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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젖푸른초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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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푸른초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미성년자 탐지기 [새창] 2015-07-13 15:57:51 13 삭제
    제가 알기론 민법상 만 19세부터 성년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9세라고 하면 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서, 만으로 따질 경우 17~18세가 되기 때문에 미성년이 맞습니다.
    400 채널에서 톡노말 멤버구할때 글이길면 싫으실까요..? [새창] 2015-07-12 00:38:21 1 삭제
    저는 몇명 구한다고 한 뒤에 지인파티주의 이런식으로 써놓고 구하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흔쾌히 같이 해 주시더군요.
    399 일하러가서 저러면 욕먹는건 당연한건데. [새창] 2015-07-09 08:29:18 78 삭제
    연예인도 하나의 상품인데, 그 상품을 구매하고 안하고는 구매자의 권리지 그게 왜 또다른 갑질 이다 라는 논리로 전개되는 거죠?
    398 ★★★★★★★★★등신백일장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새창] 2015-07-07 12:39:43 56 삭제
    1

    둘 다 욕입니다. 하지만 "병신"은 소수자에 관한 차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등신"은 그저 욕일 뿐입니다.
    1, 2차 병신백일장을 개최하며 단어의 뉘앙스와 그것에 따른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서 많은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그럼으로써 B급 정서의 상스러움과 정치적 올바름의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애썼고, 찾은 것이 "등신"이라는 단어입니다.
    더불어 등신백일장을, "다같이 웃으며 즐기는" 병신백일장의 정신적 후속행사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97 지금유저들은 모르는 옛날옛적롤.txt [새창] 2015-07-07 07:43:44 0 삭제
    시즌 2 시절의 금장이면, 현재 플레급은 충분히 됬을 겁니다. 그 당시에는 동장 단 사람도 상위 20%인가 정도였으니까요.
    396 사용 아이템을 쓰기가 어렵네요 [새창] 2015-07-07 07:39:58 0 삭제
    미리 이 아이템을 어떤 상황에 써야지 염두해 두고 구매를 하시면 좀 편합니다.
    395 하... 실버 1 골드 n수생 도와줘요.. [새창] 2015-06-29 19:44:53 0 삭제
    전 객관적인 입장으로 정글 파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 라인 바꾸고나서 정신력만 올랐습니다.
    394 이젠 안쓰는 아이템 [새창] 2015-06-27 11:37:02 99 삭제
    없어진 줄 모르는 분은 계시는 군요..
    392 흔한 원어민 선생님 [새창] 2015-06-26 16:38:00 0 삭제
    헐;;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6:32:09 3 삭제
    관계후 피곤한 것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여성은 잘 모르겠지만 남성은 200칼로리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초체력이 낮으면 오는 피로도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호르몬 차이도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남성이 회복하는 호르몬이 적어서 피로회복이 더딘편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관계 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아침에 부부싸움을 할 일이 적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가 있다는 점들을 내세웠습니다. 오히려 이 학자들은 관계 후에 잠을 자면 피로회복이 오히려 더 힘들다, 수면 후의 피로도가 더 크기 때문에 수면장애를 동반 할 수가 있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저는 이론이 빠삭합니다.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51:15 2 삭제
    보통 밤에 하는 이유는, 성관계 자체가 밝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에 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던 오랜 관습이죠. 그래서 현대사회가 과거 사회보다 서관계를 맺는 횟수가 줄어든 이유는, 과학의 발전 이후로 밤이 짧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구요. 요즘은 많은 학자들이 아침에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다는 발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분위기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밝은 아침보다는 어두워진 밤에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렇다 해도 최근에는 아침에 관계를 맺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늘긴 했습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43:24 0 삭제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발기부전이 있어도 수면중의 발기는 일어날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인체의 신비
    388 문단이 몰락하지 않았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새창] 2015-06-26 11:02:13 12 삭제
    작가들 나열하는 것은 단순한 예를 든 것이지요. 약간은 치우친 예인 것 같긴 하지만서도. 앞서 글에서 밝혔듯 저도 문창과 출신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잘 못 생각하시는 것은, 문창과 출신들도 이미 몰락했다는 사실은 다 압니다. 취업 안되는 것도 다 알구요.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저희 과를 부전공으로 삼은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유를 듣자하니 자소서때문이라 하더군요. 상당수가 방송관련되서 시나리오를 배우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에세이와 소설관련 수업을 부전공으로 듣는 학생들은 자소서때문에 듣는다 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과 다른 생각이 많은 것이, 이미 몰락은 했습니다. 진작에. 2000년대 이후로 몰락했다고 전 확신합니다. 그저 스타작가 몇명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큰 티가 안났을 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아직도 서점에 가면 책을 사러 오는 사람 많으며,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리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그들만의 리그이긴 합니다.
