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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0
    방문 : 16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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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00:40:06 0 삭제
    아이클레이?ㅋㅋ
    정답이 뭘까요?
    66 아이옷 곰팡이제거 어떻게 하나요 ㅠ.ㅠ [새창] 2016-09-13 15:02:27 0 삭제
    그냥 삶아요. 과탄산이랑 빨래비누 조금 넣어서 30분 이상 팔팔요. 옷이 약간 헤지는 느낌은 있어요. 근데 옷에 원색 조금이라도 있으면 물이 들어 버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2:22:05 4 삭제
    저기 위에 상황3... 제가 저러는 편인데 반성해야겠네요. 저는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는 편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다정하지만 얘기를 잘 안 들어준ᆞㄴ 성격이고... 결혼 5년찬데 맘 속에 답답함이 많네요.
    64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3 01:14:58 0 삭제
    ㅋㅋㅋ 4살인 저희 딸도 동생이 괴롭히면 너희들~!! 라고 하는데 범인은 루피였군요.
    63 이거 당첨되면 댓글되신분들께 10만원씩 돌리겠음 [새창] 2016-07-14 21:23:04 0 삭제
    탑승~
    62 11개월아기 엄마껌딱지에 고집쎄고 울음끝도길어요. [새창] 2016-07-08 00:13:03 0 삭제
    http://m.blog.naver.com/dbwlsl0307/140145742670
    블로그 참고하셔요. 훈육해야 할 경우에 대해 잘 나와 있어요~
    61 17개월 여아 장난감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06 12:45:14 0 삭제
    과일자르기 같은 거요
    60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불륜에 대한 반응 [새창] 2016-06-25 07:59:20 37 삭제
    단어선택이나 사고방식은 잘못된 것 같지만 저라도 같은 상황이면 모른 척 할 것 같아요. 자칫하면 이혼의 책임이 저한테 넘어온다는 거고 이렇게 말하면 비공 많이 받을 지 모르지만 혼자 살게 된 시아버지를 모셔야 할 수도 있구요.
    만약에 제 남편이 바람이 났는데 주변에서 알려 준다면 고마운 마음보다 왜 이런 걸 말해줘서.. 라는 마음도 클 것 같아요.
    59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13:16:46 22 삭제
    두 번째 자는 듯 안 자는 능력 하니 생각나는게...
    부시럭 기척 소리에 0.5초로 일어나 반응하는데 지난 밤 천둥번개 소리와 저번에 지진 일어났을 때는 정말 곤히 잤어요. 자면서도 애들 소리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나봐요.
    58 아이 훈육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6-06-21 00:35:58 0 삭제
    저희 애도 간식 못 먹게 하는 게 목표예요.ㅠ
    지금 40개월이거든요. 단 거 많이 먹으면 이가 까매진다. 밥을 잘 먹어야 키도 크고 힘도 세지는데 밥을 잘 못 먹게 된다. 그나마 이젠 반 설득 반 협박이 조금이나마 통하는 나이예요.
    그래도 아직까진 보이면 먹어야 되거든요. 집에는 간식 다 없애고 밖에선 슈퍼가 보이면 엄마 오늘 돈이 없어. 그대신 놀이터가자고 꼬시기도 하고. 슈퍼가지 말고 집에 얼른 가서 니가 좋아하는 물감놀이 하자고 하기도 하고.
    그런데 진짜 그런 게 안 먹힐 때가 있거든요. 졸리고 피곤하고 배고프고 할 때. 징징거리는 소리가 평소랑 달라지면 얼른 집에 가서 뭐라도 먹여야 되는데 집은 멀고. 그럴 땐 간식거리 사 주는데 미리 단서를 걸어요. 꼭 한 개만 사야 된다라고 말하거나 먼저 과자는 안 사줄 거야. 대신에 젤리는 먹을 수 있어라구요.
