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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신천지..궁금해서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2-04 07:40:16	0	삭제
		사람들 말이 아닌 교리로만 판단하세요. 예수도 처음엔 보는 사람마다 이단이라고 욕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였는데 신천지 교리를 듣고 거짓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찾아지지 않아 결국 제대로 된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풀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들어보면 논리적이지 않은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반박할 수가 없습니다. 저 영상은 정말 기초지식입니다- 성경의 90프로는 비유로 되어 있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배우다 보면 정말 신이 썼다는 것을 시인할수밖에 없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말, 정치와 연루되었단 말, 가족을 버렸단 말, 이단이란 말 다 사람들의 말입니다. 신천지에서는 성경 외엔 아무것도 가르치지도 얘기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말과 행하는 것이 알고 보면 전부 성경안에 있습니다. 다만 그 비춰지는 것이, 마치 예수 초림 때처럼 사람들이 물고 뜯으려 하는 것일 뿐입니다. 진짜를 보십시오. 진리를 찾고 싶고 성경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알고 싶고, 어떻게 그 모든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똑같은 말을 성경에 쓸 수 있을까 내가 고민하는 것들의 답은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알고 싶어하는, 가르침에 갈급한 사람이라면 사람들의 말보다는 성경과 그 안에 있는 말씀, 그리고 저 영상과 같은 계시말씀을 듣고 그것이 맞다 싶으면 따라갑니다. 이단 단체로 보고 거부감가질게 아니라, 진리에 갈급하다면 그곳을 사람들이 어떻다고 하든 들어보고 확인하여 정말 맞다면 따라가는 것입니다. 부디 꼭 말씀을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따라 행하며 이룬 것을 보여 주는 것을 믿는 삶이, 고통받던 이전의 삶에 비할 수 없이 행복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치유받았으면 좋겠어서, 세상 속에서 고통 받지 않을 길을 알려 주고 싶어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잘 안 다는 댓글을 남겨 봅니다. 영상 몇 개만이라도 더 보시고 조금만 생각해보셔도 아실 겁니다. 우리가 이단이라고 부르는 다른 것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논리적이고 성경적인 말씀이라는 것을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단은 누가 규정하는 것인지도요...
	85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0:19:06	1	삭제
		안녕하세요. 소외감 문제 너무 힘들죠... 너무 힘든거에요 그동안 자책하느라 소외받느라 지친 마음에게 위로가 정말 절실해보여요. 한걸음씩 영기내서 털어놓고 마주하고 극복해야되요.. 주변사람고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해요! 작성자님 진심으로 도와 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고 그때 주위 가족들, 친구들이 했던 말들은 저를 더 구석에 몰아넣어 하루하루 죽고싶었지만 견디고 환경이 바뀌니 정말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고 변해나갈 예정이거든요. 저는 저럴 때 정말 사람이 필요했어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해결이 어느정도 되어요.. 작성자님에게 진심으로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익명댓글 풀고 그래서 댓글 남겨요.! 가끔씩 자기 얘기 하시고 싶을때, 정신과 상담 외에 그냥 털어놓고 싶을 때, 심심할 때 livehigh00 이 카톡아이디로 연락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정말 뭐 아니구요... 저도 연락처 이렇게 인터넷같은데 남겨보는 게 처음인데 ㅎㅎ 말의 힘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제 옛날 모습이 떠올라서요. 윗 댓글부터 읽고 있는데 잘못한것 없이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말들이 생각나서요.. ㅎㅎ 부담갖지말고 연락해요! 아이디 확인하셨으면 댓글 지울테니, 답글 남겨주세요!
	84	부모님한테 들은 심한 말 적어보기 [새창]	2016-12-12 17:12:04	0	삭제
		진심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거 별거아닌데 중요한것 같아요 ! 저는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속 곰씹는 성향이어서 저런소리 들었다면 엄청 슬펐을것 같은데 ㅜ 멘탈이 강하시네요
	83	부모님한테 들은 심한 말 적어보기 [새창]	2016-12-12 17:09:14	0	삭제
		아.. 진짜 너무 공감되요. 뭘 하든 자신감이 없고 자학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79	버려진 야옹이에게 집 제공 [새창]	2016-02-10 21:08:41	1	삭제
		헐 어떡해.. ㅠㅠㅠ 꼬리가 그렇게 짧지는 않아요 ㅠㅠㅠ 매우 위협적인 꼬리였어요.. ㅠㅠㅠㅠ 몸의 한 반정도 길이였는데 아궁..
	78	버려진 야옹이에게 집 제공 [새창]	2016-02-10 02:29:43	1	삭제
		아.... 안타깝지만 서울이에요... ㅠㅠㅠ 잃어버리지 않으실꺼에요!! ㅠㅠㅠ
	77	버려진 야옹이에게 집 제공 [새창]	2016-02-10 01:08:17	0	삭제
		네! 우리동앞에서ㅜ버려진건지 계속 서성이더라구요 ㅠㅠ
	76	냥줍 관련 질문입니다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6-02-09 18:36:47	0	삭제
		저를 계속 따라옵니다... 그래서 가방에 있던 쏘세지를 콩알만큼 띠어 줬더니 먹지는 않더라구요. 부비부비로 하고 애교가 많은 개냥이처럼 보여서 더 마음이 애잔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75	냥줍 관련 질문입니다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6-02-09 18:21:55	0	삭제
		조금있다 나가서 사진 올릴께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0:46:48	0	삭제
		저는 스마일라식이란걸 해봤는데 라섹 라식의 단점을 보완한 신기술이래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하나도 안아프고 좋더라구요 부작용도 거의 없다고 하니.. 라섹이 걱정되시면 이런 것도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쓰니뭔가광고같다 ㅠㅠ저게한병원에서만 하는것도 아니니까 괜찮겠죠...? 암튼 전 매우 만족하거든요ㅎㅎ ㅠ
	73	버스킹 하고싶은데 용기를 주세요 [새창]	2016-02-02 00:39:44	0	삭제
		버스킹 하는 것도 큰 도전이죠.. 정말 멋지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그런거 보는거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 어디서 하실 예정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72	저는 제가 뒤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새창]	2016-01-19 02:27:32	1	삭제
		저도이제 스무살인데... 항상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힘들고 많이 우울했는데 생각해보니 해보지도 않고.. 맨날 걱정만 했네요 우린 젊으니까 일어설 날이 많을 거에요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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