    제가 반문하고 싶은 것은, 그러면 안되는 건가 싶습니다. 한 때 주류 문화였기 때문에 끊임없이 주류 문화로 남아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예전 처럼 기차나 지하철에서 시집을 읽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핸드폰이 그 자리를 이미 차지했기 때문이죠.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읽고 감성을 위해 책을 읽는 시대도 조금은 지났습니다. 다큐멘터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던가, 드라마와 영화가 이미 들어섰습니다. 그런 매체들 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그 것은 책도 마찬가지죠.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는 없을 겁니다.
    이미 주류에서 벗어난 문화입니다. 다시 들어오는 것도 사실상 쉽지 않을 것이구요. 신경숙의 표절. 제 주변에 글을 썼거나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긴 하지만, 밖에서는 굉장히 조용하더군요. 이미 대중들은 신경숙? 관심없습니다. 책. 안보니까요.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고 취업이 힘든 것도 사실이며, 금전적인 부분이 힘들다는 것도 사실아닙니까. 몰락. 이미 알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근데 그들만의 리그면 어떻습니까. 몰락한게 왜 문제가 됩니까. 글쟁이가 돈 잘 벌지 못한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압니다. 그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몇몇 작가를 제외하곤 글쟁이들 금전적인 어려움 겪는거 모든 사람이 압니다. 그건 지금도 예전도 그렇습니다. 사회가 더 힘들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에서 더욱 멀어지는 부분도 있겠죠. 정말 글을 쓰는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분이라면, 그런 시기에 글을 배우려는 학생들을 가르치신다면. 몰락했다고 이런 글을 적으실 것이 아니라, 그 학생들의 목적과 목표를 떠나서 글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가르치시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생각해보세요. 10년전에 글쓰던 학생들의 부모님은 자식이 글쓴다고 했을때 그래 좋은 선택을 했구나 라고 했습니까? 20년전에는요? 직업적인 글쟁이를 하겠다고 할 때, 부모님들이 호의적으로 생각하던 때는 제 기억에 없습니다. 몰락 이 전부터 이미 글쟁이를 하는 것에 대한 부모님들의 안좋은 시선은 흔하고 많았습니다.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387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5 15:26:52 12 삭제
    저도 문창과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면 왕따. 전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네요. 15년 전에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책을 읽으면 안좋은 분위기가 흐르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 유행한 단어가 '왕따' '은따' '전따' 등등 있었는데, 책을 읽는 학생은 '은따'의 범주에 들어가곤 했죠. 그게 저희 학교만 그런 것인지는 확실하게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학생때도, 고등학생때도 책을 읽는 학생들은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죠. 성급한 일반화라. 당사자가 수년동안 겪은 것을 성급한 일반화라고 하신다면, 그 당사자는 슬플 수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쓰신 글을 보니 제 어릴 때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는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문학이 몰락한 이유를 대자면 수도 없이 나올 듯 하네요. 꼭 저런 이유만으로 몰락한 것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냥 시를 보고 감동을 느끼면 되는데, 그걸 굳이 분석해야하고 공부를 해야하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한 것이죠. 공부를 해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면 당연히 주류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문학의 몰락이 그리 걱정되지 않는 것은, 결국 많은 컨텐츠들은 문학에서 파생되기 때문입니다. 단순 시, 소설, 에세이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영화, 드라마들도 결국 문학에서 파생됬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라 생각되구요. 요즘 스토리텔링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책이 몰락했다고 단순하게 문학이 몰락했다고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라지는 것이 있다면 생기는 것도 있는 것이 맞고, 복고열풍이 불었던 것처럼 다시 책을 드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올 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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