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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0
    방문 : 16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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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2016-01-26 10:29:06 0 삭제
    저 글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도 지워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역카페에 올라온 글이고 처음에 어디서 불펌한 것 같아요. 카페 내에서도 인지는 했는데 다들 애기엄마들이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안해서 그렇지 닉네임과 프로필사진도 그대로 돌아다닌다는 거에 불쾌해하고 있어요.
    36 셀프 골반 테스트 고관절 유연성 운동입니다. [새창] 2016-01-22 20:31:55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욘세 자세 오른쪽은 엉덩이가 시원하게 아픈데 왼쪽은 고관절 부분이 불쾌하게 아픈느낌이네요. 평상시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거든요. 꼭 자는 동안 아래로 내려 앉는 느낌이예요. 이런 경우엔 뭐가 안 좋은 건가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임신 육아 수유 × 2로 운동부족에 자세가 안 좋은 편이예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2:33:47 0 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귀찮다고 후딱 씻겼는데 오늘부터 탕목욕 해야겠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3:05:07 0 삭제
    일단 댓글 다시느라 수고많으셔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이들이 4살, 2살인데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큰애는 겨울되면 배랑 다리 쪽이 오돌토돌해져서 4월쯤 돼야 사라지구요. 둘째는 버짐같은 게 온몸에 다 피어서 나을 생각을 않네요.
    씻을 땐 둘곤쓰다가 도브비누가 중성이래서 그것도 쓰다가 하구요. 자주 비누칠을 하는 건 아니예요. 2~3일에 한 번 정도. 근데 탕목욕보단 샤워를 많이 하구요. 로션은 피지오겔, 버츠비오일, 비올란오일 등등 써봐도 그닥 달라지진 않더라구요.
    그나마 효과있는게 리도맥스크림이랑 첫째는 바닥난방 덜하고 둘째는 면 백프로 옷 입히기 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씻기는 편이 그냥 로션만 발라줬을 때보다 더 나았던 것 같고... 뭘 더 해주면 좋을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4:20:41 0 삭제
    저번 글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구구절절이 다 공감되네요.
    저희남편도 7시 출근 8시 퇴근. 주말엔 낮잠 자고 밤 되면 친구들이랑 목욕 간다고 나가고. 시어머니 2시간 반 거리 사시는데 여기 오셨다가 모셔다 드린다고 25일 연휴에도 나가고요. 좋은 게 좋은 거고 혼자 있는 게 편한 성격인데도 이렇게 혼자니까 정말 외로워요. 저녁시간 돼서 들어와서 30분만이라도 바톤터치 해주면 조금씩 충전이 되는데 요새는 육아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 뒤꼭지가 무겁게 당기네요.
    위로를 하려고 했는데 제 넋두리만 했네요.
    신랑행동에 너무 깊게 생각하진 마세요. 우리 남편이 주변사람 요청 잘 거절 못하는 것도 나가서 친구들과 얘기하기 좋아하는 것도 성격인데 어쩌겠어요. 그냥 그렇게 타고 난걸
    그리고 애들과 아빠의 관계는 나와 남편사이 관계를 그대로 닮는대요. 내가 남편을 밀어내면 애들도 아빠를 밀어내고 사춘기 때 되면 아빠한테 하던 거 고대로 엄마한테도 한다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이라고ㅈ팟캐스트 있거든요. 거기 나온 내용이예요. 마음 어지러울 때 한번씩 들음 좋더라구요.
    님도 저도 다 힘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7:02:21 2 삭제
    우리 신랑도 밤늦게 목욕가서 커피마시고 새벽늦게 들어오고 주말엔 자기 아깝다고 티비보다 늦게 자면 낮에 몰아 자거든요. 노는 건 좋은데 주말에 난 애들하고 복닥거리는데 이사람은 죽은듯이 자고 있음 얼마나 일이 힘들었으면, 그래 그런식으로라도 스트레스 풀고 싶겠지 하다가도 속이 부글부글~
    요새는 제가 선수쳐요. 주말아침에 애들 다 깨면 신랑깨워서 대충 밥챙겨 먹으라고 하고 저는 다시 자요. 일어나면 요리 잘 못해도 어찌어찌 계란후라이해서 먹었더라구요. 그렇게 맡겨놓음 저도 고맙고 신랑도 육아에 지친 와이프 도울 수 있어서 좋고ㅋ
    이번주엔 첫째랑 아빠랑만 키즈카페 보내려는데 신랑이 시간이 안나네요. 시댁 갈 일도 있고 친구 만날 일도 있고요.
