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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시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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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시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코웨이를 고발합니다!!! 코웨이를 사용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새창] 2018-02-22 17:04:14 2 삭제
    코웨이는 지금 저렇게 버젓이 범죄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화요일 통화가 끊어진 이후로 아무 연락도 없습니다. 저더러 할테면 해보라는거겠죠. 니까짓 일개 고객 한명이 뭘 어떻게 하겠냐고 가소롭게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저희집 연수기에는 여전히 남이 쓰던 소금블럭이 그대로 방치된채 있구요.소비자보호원에 연락했고 소비자보호원에서 피해사실에 대해 공문발송 하셨다는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정말 저는 성질나고 약이 올라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있는데 저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잘만 영업하고 있으니 속이 뒤집어 질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친절함을 가장한채 뒤에서는 저런짓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요새 티비보다가 코웨이 선전나오면 역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칠것 같습니다.
    35 코웨이를 고발합니다!!! 코웨이를 사용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새창] 2018-02-22 08:58:45 0 삭제
    저는 정수기와 연수기를 같이 쓰고있고 월 65000원중 연수기는 월29000원이예요
    34 코웨이를 고발합니다!!! 코웨이를 사용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새창] 2018-02-22 08:52:38 1 삭제
    웅진과 코웨이가 한개의 이름인줄 알았는데 각각 다른회사였군요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1:51:27 0 삭제
    애써 이렇게 훌륭한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어쩜좋아요ㅠ 식품안전나라에 신고는 했으나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안킬래 식약처에도 실망을해서 그냥 롯데에 닭을 주었습니다 미리 이 댓글을 읽었더라면 국민신문고에도 신고하고 조금더 버티는건데.. 제나름대로는 꽤 마음고생을 한지라 빨 리 털어버리고 싶은 나음도 있었던듯 합니다 이 댓글을 보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죄송하네요 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1:25:54 7 삭제
    그렇습니다 저또한 롯데도 못미더웠기에 1399에 전화해서 불량식품신고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런데 상담원께서 불량식품접수를해도 꼭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사를 하는게 아니고 업체에 연락해서 검사를 명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제가 롯데에 신고접수를 해놓은 상태인데 믿음이 덜가니 1399에 신고접수를하려 한다고 말 했을때 그분왈 신고접수하고말고는 제맘이지만 굳이 그럴필요있냐는듯 생각해보고 나중 에 다시전화 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로 하지않고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신고접수를 한거예요 그리고 신고내용중 에 혹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증거물품 인 닭이필요한거면 롯데에 보내지 않을테니 연락달 라고 했으나 여직 감감무소식이예요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제가직접 사설업체에 의뢰하지 않능한 롯데 하림 식약처가 모두 오십보백보라는 겁니다 전 이번일을 겪으면서 마음을 많이 비웠고 다만 업체든 롯데든ㅈ자신들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렵니다 더이상 뭔가의 변화를 기대하면 상처가 더 클것같아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0:58:16 1 삭제
    아 ᆢ그렇군요 이곳에 댓글을 달수도 있는건데 그생각을 못했네요 창의적/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혐오사진 있습니다ㅠ 비위약하신분들 뒤로고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0:51:09 9 삭제
    제목에혐표시 못해서죄송합니다ㅠ 제목이길다보니혐주의라는글을쓰면제목이짤리더라고요 ㅠ 제목자체가애벌레이야기라서 어느정도감안하실줄알았어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사진을 본문이 아닌 댓글에 올리긴 했는데 댓글에혐사진있다는 말을 쓰는걸 깜빡했습니다 이제라도 수정해서 올리려니 베오베글은 수정이 안된다고 하네요 속불편하셨을분들께 진심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올리는 사이트는 오유가 유일한지라 제가 여기저기 퍼날르기는 어려울것같고 월요일에 댓글들 꼼꼼히살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해 보도록 하겠 습니다 내일처럼 신경써주신 모든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45:44 12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43:58 11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41:21 11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38:02 15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37:25 13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3:31:30 12 삭제


    22 기사) 화채 한그릇에 담긴 김정숙 여사의 마음 - 우경희 기자 [새창] 2017-06-22 22:09:43 0 삭제
    아랫부분 내용은 정치부회의에서 그랬다는게 아니라 음식 먹으면서 그런사람들 주변에 더러있다는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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