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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0
    방문 : 16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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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2-06 01:03:32 8 삭제
    저는 우울증 때문에 무의식치료 받고 있거든요. 상처를 덮는 게 아니고 헤집어 내는 거라 죽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바닥을 기면서도 살아야겠다 살아야한다하는 건 저기 위에 님 말씀처럼 워낙 무기력하니 자살할 의지도 없고 또 자식들 생각을 하니 절대 못 죽겠더라구요. 내 새끼들 엄마 없는 아이들론 만들지 말아야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엄마이고 좋은 아내이고 싶어요. 우리 힘내요.
    80 어머니들 쓰실 립스틱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4 21:08:30 0 삭제
    몇 개는 오래된 거라 바닥 글씨도 흐려졌고 웬 일본어가 쓰여 있는 것도 있더라구요. 찍어놓고 잘 안 보여서 지웠는데 바닥 정보도 필요한 거군요.
    깡시골이라 백화점은 멀고 화장품 사드린다고 모셔가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서 매장가서 직원한테 물어봐야겠네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03:41 1 삭제
    신청하고 갑니다~
    78 어제 눔 했는데 아무도 안쓰신거 같아서 다시 올려요 [새창] 2016-12-27 13:19:08 0 삭제
    밖에 있을 때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추천 하고 갑니다.
    77 대체 뭘 사달라는걸까요.. [새창] 2016-12-17 01:43:13 1 삭제
    너무 궁금해서 한번씩 들여다 보는데 덧글 다는 사람도 없네요. 저도 위엣분처럼 뒤에 두 글자는 키즈같아서 이리저리 보는데 앞에 세 글자는 차파오? 검색하니 옷이 나오는데 설마 갖고 싶었던 게 옷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76 가끔 우유 냄새가 그리워요 [새창] 2016-12-17 01:40:46 1 삭제
    1살 때 입던 옷 물려줘야 돼서 젖얼룩지우게 푹푹 삶았어요. 그러니 당연하게 젖비린내 대신 빨래비누냄새가... 빨고는 후회했어요. 다시는 못 맡을 냄새라서.
    옷 물려주면서 이옷이랑 저옷이랑은 아기냄새 잔뜩 묻혀서 다시 돌려 달라고 했어요. 분유먹는 아가라 냄새가 다른데 그냄새랑 안았을때 말랑말랑 포근한 감촉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서요.
    75 남편이 비상금을 안 만든다.. [새창] 2016-12-08 23:41:16 9 삭제
    저희 남편도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써버려요. 딱히 취미도 없어서 결혼 전 하던 볼링은 장갑 사고 싶대서 7만원 짜리인가 생활비로 사 주고 태블릿이나 노트북이나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사고 싶으면 사 줄 때까지 졸라요. 저는 또 결국 져 버려서 생활비로 사 주고.
    한동안 현금이 없어서 용돈을 못 주고 카드로 생활한 적이 있는데 제가 돈관리를 하니 내역이 다 제 카드에 찍히게 해놨거든요. 아침에 6100원 찍히면 커피 하나랑 담배 한 갑 샀구나. 밤에 12000원 찍히면 친구하고 목욕탕 간다더니 오늘은 남편이 냈나보네.
    부엌가위가 필요해서 퇴근길에 사오랬더니 마트에서 2만 3천원. 가위만 사오는 게 아니라 과자랑 소세지랑 오징어포 정도 샀겠네. 예측에서 많이 벗어나지도 않아요.
    용돈이 남으면 외식할 때 쓰고 저나 애들 먹으라고 과자 사오고.. 30줘도 30쓰고 40줘도 40쓰고 그래요. 나한테 얼마씩 주면 내가 모아서 한꺼번에 줄게.
    모아서 준다고 그래도 싫대요. 뺏아가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도 그래요. 며칠 용돈 밀리거나 경조사 비용을 용돈에서 냈다거나 하면 굉장히 노심초사해요. 혹시라도 안줄까봐서요. 저는 돈 쓰는 거 크게 반대한 적 없고 제가 남편고집에 못 이기는 거 알면서도 그래요.
    쓰다보니 참 묘하네요.
    74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2016-12-07 08:26:04 0 삭제
    저두 추천요. 약먹인 시간이랑 약 용량 체크하기 좋아요. 애 둘이 번갈아 열 나기 바빠서 지웠다가 또 깔고 지우면 또 깔아야 돼고 바쁘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2:14:41 0 삭제
    배고프면 처지고 애들한테 짜증을 내게 돼서 끼니는 안 걸렀던 것 같아요. 안떨어지는 껌딱지 둘째 젖먹이면서도 먹고 안고는 컵라면 먹다가 애가 잡아 당겨 다 쏟아버려서 식겁하고는 뜨거운 음식은 안 먹었어요.첫째가 고기 잘 먹어서 구워서 첫째 먹이면서 조금 남은 걸 반찬삼아 먹기도 했네요. 두 놈 챙기면서 먹다보니 밥먹는 속도가 느려요. 남들은 빨라진다는데 저는 오히려 느려지네요.
    72 6살 3살정도의 여자아이가 좋아하는게 뭘까요? [새창] 2016-10-19 23:32:04 0 삭제
    팝아티 장난감 좋아할 것 같은데요. 집에 있으려나..
    끼워서 목걸이, 팔찌 만드는 거예요. 6살은 끼우고 3살은 빼고 잘 놀 것 같아요.
    71 친정엄마가 17개월 아이에게 아무거나 주는게 싫어요. [새창] 2016-10-19 17:58:03 2 삭제
    친정엄마라서 편하니 더 감정적으로 행동하시는 건 아닌가 짐작해요. 기준에 안 맞는 행동하실 때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말씀하시면 어떨지요. 자는 애 깨워 아이스크림 주면 아기들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야 된다. 아이스크림 평생 먹을 거 몇 살 때부터 먹였으면 좋겠다. 등등 하고 싶은 말 있는 거 다 담담하게요.
    이런 말 한다고 바로 변하실 거면 지금까지도 속상할 일 없었겠죠. 그냥 변화시킨다는 기대없이 변한면 좋고 아님 말고..
    지금은 내 말을 안 들어주고 하는 감정소모가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5:16:54 1 삭제
    저같으면 허리로 진통이 다 와서 척추뼈를 세로로 썰고 있는 것처럼 아픈데 저러고 있음 정말 화나겠죠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22:40:39 0 삭제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임신초기 피검사 해주거든요. 병원에서 하는 것보다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그리고 12주까지는 엽산 꼭 챙겨 먹어야 하고 16주부터 아기낳을 때까지는 철분제를 먹어야 하는데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건소에서 주기도 해요.
    어쨌든 일단은 엽산이요.
    68 엄마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여. [새창] 2016-10-08 22:23:11 0 삭제
    고형카레로 골든 커리인가 일본 꺼 있거든요. 그게 그나마 덜 매운 것 같아요. 저희 집 애가 후추도 맵다 하는데 그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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