    내보내면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라구 하려구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2:08:27 0 삭제
    아직 상황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위험해서 아니면 다른 상황으로 밖에 나가 있어야 했는데 아이는 선생님이 자길 미워해서 벌주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구요. 저는 그런 상황이면 물어볼 것 같아요. 애가 이렇게 말하던데요라구요. 별거 아닌 거면 오해가 풀릴거고 선생이 아일 거칠게 다루는 거면 그런 얘기 들을 때 뜨끔해서 조금 더 조심할 수 있을것도 같구요.
    30 애기어머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5-12-02 14:14:37 1 삭제
    저도 반지 반돈이요. 반지는 주로 아주 친한 사람만 해주니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6:53:18 3 삭제
    댓글반응처럼 심한 분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본인도 첫아들이고 동생들한테 잘 한다니 첫째가 아들이어야 동생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고지식하다니 더 그런생각 고치기 힘들구요. 제 경우엔 시어머님이 그러셨어요. 첫째 가졌을때 태몽을 꿔주셨는데 완전 남자꿈이었거든요. 절에서 점까지 봐서 낳기 직전까지 아들이라 믿으셨어요. 나이는 많지 않으신데 고집이 세시고 미신같은 것도 잘 믿으시고, 생각이 옛날분이세요. 당시엔 서운했는데 아이가 순하고 애교가 많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하세요. 나쁜 분은 아니신데 아들이 없어도 된다는 생각자체를 못하신것 같아요. 옛날엔 그랬잖아요. 거기다 다른 증거(?)들도 다 아들이라니
    근데 엄마한텐 아직 몇 주 안된 태아래도 내 분신같아서 아기가 환영받지 못하면 나를 홀대하는 것보다 더 속상하죠. 저희 남편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여서 절 서운하게 한 적이 있어요. 주위에 보면 천상 아빠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나오고 나서야 내자식이 여깄구나 실감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남편 분의 뻘소리는 다소 잊어버리시구요. 호적이니 친정이니. 그냥 아들이었음 했다 그얘기만 갖고 좀 더 얘기해보세요. 아님 님 마음만이라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8:41:30 0 삭제
    저희 애도 똑같은데병원갔다가 피부가 건조하면데그럴수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아토피 아이들 쓰는 보습제랑 워시 쓰라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9:56:40 1 삭제
    버스 잘 타진 않지만 애데리고 타면 대부분 양보 잘 해주세요. 전 좀 타인시선에 둔한 편인데 아기안고 있는데 차도 흔들흔들하면 시선이 확 쏠리는 느낌이.. 넘어질까봐 불안해보이나봐요.
    26 얼마전 냥줍 후...결국 [새창] 2015-09-17 21:26:39 5 삭제
    톡소플라즈마에 대해 위에 써 주셨는데 우리나라는 토양에 그 균이 잘 없대요. 그리고 고양이에게서 옮을 수 있는 조건도 어려워서 그보다는 흙을 자주 만지는 일을 하는 임산부에게서 병이 발견됐다네요. 그것도 근 20년 동안 2건이요. 조심은 하셔야겠지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닌가봐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8:11:35 0 삭제
    어휘가 부족해서 반복할 땐 쉬운 단어로 짧은 말들을 해주고요. 흥에 겨울 땐 같이 아이 말을 따라해줬어요.
    예를 들면
    진우가 때찌해줬어? 우와 진우가 늑대 때찌해줬네. 진우 힘세다. 나쁜 늑대 진우가 때찌해줬어요.
    그래. 놀이터 가자. 놀이터. 놀이터 가서 진우 신나겠네. 놀이터가서 재밌게 놀자.
    저희애도 비슷한 또랜데 단순한 말 반복하는데서 새로운 단어가 들리면 더 잘 따라하구요.
    의문문보단 ~하겠네. ~했구나 같은 말을 더 잘 받아들여요.
    24 우리집 개는 밥먹기전 주인에게 사료 한알씩 상납합니다 [새창] 2015-09-03 21:53:00 7 삭제
    동물농장 같은 데 제보해도 좋을 것 같아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8:43:23 0 삭제
    아이가 저렇게 앉는데 찾아보니 안짱다리가 될 수 있다더라구요. 종아리가 비틀려서 걸을 때도 발이 평행하지 않고 안쪽으로 몰리구요. 엎드려서 자는 것도 마찬가지로 안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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