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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6 16:39:50	2	삭제
		오빠, 어젠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헤헤....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69	대체 카메라는 어디서 배우는거죠...ㅜㅜ [새창]	2016-01-07 17:56:50	0	삭제
		취미로 12년차인데, 전 무조건 출사를 나갔습니다. 한 2010년경 디지털SLR붐이 일어나면서 여러 사진관련서적도 나왔을때 몇 권 봤었는데, 정말 전문적으로 기술한 책이 아니라 그냥 블로그 글을 취합한 듯한 내용의 책도 많았고, 제대로 된 지식도 없이 기술한 책도 몇 권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공부는, 전공서적등으로 나온 몇가지를 골라서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숙지한 뒤 출사를 통해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가장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68	이승환, 4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콘서트 연다 [새창]	2015-11-03 16:55:50	2	삭제
		응원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가고싶지만 여건이 안 되네요;
	67	눈총받는 노란뱃지 [새창]	2015-10-11 23:22:32	3	삭제
		작년 5월부터 달고 다닙니다.
	66	여고생들이 급하게 지구대로 뛰어 온 이유.jpg [새창]	2015-08-27 21:28:44	0	삭제
		2008년 9월경, 이대 정문 근처 PC방 근처에서 지갑 하나를 주웠습니다. 지갑 안에는 11만엔정도랑 현금 10만원가량이 있던걸로 기억하고요. 신촌역 쪽에 있는 지구대에 가져다줬는데, 거기 경사분이 혹시 고맙다고 연락 올 수도 있으니 연락처랑 이름하나만 남기고 가 달라고해서 남겼죠. 별로 바란건 없었지만, 문자 한통이라도 내심 기대하고 있었나봅니다. 결국엔 연락이 없더군요. 뭔가 허전하고 아쉬웠습니다;;;;;
	65	이재명 성남시장 "정부예산 1조원 투입하면 50조원 빚 탕감 가능" [새창]	2015-08-19 21:35:18	7	삭제
		2018년 35대 경기도지사로 문재인 19대 대통령과 같이 경기도 꾸려주시면 좋겠습니다....
	64	박정희 창조미화.jpg [새창]	2015-07-27 00:08:07	0/28	삭제
		오까모토 미노루(닭까끼라는 이름이 창씨개명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이 있기 때문에 저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가 혈서를 쓴 것에 대한 조금은 변명할 여지가 있습니다. 딴지북스에서 나온 박정희 소백과사전 내용을 보기 전까지는 저도, 그저 일본에 얼마나 충성스러운 개가 될련지 보여주려는 작태라고 생각했지만, 소백과사전에서는 혈서를 쓴 이유를 '나이'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3세에 군관학교를 갔기 때문에, 보통 19세에 생도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많이 늦은 나이였기 때문에 눈에 더 띄면서 어필하기 위해 혈서를 썼다고 하고 있죠. 아마 제 나이때에 들어갔다면 혈서는 쓰지 않았을껍니다.
	63	소름돋는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기사의 한 댓글... [새창]	2015-07-18 18:46:15	0	삭제
		전 덜 나갔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비공감 누르고 갑니다. 250여명의 10대 학생을 포함한 304명을 살해하는 위정자들이 겨우 '자살'한 사람의 유서만 위조했을까요? 그리고 전 자살이라고도 생각치 않고요.
	62	갓성태 일침 공부하지마.jpg [새창]	2015-07-17 20:46:58	0	삭제
		장기하 본명이 강성태인가요?
	61	파파이스 미친 김감독님께 이의를 제기합니다 [새창]	2015-07-16 16:25:02	0	삭제
		그들은 난 사고를 수습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적 재난이 된 사건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애초에 배를 엎을 생각으로 저리 한 것일까요? 왜 그렇게 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8:57:36	107	삭제
		저것들은 권력의 개인 안기부의 다른 이름이죠. 우리 부모님, 누님, 형님들의 수많은 희생을 통해 민주화를 이룬 결과로 이름만 바뀐 안기부를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20:06:50	0	삭제
		예비군이라니, 젊음이 부럽습니다.....
	58	나는 하리마오 였다 - ep3 [새창]	2015-07-14 18:11:28	0/6	삭제
		반갑습니다, 병 985기 입니다. 선배님이신 것 같네요. 저는 군입대 할 때 어땠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데, 기억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57	다들 전역일에 몇시에 전역하셨나요??? [새창]	2015-07-14 13:23:57	0	삭제
		연안부두로 배 타고 나왔을 때였는데, 아마 13시가량이었나? 싶네요
	56	[익명]썸녀 상담좀.. [새창]	2015-07-13 10:23:05	1	삭제
		답답하네요. 썸이라는게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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