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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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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90.GIF [새창] 2020-04-30 04:23:16 3 삭제
    저 집 애기도 품에 안으면 돌아 보려고 하고 내려 가려고 하고 내려 놓으면 와다다다 달려가나 보다...
    125 오늘 알려진 어마어마한 수지 기부 금액 [새창] 2019-12-09 14:16:33 5 삭제
    저만 첫댓글 좋게 해석했나봐요.
    공제도 되니 다들 기부 많이 합시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거든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5 09:06:20 1 삭제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3 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 [새창] 2019-07-03 22:31:16 0 삭제
    셋 낳았고 이제 더 낳을 일 없다고 잊고 있었는데 이제 막 생각났어요.
    셋째 낳고 훗배앓이가 심해서 몸이 덜덜덜 떨리대요. 냉장고 윙 돌아가는 그 작은 진동에도 아기낳고 꿰맨 부위가 욱신욱신.
    병실이 잘못 됐나 끙끙 앓는 와중에도 호르몬 작용인지 신생아실에 혼자 누워 있을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아기가 잘못 될 것 같아서 눈물은 나구요.
    시골병원이라 신생아실이 병실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그랬어요. 객관적으로 지금 호르몬이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걸 아는데도 감정에 휘말려요.
    다음날, 다다음날 되니까 호르몬도 가라앉고 몸이 덜덜 떨리던 것도 가라앉았어요.
    122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2018-12-30 02:45:12 3 삭제
    애셋엄마입니다. 문앞에 애들(남의 집 애들이라도)이 있으면 문틈에 손끼이진 않나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물컵이 가장자리에 놓여 있으면 안 쪽으로 밀어넣습니다.
    121 해탈의 경지가 온 육아 [새창] 2018-11-26 22:45:53 1 삭제
    8개월 저희 아가는 저한테는 안 그래요. 아침에 비몽사몽하고 있으면 이 기회다 싶어서 탈출해서 붙잡고 서기, 가습기 엎어버리기, 잡고 서 있다가 머리로 넘어지기, 기저귀 빨기.....
    잠이 후다닥 달아나요ㅠㅋ
    120 30대 중후반 되면 생기는 증상.jpg [새창] 2018-11-10 15:15:59 0 삭제
    너무 공감돼서 슬퍼요~
    또 나이먹고 느끼는 게 20대까지만 해도 밤샘 공부 엄청 잘했거든요. 지금은 밤새면 죽을 것 같아요.
    119 많이 먹는 애기는..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8-10-22 11:25:54 2 삭제

    병원가서 상담 한 번 해보시는 게...
    체질량지수로 보면 거의 끝이긴 하네요. 딸 친구들보니 통통하던 아이들도 5살에서 6살 사이에 많이 날씬해지긴 하던데 어릴 적 비만이면 커서도 비만이라는 말도 있어서요.
    118 (펌)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feat. 맘카페 맘x) [새창] 2018-10-18 21:45:07 15 삭제
    이런 것도 흐름이 있는 게 몇 년 전만 해도 상호명 그대로 밝히고(가리지만 다 알아볼 수 있게) 글 올라왔었는데 식당에서 고소하는 일이 몇 있었거든요. 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러니 이젠 비방글 올라오면 맘카페 운영진들이 삭제하는 추세같아요. 상호는 아예 안 쓰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만 쪽지로 알려주고 했는데 것도 고소될 수 있다고 하구요.
    얼마 전에 중국집이 서비스가 안 좋고 뭐도 별로라고 올라온 글 있었는데 소수지만 이런데서 얘기하지 말고 직접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하는 댓글도 보였어요.
    저렇게 비방ㅎ
    117 흔한 뇌가 히토미류 甲 [새창] 2018-10-11 20:08:40 11 삭제
    저도.. 주제와는 다르지만 헤르페스 균 같은 것도 옮을 수 있구요. 어른들한테 의외로 흔한가봐요. 아기는 고열이 오르고 심한 경우엔 죽을 수도 있다네요.
    116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8-10-03 08:41:42 0 삭제
    어린이집 갈 때는 뒤도 안 돌아봤어요. 애앵 울고 엄마가면 놀려고 가구요.
    그러기까지가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길래요ㅎㅎ
    115 순둥이 당첨되신 분들!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8-10-03 08:39:57 0 삭제
    1번, 2번이 워낙 밥을 안 먹었어서 3번은 밥 잘 먹고 잘 자는 애로 나와라 나와라 했어요. 신생아는 종일 자는구나를 얘를 통해서 알았네요ㅎ
    이유식이랑 과일도 양이 많진 않지만 허겁지겁 먹어줘요.
    둘째가 엄마만 알아서 내 몸인것처럼 붙어 지냈거든요. 백일 즈음 애들아빠한테 맡기고 나갔다가 내내 울어서 그 이후로는 계속 끼고 있었는데 18개월에 어린잊
    114 할로윈데이 의상이요.. [새창] 2018-09-25 22:55:08 1 삭제

    원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백설공주 앞치마로 검색하시면 이런 것도 나와요. 가격은 만 원정도고 요리활동할 때 쓸 수도 있구요.
    113 변태가 되어버린 기분 [새창] 2018-08-28 22:29:51 1 삭제
    애들마다 냄새가 달라요. 첫째 냄새가 너무 꼬숩했는데 어째선지 지금 셋째는 그런 냄새가 안 나요.
    애들 옷 한 개씩 남겨놔야지 하고선 무심코 삶아 버렸는데 젖얼룩이랑 같이 냄새도 날아가 버려서 너무 서운했어요.
    막내가 5개월인데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서 맨날 거기에 얼굴 부비고 있어요. 신생아시기가 정말 환상이었는데 점점 그 감촉도 줄어들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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