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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모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9
    방문 : 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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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죽고싶어도 사랑하는 4살 딸이 눈에 밟혀서, [새창] 2020-12-29 09:02:54 0 삭제
    저기요, 님~ 무탈하게 지내고 계시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은 처음 다는데..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기운 조금 생기면 안부 전해주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8:36:19 8 삭제
    정말 잘 되었네요~ 일상생활 하면서도 글쓴이님의 글과 그 심정이 종종 생각나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남편 분도 정말 멋진 사람 같아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지금 임신 7개월인데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11:31:10 0 삭제
    방명록은 당연히 따로 할 거고요~ 저희는 어르신 하객이 많지 않아요~ 부모님까지 합쳐서 양가가 20명이 안 될 거 같아요~ 나머지는 직장동료와 친구들입니다. 축의금은 저희 부부에게 다 주신다고 했고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7 09:26:38 15 삭제
    저는 4월에 뷔페홀에서 작은 결혼식을 합니다.
    돌잔치나 각종 모임을 하는아기자기한 뷔페홀이고요~ 홀이 수용 인원에 따라 여러 개가 있어서 보증인원 60에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홀을 선택했어요~ 무엇보다도 음식맛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고요.
    저도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없었고, 오히려 부담스러운 절차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결혼식을 생략할까도 고민했지만 신랑은 하고 싶어하는 기색이어서 타협한 것이 뷔페홀에서 진행하는 거였어요~
    저는 가족과 아버지 친구 몇 분, 가까운 친구와 동료만 부르고, 남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초대하고 싶은 분들만 초대했어요.
    사회는 친구가 봐주기로 했고 혼인서약, 반지 교환, 부모님께 인사 등등 간소한 젗차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와주신 분들과 어울려 식사를 할 예정이고요. 드레스는 하지 않고 전 원피스, 신랑은 양복을 입을 거고요.
    헤어 메이크업은 홀에서 해주고, 결혼상차림과 현수막도 얼마를 주고 홀에 부탁했습니다. 포토테이블도 신청했고요.
    결혼식 사진은 촬영기사님께 3매만 찍기로 했고, 스냅은 그냥 친구들에게 부탁하려고 합니다. 요즘 핸드폰 사진도 잘 나와서요~
    웨딩촬영은 하지 않았고, 사진관에서 커플사진만 촬영했고요~
    저희 집에서는 오히려 간소한 결혼식을 좋아하셨고, 신랑 부모님이 약간의 말이 있어지만 저희는 저희가 주체가 되어 알아서 모든 걸 준비했습니다.
    축의금은 제 친구가 신랑신부측 한꺼번에 받을 거고요.
    이런 결혼식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의견 조율해서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5:21:17 3 삭제
    만날 눈팅만 하다가 걱정돼서 댓글 달아요.
    저도 전 남친이 그런 인간이었어요. 성매매는 아니지만 어플로 여자들 만나고.
    그런데 저한테는 참 잘하고 존중해줬어요. 저도 핸드폰 보고 노답 인간인 거 알았지만 무릎끓고 빌더라고요. 몇날 며칠을.
    바보같지만 넘어가줬어요. 그런데 결국 헤어졌어요. 사상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별로더라고요.
    글쓴이님 글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훤히 보이네요. 해명하고 화내고 사과하는 패턴과 변명의 내용들도 어쩜 그리 누추한지,
    꼭 그런 인간들은 그런 식으로 화내고 빌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잘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저도 헤어지고보니까 그때 그 사람이랑 결혼이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너무 끔찍해요.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제 3자에게 더 잘 보이는 것들도 있어요.

    글쓴이님, 지금이야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 그와 보냈던 일상과 시간들이 관성적으로 글쓴이님을 붙잡을 거예요. 그건 내 생각과 상관없는 불안 같은 걸 거예요. 내가 뭐라고 나한테 매달리며 빌고, 강아지마냥 풀죽은 태도로 내 결단을 기다리나 그런 생각도 들겠지만
    그런 포즈로 당신 앞에서 한껏 불쌍한 척 연기하는 그 사람
    님이 안보이는 곳에선 완전 다른 사람이에요. 곧 글쓴이님 기만할 거예요. 당분간은 엎드려 있겠지만 곧 그만 의심하라고, 답답하다고 외려
    큰소리 칠 거예요.
    글쓴이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면, 내가 지켜온 신념과 시간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과 헤어지세요.
    당장은 허전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님의 선택을 스스로 칭찬할 날이 올 거예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그 행동이 내 연인에게 어떤 의민지, 당장 말초적인 욕구에 끌려다니고 그렇게 굴러온 사람 때문에
    글쓴이님의 시간과 사랑이 슬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나해서 덧붙이자면, 나랑 연애할 땐 안 갔으니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시지 않기를.. 그런 부류의 인간은 정말 큰 충격이 있지 않는 한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와의 카톡 대화상 글쓴이님을 만난 시기엔 안 갔다고 보이지도 않고요. 그런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 말고
    글쓴이님 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전 남친에게 헤어지면서 그랬어요. 네가 나랑 헤어짐으로써 네가 아무렇지 않게 해온 건강하지 못한 행동들이 얼마나 형편없고 그것 때문에 날 잃게 된 걸 꼭 알길 바란다고. 전 남친은 저랑 헤어지는 걸 가장 두려워했거든요. 그래서 저와의 이별로 충격을 받고 바른 사람으로 살아가길 빌었어요. 헤어진 지 1년이 지나도록 자신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꾸준히 연락이 왔지만 이제 그 사람은 제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 그저 좋은 사람이 되어 다른 좋은 여자를 만나 행복하기를 바란답니다.

    쓴이님이 한심하고 비루한 남자 때문에 불행하거나, 괴롭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9:01:45 0 삭제
    소중한 답변 고맙습니다~
    7 다음 검색어 1위 노무현 [새창] 2016-08-27 20:53:36 5 삭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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