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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단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0
    방문 : 16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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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단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4:45:24 1 삭제
    저희도 타일 깨진 거 했는데 문열고 하셨거든요
    바닥이 좀 먼지가 있는 느낌이 들고 주변 물건에 눈에 보일 정도로 먼지가 쌓이진 않았어요.
    거울이랑 장까지 다 떼고 한거라서 타일 마르고 다시 붙이기까지 4,5일 이상 걸렸구요.
    111 <나눔> 명작 분유 1단계 나눔합니다. [새창] 2018-05-08 00:37:52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109 <나눔> 명작 분유 1단계 나눔합니다. [새창] 2018-05-07 22:15:12 0 삭제
    줄서 봐도 될까요? 셋째 오늘로 46일 됐거든요. 혹시나 대댓글 남기셔도 제가 늦게 보고 못 보고 할까봐 메일주소부터 남깁니다. 안된다면 나중에 그냥 지울게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05:12:22 0 삭제
    저도 첫번째 댓글 쓴 님 의견처럼 애랑 30분 놀면 그날은 종일 게임해도 암말 안하기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애랑 놀 때는 무조건 밖으로 내보내고 가야할 곳을 정해주고요. 저희 남편은 보니 놀이터나 키즈카페는 오히려 조금 답답해해요. 할 게 정해져 있지 않고 아이가 뭘 할 때 호응해주기 힘들어서요. 그리고 애가 크면 애는 혼자 놀고 남편 분은 핸드폰하고 있는 상황이 될 수도...
    같은 성별이면 목욕탕도 괜찮고 수영장같은데도 폰을 못 들고 가니 애한테 집중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107 유아교재 [새창] 2018-04-26 16:20:45 0 삭제
    미리 사두시는 거면 나중엔 더 구성 좋은 거로 나와요.
    적어도 두 돌, 세 돌 전까지는 엄마랑 눈 맞춤 많이 하고 엄마랑 자연도 많이 보고 만져보는 게 최고의 교육일 것 같아요.
    앞으로 돈 들어갈 일 천지라서 유치원 원비에 공부는 말고 발레학원하나 보낼까 해도 돈 4,50은 우스워요.
    106 산모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8-04-07 09:50:35 0 삭제
    100일이면 이제 머리 빠지기 시작할 때라서 탈모샴푸같은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5 어릴적 다들 안본다면서 챙겨본 그 애니 결말 [새창] 2018-03-15 02:08:19 23 삭제
    저거 전전편 쯤에서 네티가 거울을 훔치는데 그게 자기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거였어요. 그 거울에 샐리가 비치는 걸 보고 그제야 눈치를 챈...
    또 다시 네티를 놓치고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아침까지 거기에 대해 생각해요. 어릴 때 그 장면보는데 참 설렜었어요ㅎㅎ
    104 어린이집 등원거부가 심해요 [새창] 2018-03-14 22:41:14 0 삭제
    첫째 어릴 때 가기 싫어해서30분이나 1시간 정도 일찍 나가서 놀이터에서 같이 놀다가 보냈었어요.
    지금 둘째도 4살 올라가고는 가기 싫어하거든요. 다니던 어린이집인데도요. 그런데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낸 날은 좀 더 잘 들어가는 것 같아요.
    103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9 01:20:29 2 삭제
    저두 무통 못 맞고 진통제만 맞았는데 맞았으니 진통수치 1이라도 줄겠지 하는 위안만 있었어요. 둘째 때 알고 겪는 거라 ㄷㄷㄷ 했는데 진짜 아픈 진통은 30분만에 끝났어요. 이제 숙제 끝이다 했는데 예상못한 복덩이가 와서 다음달이 산달이예요. 낳기 전은 역시 무섭네요ㅠㅠ
    102 배변훈련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1-19 01:16:44 0 삭제
    밤에 기저귀가 안 젖으면 시작하란 말도 있어요. 첫째는 그맘때 밤기저귀부터 떼고 30개월쯤한 달만에 뚝딱이었는데 둘째는 낮기저귀는 안한 지 좀 됐는데 밤에 쉬를 2번 정도 해요. 지금 35개월이예요. 요새는 애가 준비가 되면 떼더라구요.
    101 부산패닉.jpg [새창] 2018-01-13 07:03:27 8 삭제
    부산 바로 위 김해 살았는데 3년 전엔가 눈이 엄청 많이 왔었어요. 20분 거리 출근길도 1시간씩 걸려서 가고 그마저도 사람들이 운전하다 안 되니 길에 자동차를 그냥 세워두고 가고요. 경전철도 멈췄어요. 그 뒤로 아파트 단지에 염화칼슘을 몇 포대씩 사다 뒀었는데 다음해인 그거 쓸 일이 전혀 없었죠.
    100 아주 가끔 아이가 딸인게 안타까울때.. [새창] 2018-01-01 15:26:34 1 삭제
    남편이 아들 손 잡고 목욕탕 가는 로망이 있었는데 저희집은 뱃 속 아이까지 딸만 셋. 셋 건사하기 힘들어서 가족탕 같은 데 아님 목욕탕은 안 갈거예요ㅋ
    99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1 23:29:25 2 삭제
    5살 첫째에게 동생이 그런 실수를 했을 때 평소에 엄마가 자신에게 한 방식으로 대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실수로 물을 쏟으면 괜찮아라고 말하거든요.
    작성자님 글에 잠깐 헷갈렸는데 저희집을 생각하니 타이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98 6살 여아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29 00:12:37 2 삭제
    프리파라메이크업, 콩순이 별빛스케치북, 아이린 보석시계 주주 스티커메이커, 마이펫 스케치북 등등. 5살 딸내미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밤 목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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