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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5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0 15:17:33 9 삭제
    불화자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5:10:46 57 삭제
    당연히 탈의실겸으로 쓰는곳이면 노크는 필수아닌가요? 한번은 실수여도 몇번이나 경고를 했는데도 그러면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지가 실수했음 사과하는게 맞고요. 말을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과한마디못하나요...
    1013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2017-10-28 20:42:05 1 삭제
    솔직히 고의면 피해자가족이 가해자실명시켜두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초등생이라도 저런거로 찌르면 사람실명되는거 다 알텐데 아마 법적처벌받는다해도 형사처벌은 안받을꺼뻔하니 짜증나네요.
    1012 약스압?)까페알바 2년 6개월차 멘붕 사례 모음집 2 [새창] 2017-10-27 19:55:16 5 삭제
    바리스타로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테이크아웃커피숍전에 개인카페숍에서도근무했는데 산악회 극공... 회장님이란 사람이 총무라는 여성분과매일와서 부부인줄알았는데 점장님이 각자가정있으신분들이 ㅉㅉ 이런 혼잣말하는걸 들었어요. 회장님 그 아주머니한테 꽃도 사주고 누가보면 금슬좋은 부부인줄알만큼 당당하시더군요. 서로 허니브레드떠먹여주는모습보고 토나올뻔했어요.
    1011 코쉐딩을 저처럼 아이섀도로 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10-26 23:27:02 0 삭제
    저같은경우는 맥소바로 턱쉐딩해요! 다만 피부가 흰편이라서 코쉐딩은 에뛰드꺼 카페라떼란 색을쓰고있어요! 코쉐딩티안나게하고싶으면 카페라떼추천합니다!
    1010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더니♡♡ 역시♡♡ [새창] 2017-10-26 23:02:34 0 삭제
    아ㅋㅋㅋ반전ㅋㅋㅋㅋㅋㅋ
    1009 다시보는 공포의 감성팔이 [새창] 2017-10-26 17:10:00 4 삭제
    지가 범죄를 선택해서 받는 벌로 트라우마겪는다고 지랄하다니. 그럼 이유없이 지한테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은 얼마나 트라우마생겼을지 생각도 못하나ㅡㅡ어유 저거들보면 그냥 전자목찌차야돼요. 아님 손오공처럼 머리에 차던지
    1008 약스압?)까페알바 2년 6개월차 멘붕 사례 모음집! [새창] 2017-10-25 20:37:51 1 삭제
    마른인데 오타났네요ㅠ
    1007 약스압?)까페알바 2년 6개월차 멘붕 사례 모음집! [새창] 2017-10-25 20:37:27 12 삭제
    저 카페마감할때 술쳐마시고와서 마감시간에 커피안된다고 욕하고 난리치던 여자손님분과 지 여친이 징징댄다고 연약한 여자알바인 저랑 자기보다 키작고 말른 남자알바생에게 협박하다 본인보다 더키크고 덩치있는 알바생이오자 급하게 나가시던 남자분...진짜 잘어울리는 진상커플이어서 다른이성에게 피해주지말고 둘이 평생 그사랑 유지하길 빕니다.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0:33:02 6 삭제
    네.... 사실 어장이란게 사람마음갖고노는거잖아요. 사귀긴싫지만 너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즐긴다 이런뜻인데 작성자님은 사람이지 물고기가 아니예요. 결국 어장이란건 그사람을 우습게보니까 할수있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다시 고백했을때 여자가 받아주면 어장이 아니고 여자분이 호감이생긴거니까 사귀시고 고백을 거절하고 또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간본다면 그냥 안만나시는게좋아요. 작성자님을 우습게보는 사람한테 마음줄필요없어요. 제 생각엔 나도 가볍게 대할까 이런생각자체가 여성분을 좋아하니 나오는 행동이예요. 안좋아하면 에이 안보고말지 이러고 끝나요. 그래도 작성자님 이런 사이면 끊어내는게 맞다 생각해요. 계속 휘둘리다간 끝이없어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고백한번 해보고 이번에도 저번과같다면 끊으셔야돼요.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2:59:26 8 삭제
    예전에 발작은 아니었지만 순간적으로 복통이 너무 심해서 길바닥에서 주저앉은적이 있었어요. 배가 아픈것도 있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몸이잘못된게아닌가 너무 아파서 일어날수도없었거든요. 그순간 옆에있던 남친이 너무 놀라서 절 업고 응급실로 뛰어갔어요. 다행히 도착전에 복통이 멈췄어요. 순간적으로 발작이나 몸이 아프면 사람은 다 겁이나요. 그 순간에 이성을 유지하는건 어렵거든요. 저도 성인이지만 아프고 너무 무서워서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울었어요. 근데 저희는 애인사이여도 제 남친은 여친인제가 아파 주저앉아서 우는데 응급실까지 업고뛰어가는데 작성자님은 부인이 발작을 일으켰는데 왜 심각하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걱정부터해야지 왜 아들앞에서 구급차를 부른거에대해 화를 내나요? 아파서 쓰러진건데 성인이 사람많은 길바닥에서 주저앉아 운다고 제 남친이 화를 내거나 쪽팔려했음 전 아픈거보다 더 상처받았을꺼같아요.
    1003 지디카페 이야기 나와서 올리는 진상 관광객들.. [새창] 2017-10-24 21:47:11 4 삭제
    저두 3년안에 카페창업계획중인데 제가 코덕이다보니 화장품들 놓아두고 손님들이써볼수있게 할계획인데 이런글보면 고가의 물건은 갖다두지않는게 좋을꺼같아요ㅠㅠㅠㅠ
    1002 회사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가 멘붕 [새창] 2017-10-23 14:52:38 67 삭제
    검은봉지씌우고요???? 저딴 말을 직장에서하는 병신도 있군요.... 제정신아닌거같은데요..
    1001 조만간 "견충"이란 단어가 일상어가 되야겠네 [새창] 2017-10-23 14:43:59 1 삭제
    저는 노령견을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희개는 소형견이었고 어릴땐 안그랬지만 나이가 드니 예민해져서 저를 물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은 쳐다도보지않아요. 그래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작은개여도 절대 목줄없이는 데리고다니지도않고 아이들이다가오면 못만지게 강아지를 들어요. 가끔 아이들이 만지려할때도 우리집멍멍이는 늙어서 사람이만지는걸 싫어한다말하거나 부모에게 저희집강아지는 사람을 물수도있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애들은 멍멍이가 늙어서 안돼하면 멍멍이아야해요? 이러면서 안만지고요. 충분히견주가 주의한다면 이런사고도 없을꺼같아요. 생명을키우면 책임감과 지켜야될 의무가있는건데 지키지않고 가벼운마음으로 키우는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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