    타요나 뽀로로같은 거 하나 사면 다 먹어야 되는데 그럼 그다음 밥은 잘 안 먹거든요.
    요새는 그래서 300원짜리 작은 젤리같은 거 사주는데 작은 거 하나라도 먹음 안 조르네요.
    죄다 근데 먹을 거에 대한 얘기네요ㅋ
    여튼
    애가 조를만한 게 있으면 미리 다 치우고
    안하려고 하면 선택할 수 있게 하고(목욕 안 하려고 할 때 엄마랑 씻을래, 아빠랑 씻을래 물어보면 바로 엄마랑 씻는다 얘기한다거나)
    절대 안되는 거 징징대면 별말 않고 무시하기
    안아달라고 할 때 그냥 차분히 안아주기(자기도 속상해서 안아달라고 할 때가 많아서요.
    엄마가 잘 크라고 그러는거야. ~하면 잘 안크거든. 그리고 엄마도 맘이 아파.이렇게 길게 얘기하면듣기 싫어하네요. 요새는 머리커졌다고 알았어. 알았다고. 이런 말도 합니다 )
    니가 속상했구나. 먹고 싶었구나 마음읽어주기.
    (그냥 한두마디만 하고 안아줘도 스스로 마음 다스리는 것 같아요.)
    제가 애한테 해야 되는 얘기는 울음다 그치고 천천히 해야 알아 듣는 것 같아요. (간식은 안된다 얘기하고 밥을 먹일 때. 우리 딸 키가 쑥쑥 크겠다. 간식 안 먹어서 잘 크겠는 걸. 간식을 먹으면 ㅇㅇ이가 밥을 잘 못 먹어. 밥을 잘 먹어야 쑥쑥 크는데)

    아고.. 너무 길게 적은 것 같네요. 댓글에 간식 얘기에 할말이 많아져서...;;
    57 애들한테 부모님이 길러주시면 나중에 커서도 많이 도움되는 습관 [새창] 2016-06-20 23:56:23 0 삭제
    저는 아직 아이들 어리지만 더 커서도 책을 읽어주고 싶어요. 두꺼운 책이라도 부모가 읽어 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꺼리가 된다네요.
    책 읽고 가족이 모여서 거기에 대해 얘기하고 그런 로망이 있어요.
    56 단유 지옥은 대체 언제쯤 끝나나요? [새창] 2016-06-14 09:35:21 0 삭제
    애들 둘 다 14개월쯤 뗐는데요. 첫째는 낮엔 괜찮았는데 밤엔 잠을 못 들어서 한 달은 울었어요. 그 다음 날부터 젖은 안 찾았구요. 둘째는 며칠을 울고 보채고 한 두 주 지나니 밥도 잘 먹고 생활은 잘 하는데 거의 한 달은 잘 웃지도 않고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아기였어요. 지금은 잘 웃지만요ㅋ
    2주에서 한 달은 생각하셔야 돼요. 이것저것 먹이고 밖에 데리고 나가고 안됨 티비도 보여주고 그렇게 지나갔던 것 같네요.
    55 아기 약먹이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ㅠㅠ [새창] 2016-06-03 19:59:00 1 삭제
    저는 안 써봤는데요. 아기 쌀과자 있잖아요. 바나나킥처럼 통통한 거. 거기다가 주사기로 조금씩 집어넣어서 주면 된다..하는 걸 어디서 봤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1:58:05 9 삭제
    내가 한 요구?요청?을 남편이 안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해요.
    저라면 (주로는 참는 성격이지만ㅠ)
    1.일이 바빠서 힘들겠다/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재밌겠네/중요한 얘기하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
    2.근데 난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니 내가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 섭섭한 기분이 들어.
    3.할 수 있으면 조금만이라도 일찍 오면 안될까/ 할 수 없으면 나 힘내라고 한마디라도 해줄래?
    4.당신이 오면/힘내라고 얘기해주면 큰 힘이 날 것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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