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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0 길가서 아내 살해 남편…오토바이 세우고 구경만 한 시민 [새창] 2017-11-28 18:41:34 23 삭제
    저는 무서워서 말리는건 못해도 신고는 했을꺼같아요... 경찰이나 아니면 구급차나 불렀을꺼같아요. 저는 저런상황에서 제가 아무것도 안하구 피해자가 죽는다면 죄책감이 생길꺼같아요.
    1089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3:32:51 6 삭제
    주작같지않다느낀게 현재바리스타로 일하는데 머그잔이 이쁘기로 유명한 프렌차이즈매장근무하거든요.... 브랜드로고박힌 흰색 매장용 머그잔 진짜 계속 없어져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3:56:04 0 삭제
    제 친구 이혼가정입니다. 일하시는 엄마 손안벌리고 졸업하려구 평일주말 합해서 4일은 치킨집서빙알바하고 단기알바하고 방학때는 거의 매일 알바만하며 살았어요. 그러면서도 과제를 다 성실하게하고 국장알아보고 지원받아서 학교졸업하고 지금 멀쩡한 회사다닙니다. 편견이신거같네요.
    1087 유아인 테러 모의 현장.jpg [새창] 2017-11-27 23:01:36 145 삭제
    일베남신이라니ㅋㅋㅋ유아인이언제 일베지지발언이라도했나요? 오히려 유아인배우는 그동안 남배우는 배우라부르면서 여자배우는 여배우라고 하는것에 대해 부당하다생각하단 글도 올렸는데 유아인한테 논리에서 딸리니 사람매도도 적당히해야지 빨리 유아인이 명예훼손 허의사실유포등으로 저새끼들 싹 고소했음좋겠어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1:00:48 1 삭제
    ㅇㅈ 어떻게 방문수600을 찍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언제 오유가 어그로에게 너그러웠나요? 뭘기대하고 올린건지
    1085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7 20:51:41 99 삭제
    남의 꿈을 무시한다는게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네요.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0:50:03 19 삭제
    일베는 전라도비하 메갈은 경상도비하 너무 둘이 잘어울려서 눈물이 다 나네요. 어떻게 하나하나 다 똑같을수있는지.... 폐기물쓰레기통같은 새끼들진짜ㅠㅠㅠ
    1083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7 20:47:04 101 삭제
    카페에서 일하는데 컵에 매장용잔입니다라고 써놔도 가져가시는 분있어요. 일주일에 한개는 없어졌어요. 특히 베이글에 치즈발라먹는 나이프는 지금 반이 없어졌어요. 전 제가족이 그런짓하면 업주에게 미안하지도않냐고 뭐라할꺼같은데 결혼할 신부가 그런걸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게 남자입장에선 더 멘붕올꺼같은데요...
    1082 일베부터 오유까지 남초커뮤니티 유아인으로 하나되다? [새창] 2017-11-27 20:22:53 9 삭제
    일베 세월호유족비하 저는 광주출신인데 518희생자들 조롱하는 글....특히 대학생때 본건데.... 희생자시신을 가지고 택배왔다느니 홍어말린거라느니....에효...ㅠㅠㅠ이 전 그냥 누가더나쁘다보다 그냥 동급인 폐급 쓰레기 저질 집단이라생각해요. 가끔 페북보면 메갈보다 일베가 낫다 이러는 사람들을 전 아직 이해할수는 없어요ㅠㅠ
    1081 [단독]판사가 '성추행 가해자' 옹호 발언 논란"필름 끊기는 거 이해한다 [새창] 2017-11-27 10:59:25 85 삭제
    뭘이해해ㅋㅋㅋㅋ공정해야될 판사가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편들고 잘한다 잘해...
    1080 일베부터 오유까지 남초커뮤니티 유아인으로 하나되다? [새창] 2017-11-27 10:46:22 83 삭제
    일베와 하나로 모였다는게 어이없네요....아니 일베는 지들이 메갈이랑 똑같은짓하면서 원래 여혐하는 애들이 이번기회에 당당하게 여혐해보려구 지랄발광을 하는곳이고요. 오유는 그냥 일베와 메갈이 동급으로 쓰레기짓하니까 욕하는거 아닌가요?
    1079 그 할아버지는 추운 감방에서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새창] 2017-11-25 20:36:50 1 삭제
    손녀뻘에게 성추행할정도로 지가 조절못할입이라면 입돌아가서 못쓰게되는게 나은거같아요
    1078 동부그룹 73세 회장과 29살 비서의 대화.jpg [새창] 2017-11-21 20:18:57 64 삭제
    딸뻘도 아니고 손녀뻘을....미친 노망도 적당히 나야지 어휴
    1077 13년 사건) 초등학생 3명이 20대 지적장애인 성폭행 [새창] 2017-11-21 12:33:58 68 삭제
    예전부터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아직도 소년범들을 처벌보단 교화만을 생각하는 법이 이상하네요. 이제라도 성폭행, 살인 , 폭행등 강력범죄는 나이상관없이 처벌을 해야된다생각해요.
    1076 여자 혼자 가는 배낭여행의 장점 [새창] 2017-11-21 12:30:58 266 삭제
    어렸을때 한비야책보고 배낭여행에대한 환상을 가졌죠.성인이 되면 나도한번가고싶다는 생각도 했고요. 성인이 되서보니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알겠더라고요. 여자는 물론 남자도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치안이 안전하지 못한 나라였고 여자는 특히 성관련 범죄가 너무 쉽게 일어나는 곳이었어요. 정말 성폭행 살인 강도 당하라고 가는 여행갔더라고요. 성인이 됐지만 자유여행은 일본, 싱가폴 이런 나라밖에 안가요. 경험보단 저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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