뒷쪽위 상황도 항시 살피면서 운전하시면 급차선변경이나 급제동을 줄일수 있을겁니다.
	131	[속보]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경기 남양주갑 전략공천 [새창]	2016-03-14 13:24:45	0	삭제
		지난 2월부터 최재성의원이 조응천 전비서관님을 남양주에 밀고 있다는 설이 있긴 했는데 남양주가 야권성향이 짙다보니 꼭 당선시키려는 것도 있는듯 합니다. 남양주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30-40분이면 갑니다. 서울 안이나 밖이나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빛이 난다고 봅니다. 가까이 계신 김광진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130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2016-03-13 00:26:35	6	삭제
		어... 처제?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0:32:24	0	삭제
		두 아이들 자체로 너무 이쁩니다. 뒷배경은 보이지도 않아요. 액자로 만들어도 크게 상관 없을것 같아요 ^^. 저도 아들만 둘 키우는데 이 글쓰는 지금도 와이프가 한숨쉬며 "아~지겨워 진짜" 이러고 있네요.
	128	(펌글) 탄산가득 핵사이다 최민희 블로그 필리버스터 총정리 [새창]	2016-02-25 21:41:27	3	삭제
		의원님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젊어보이십니다. 아침 출근길마다 뵙다가 요 며칠 못뵙긴 했는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요번선거는 투표안하신다는 부모님하고 와이프 설득중입니다. 남양주 을 다섯표는 꼭 확보하겠습니다.
	127	교차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 질문 [새창]	2016-02-19 13:38:55	0	삭제
		본문만 보아선 대충 무슨뜻인진 알겠으나 로드맵이나 그림으로 보아야 제대로 된 답변이 올라올듯 하네요.
	126	최민희 탐구보고서ㅋ 패션감각은 측정불가! [새창]	2016-02-15 00:49:51	6	삭제
		토평ic에서 따님하고 매일 아침에 계신분 맞나요? 아침 출근길에 자주 보이시던데 내일부터 추워진다하니 옷 따숩게 입고 나오세요. 화이팅입니다.
	125	14년전 실화 - 경북대 엽기 시험 문제 [새창]	2016-02-11 11:14:24	0	삭제
		세명이서 치는 고스톱이니 20점 쓰리고,피박,광박,흔들고 해서 32,000씩 두명한테 받으니 64,000원일듯합니다.
	124	65개월 우리 큰 아들 썰 [새창]	2016-02-01 17:49:30	0	삭제
		정말 부럽네요. 저두 6살하고 요번달에 돌지난 아들놈만 둘입니다. 한놈은 누워서 만화보거나 아이패드만 하고 못하게 하면 엄마한테 짜증부리고 작은놈은 잠도 토끼잠만 자고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돌아다니며 먹을것만 찾고 다닙니다. 그나마 위안은 한놈은 아이패드 한놈은 먹을껏만 주면 하루종일 조용하단거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00:03	1	삭제
		국정원 소풍갈땐 정원관광타고 가는듯 합니다. 오늘 실제 본 관광버스가 정원관광인데 버스뒤에 청와대관람 이라고 써붙여있었어요. 이거 정원이네서 운영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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