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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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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육아가 그렇게 힘드나요? [새창] 2016-04-26 21:16:20 11 삭제
    왔다갔다 해요. 어느날은 밉고 짜증나고 그러는데 또 어떤 날은 정말 정말 행복하구요. 힘든데 아이가 있다는 기쁨이 그것보다 훨씬 더 커요.
    안았을 때 따뜻한 감촉, 고소한 젖냄새, 꼭 쥐고 있는 손에서 나는 콤콤한 냄새, 부드러운 머리카락 통통한 배와 엉덩이, 작던 아기가 어느새 내 품에 꽉 찰 때 느끼는 기분.
    아기 낳을 준비는 평생 해도 못해요. 닥치면 하게 되는 거고 완벽한 엄마는 절대로 없어요.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걸까 싶다가도 이 아이들한테는 내가 최고의 엄마다 생각해요. 뭣보다 아이들이 엄마를 그만큼 많이 사랑해줘요.
    51 태백시에 있는 실제 버스정거장 이름 [새창] 2016-04-25 11:59:50 9 삭제
    촌동네는 씨족마을이 많아서 죄다 권씨일수도...
    50 (본삭금) 태아보험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21 16:19:29 0 삭제
    가입 빨리 하시는게 좋아요. 16주였나 기형아검사 하는데 혹시 재검같은 거 뜨면 결과 나오면 안 받아주는 보험사도 있거든요.
    49 사과나눔당첨글 [새창] 2016-04-16 15:26:10 0 삭제
    고맙습니다~ 사과당첨 좋네요ㅎㅎㅎ
    48 더민주 춤춰도 되나 [새창] 2016-04-14 18:57:43 0 삭제
    사과나눔 착불신청합니다.
    제가 투표한 지역은 고령인구도 많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버스타고 오셔서 무조건 1번 찍는그런 곳인데요. 역시나 제가 찍은 사람은 2위에도 못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표라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7:03:34 0 삭제
    세균보다 환경호르몬같은 게 더 걱정인가봐요. 뜨거운 물에 바로 닿으니...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22:39:54 0 삭제
    샤라락머리 고데기로 잡고 그냥 빙빙 돌렸었는데 저리 하는 거였군요 신세계를 만나고 갑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6:37:26 1/17 삭제
    가운은 직원에게 주의듣고 갈아입었고
    남이 먹던 음식이랑 조식뷔페 싸오기, 조리하기는 미리 물어보고 허락받았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3:19:03 0 삭제
    위에 님들처럼 아직 출산 전이라 흔쾌히 말하는 거란 생각도 들지만, 제 입장이라면 보내줄 것도 같아요. 애기 신생아 때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 그럼 나는 힘든데하는 생각도 들었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힘들다고 남편도 같이 힘들어라 하는 것도 그렇고 완모하게 되면 남편이 도움줄 수 있는 게 적은 것도 사실이어서요.
    물론 남편 여행 간 동안 애기랑 둘이서는 힘들고 친정에라도 가 있음 더 좋겠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8:40:13 0 삭제
    3만원짜리 검사는 해준다는 얘기죠?
    다른 지역에서 받는 검사도 같은 걸거예요. 풍진, 매독, 비형간염인가 8가지 정도 나오구요. 임신하고 보건소 결과지 산부인과에 갔다 주니 첫째 때는 추가 검사 없었고 둘째 때는 5만원 미만짜리 갑상선 예비(?)검사 같은 것만 했네요.
    같은 병원에 같은 결과지여도 10만원 가까이 하는 검사를 받은 사람도 있던데 좀 상술같아요.
    42 와… 지금 지하철 안에서 어떤 아기가 소변봤어요 [새창] 2016-02-27 23:03:37 6 삭제
    저 아인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미리 소변 누는게 안될 수도 있어요. 변기에 앉혀도 안 마려워하고 내려왔는데 30분 뒤에 나 쉬마려워라고 얘기히는 게 애거든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8:21:18 0 삭제
    빚이 부담되시나봐요. 여친 분 나이가 많진 않지만 임신 미룰 나이는 아니고요. 임신하고 출산하면 맞벌이 할 수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대출금 관련해서 월 80만원 이상 나가면 외벌이는 상당히 빠듯할거예요. 혼자 쓰는 거랑은 지출규모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명절이나 생신같은 때 챙겨야하는 사람도 늘고요. 친정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노후대비가 안 돼 있으시면 그것도 부담될거구요.
    그래도 여기 글 안에서만 메리트를 찾자면 글쓴님 나이가 메리트네요. 지금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가 대학갈 때 나이가 46밖에 안돼요.
    결혼하고 보니 돈문제가 중요한데 어떻게 다 되긴 되더라구요. 여자 분도 사서 걱정이 될 수도 있고 미리 대비가 될 수도 있고.. 그래도 의외로 남자친구의 나만 믿어라는 말에 알고도 속아주기도 해요. 뭐 장담이 필요한지 계획이 필요한지 모르죠.
    40 친구 애가 발달이 굉장히 더딘것같은데 [새창] 2016-02-20 21:53:09 0 삭제
    상담이 큰 문제가 아니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내가 아이에게 언어나 훈육같은 피드백은 잘 주고 있는 지 그런 게 궁금해서라도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언젠가 말이 트이더라도 빨리 트이면 좋은 거잖아요. 지금 제일 답답한 건 아이니까요.
    이런 얘기 돌려서라도 넌지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39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6-02-04 13:24:31 27 삭제
    애들은 중이염이나 기관지염같은 게 금방 올 수도 있으니 필요하면 병원가고 약도 먹어야죠. 아내 분은 어린이집 안 다니는 아이 데리고 푹 쉬는 게 힘드니까 잘 안 낫고 더 심해지는거구요.
    38 똑똑하게 화내는 법 [새창] 2016-01-27 15:18:49 11 삭제
    그래서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자릴 피하라는 것 같아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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