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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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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LG 전자 이미지 좋았는데 헐 [새창]	2019-03-15 14:47:47	2	삭제
		재미있네요. ^^ 제조사나 기사님의 탓을 하고 싶으신 것 같지만, 본인 탓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남 탓 하지 마시고,이번 기회에 평상시 가지고 있던 부주의한 모습을 깨달으시고 고치시는 계기로 삼는게 가장 해피엔딩일것 같습니다. Funny video처럼 속아넘어갔네 으하하핫~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시는게 어떨까요?
	97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한달이상 지난 제품을 사먹었어요. [새창]	2017-04-16 23:31:14	0	삭제
		조언해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던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96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1-22 20:46:4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연애 8년+결혼 7년 합계 만남 15년만에 애기 생겨서 지금 낳고 7개월 막 넘었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아가가 웃을때마다 제 오줌이 찔끔 ㅋ 순산 기운 드립니다. 화이팅!!!
	95	집사람의 장례식 [새창]	2016-11-06 18:08:32	3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이 느껴집니다. 깊은 사랑만큼 더 힘드실 걸로 압니다. 울컥해서....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따님과 건강히 잘 지내셔야 먼저 가신 아내분이 안심하실 겁니다. 정말 열심히 사십시오. 그리고 한참 나중에 두 분이 꼭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디 힘 내십시오..
	94	베오베간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매각관련글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10-13 13:23:27	5	삭제
		김XX 지역구 이사온지 몇 년 프린터사업부 XXXX 개발자 아이 낳음 낭짜유추가능 남자 글쓴님. 삼성에 본인이 누구인지 일부러 알려주시려는 건가요?? 타겟 되지 마시고 과거 글 싹 지우세요.
	93	아가 낳고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부제: ㅜㅜ;;) [새창]	2016-07-24 16:50:16	0	삭제
		그 날이 오긴 올까 싶어요 오겠죠??? ㅎㅎㅎ 화이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92	여름 실내온도 몇도로 해야할까요?? [새창]	2016-07-23 12:06:54	0	삭제
		참 울아가 체온은 37~37.8도 사이입니다. (이마 기준) 몸이나 가슴은 38~39도 사이라 깜짝깜짝 놀랍니다만.... 혹시 글쓴분도 그러시다면 너무 놀라지 마셔요 ^^; 위 댓글보니 24도 25도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소아과에 문의해보고 한번 시도해봐야 하나 싶네요.
	91	여름 실내온도 몇도로 해야할까요?? [새창]	2016-07-23 12:05:05	0	삭제
		전 에어컨을 제습 27도나 26도로 해놓습니다. 그럼 실내 온도계 기준으로도 정확히26~27도가 유지되더라구요. 냉방으로 하면 너무 세다는 느낌이 있어 그리 해놓고, 전 선풍기 추가로 쐽니다. 참 아가는 얇은 웃도리 입히고, 기저귀 차고, 그 상태에서 속싸개 아주 살짝만 걸칩니다. 바람은 직접 안닿게 하구요. 32일차 입니다. 아가 컨디션 좋던데요 ^^♥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2:58:09	1	삭제
		일하는 입장에서 남편의 고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저 일하는거 와이프 안보여 줍니다. 보고 울까봐서... 섬으로 이직한 것은 남편분 편하자고 하는 선택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 가장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망해가는 회사에서 좋은 자리(그것도 연봉이 비슷한! p철강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상위 1%) 돌아보지 않고 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만일 그 기회 당시 섬에 안 갔으면 글쓴분께선 지금쯤 다른 고민을 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넘 힘들어요. 남편이 돈을 못벌어와요. 등등....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남편도 우울할 수 있습니다. 잘 다독여 주세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89	나이차이가 조금 있는 남자친구 만나시는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6-06-28 22:24:28	29	삭제

	88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10:22:08	0	삭제
		아 그렇구나.. 우선 수술은 잘 된건지 생각만큼 아파하진 않는데, 엄마라서 잘 참는거 같아요. 평소엔 참을성이 조금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엄마는 다른것 같아요. ^^ 옆에 찰싹 달라붙어 간호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87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10:20:14	0	삭제
		네. 정말 초심 잊지않고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6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10:19:36	0	삭제
		유전자의 힘이란.... ㅋ 제가 한 숱 합니다~~
	85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10:19:11	0	삭제
		감사합니다. 사랑 많이 주면서 키우겠습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84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09:09:08	1	삭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남편이자 아빠이기 위해 계속 고민해야겠죠~! 잘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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