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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푸른초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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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푸른초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2015-09-02 15:53:12 2 삭제
    작성자님이 언제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주는 급료를 줘야하는 입장에서, 근로자에게 해야 할 의무를 모르고 있었다면 그건 사업주의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모두 퇴직금이 형성되기 전에 자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주휴수당을 이야기 했다면 그 전에 잘렸을 가능성은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전 솔직히 지금 이 댓글작성하신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사업주는 본인이 직원에게 해야할 의무를 모르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의무를 다 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근로자가 그 의무를 지키라고 하는데, 그게 한달뒤에 이야기하든 일년뒤에 이야기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금액이 크니까 배려를 해줘야된다? 사업주는 배려해줘서 그때까지 근로자에게 지급해야할 의무를 모르고 있었나요?
    잘못은 사업주가 먼저 한 것인데 왜 근로자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고 하는데 그걸 적금타듯이 받았다고 뭐라고 하는거죠?
    445 전 시즌 버스 절대 안해줍니다. 단! [새창] 2015-09-02 15:32:28 0 삭제
    저도 처음 디아할때 한 20시간 가량 혼자 피시방에서 주구장창해서 솔플로 정렙100찍고 나니까 배울게 산더미고, 배우면서 템엥벌이하고 하다가 너무 짧은 시간에 오래해서 잠시 쉬다가 지금 다시 시작하는데, 역시나 버스안타고 하는게 재밌네요. 지금은 노버스 시즌 대균47단까지 왓는데, 역시나 솔플로 차근차근 깨부시는게 꿀잼이네요. 근데 예전에 비해 진짜 정렙 잘오르네요 한것도 없는데 360이니
    443 버스 요구하는게 .......참.... [새창] 2015-09-02 15:27:08 0 삭제
    저는 버스글 올라 올 때마다 아들 대학 갈 때까지 학비 쩔해줄사람 구한다고 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442 만렙 찍고 고행1에서 몇레벨까지 키워야하나요? [새창] 2015-08-31 22:03:55 0 삭제
    음 저는 세트하나 맞추기 전까지는 고행3단에서 돌다가 하나 완성되자마자 6단가서 지금 8단에서 돌고 있어요.
    440 체중은 정말 식단관리가 중요한가 보네요 [새창] 2015-08-27 15:14:59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ㅜ 78에서 74까지는 거의 한달에 1키로씩 빠졌는데 지금은 두달동안 1kg는 커녕 오히려 74~75에서 왔다갔다하네요 ㅠ
    439 오리지날 약쟁이한테는 진짜 관대하네요 [새창] 2015-08-27 11:12:06 0 삭제
    궁금한게 복역중에 경제활동을 해서 돈을 벌어도 되나요?
    438 복근 운동 시 허리 아프신분들 장요근 스트레칭해보세요. [새창] 2015-08-26 15:15:10 0 삭제
    직접 따라해보시면 이해가 될듯 합니다. 저도 그림으로 볼 때는 이해가 안됬는데, 직접 팔을 들면서 상체 중심을 앞쪽으로 이동을 해보니 복부와 허리부분이 스트레칭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437 시골먹방. [새창] 2015-08-24 23:17:20 5 삭제
    외가가 경상도쪽이신가 보네요 ㅎ 배추전은 거의 경상도쪽 밖에 안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436 롤하면서 금연할 수 있을까나... [새창] 2015-08-24 14:42:33 0 삭제
    ㄴㄴㅇㅊㅊ
    435 3년째 실버 서식중인데 .... [새창] 2015-08-24 12:12:20 0 삭제
    제가 시즌2, 3을 실버로만 살고 저번시즌에 골드찍고 3까지 올라가고 난 이후 랭을 접었는데, 저번시즌에 골드로 올라간 팁은, 초반에 빠르게 터트리면 상대방들이 대리인줄 알고 그냥 서렌을 날려버립니다. 특히나 실버1~골드5 사이는 멘탈싸움이 관건이라서, 장기전을 보는 것 보다 초반에 각라인을 터트려주는게 승률면에서 좋았습니다. 어차피 각자 자기가 잘하는 챔프 고르기 떄문에 조합도 맞추기도 힘듭니다. 리신과 자르반을 잘 다루시는 듯 하니, 리신 자르반으로 초반부터 15분까지 갱을 계속 끊임없이 가주고, 갱에 실패하더라도 한라인만 계속 파서 한번이라도 갱킹 성공하면 그 라이너는 멘탈 나갑니다.
    "여기만 오냐?" 에서 부터 시작해서 "정글차이 오지네" 까지 나오게 되고, 지들끼리 싸우게 되죠. 노말이야 뭐 즐겜으로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저냥 진행될지 몰라도, 랭은 멘탈잡기가 쉽지 않으니 갱 세네번 가버리면 멘탈 나가는 친구들 많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풀었더니 금방 올라가더군요. 골드 2~3까지는 금방 올라가실겁니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9:13:22 35 삭제
    외국인들이 한국인이 쳐다보는 것 때문에 힘들다, 차별이 심하다 라고 하는 것도

    일부 이상한 사람들만 보고 일반화된 편견을 가진 것이군요?

    분명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혼혈인 분들도 학교생활이 힘들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일부 이상한 사람들만 보고 일반화된 편견을 가진거죠?

    일반화라는 단어를 그런식으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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