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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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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자게에서 떠밀려 왔습니다. [새창]	2015-05-16 02:23:50	1	삭제
		하~~~ 턱시도에 양말에 부농코에..............너무 황홀해요~~~~~
	77	유병재 "잊지 말아주세요, 힘이되어주세요." [새창]	2015-05-16 01:30:37	5	삭제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76	나에게 사육당해주지 않을래? [새창]	2015-05-15 20:57:01	1	삭제
		귀여운데 예의바르기까지 하다니...ㅎㅎㅎㅎㅎ 저 황송해 하는 표정봐ㅎㅎ
	75	나는 잔다 늘 잔다 [새창]	2015-05-15 20:51:21	0	삭제
		기지개?? 스트래칭???ㅎㅎㅎㅎㅎㅎ 냥이 발꾸락.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어요 ㅠㅠㅠㅠ 쪼물락쪼물락 하고싶오ㅠㅜㅠ
	74	없으니 허전하네요.. [새창]	2015-05-15 20:45:09	0	삭제
		만나게될 사람은(반려동물) 언젠가 꼭 다시 만난다고 했어요~
	73	그래요 아재들 잘찍는거 아는데요 울냥이도 이뻐요 [새창]	2015-05-15 17:27:00	1	삭제
		두번째 사진은 냥이 셀카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제- " 나는 아무생각이 음따...그러하다......."
	72	네팔 지진과 냥이 근황-2 [새창]	2015-05-15 17:20:29	0	삭제
		라이프라인이 망가진 상태에서의 구호물자등등은 정말 단비와도 같은 생명줄이지만 그 구호물자와 자본들이 지역경제를 망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현주민들의 자활을 목적으로 두지않는 구호는 사실상 독인된다는걸 충분히 인지한후에 체계적이고도 계획적인 구호활동이 이루어져야 할텐데...걱정입니다. 한때, 유행처럼 봉사활동.선교활동(물론 좋은 동기였다지만)... 여러 선행들이 시작될때 못하나,나사하나..여러 생필품등등 외부에서 싹다 가져다 시작했었죠.학교지어주고,생필품 나눠주고...;; 그들은 불쌍한 빈곤민들이 아닌데 말이에요....단지 문화가 다른것 뿐인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현지물품을 조달하자..라는 말들이 나오면서 실제 행해지고 있지만...현지 경제가 많이 죽어버린 뒤였죠 그 휴유증은 현지민들이 고스란히 짊어지고요..그분들껜 그곳이 삶의 터전인데....ㅠㅠㅠㅠㅠㅠ 아고...주책맞게 할소리 못할소리 하네요.ㅠㅠㅠ 죄송해요..하지만 저처럼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고 정말 하루빨리 전과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가실수 있기를 바람합니다.
	71	네팔 지진과 냥이 근황-2 [새창]	2015-05-14 21:29:59	6	삭제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현지민분들께도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걱정이네요. 전기,수도,가스...공급은 원활한가요~?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들땜에 일반 교민들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갈까봐 걱정되요ㅠ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14:18	22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자료가 웃긴것보다 이 자료 보시고 "요거 오징어들한테 갈챠줘야지~ㄷㄷㄷㄷ" 하고 퍼오신 아재 모습이 연상돼서 웃음져요~ㅎㅎㅎㅎㅎ 아재~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
	69	[카페용병의 일기] -내 이름은 카페용병,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새창]	2015-05-13 22:43:26	0	삭제
		창업 축하드려요~~~!!! ^^ 얼렁 몸추스리시고욧! 대박 기원합니다!
	68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스르륵에서 넘어오신 남편을 찾아요 [새창]	2015-05-13 22:39:42	0	삭제
		이분 드립력이 범상치 않다.ㄷㄷㄷㄷㄷㄷ 깨알같이 중간에 (헉)하고 전투코알라 껴넣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세월호 사건 터지기 딱 1년전에 세월호에 타고있었던 학생입니다. [새창]	2015-05-13 21:45:46	52	삭제
		추천만 있고 댓글이 없는 이유는... 함부로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고, 너무 가슴이 먹먹해져서 일거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댓글 한두줄로 위로해선 안되는 사안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지금 글을 쓰는 저도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고마운마음도 있고, 죄송한 마음도 있고,,응원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노파심에 감히 말씀드리자면 살아가시면서 행여나...생명의 부채감,자책감.죄책감..등등 생각치 말아주세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어른이...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66	몇일전에 오드아이 냥줍한다던 사람인데..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13 21:14:32	2	삭제
		김춘수 시인의 "꽃" 이라는 시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시에요~^^ 읽고 있음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마침 작성자님 사진하고도 어울릴것같아서 올려봅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65	몇일전에 오드아이 냥줍한다던 사람인데..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5-13 21:09:38	2	삭제
		댓글 달기가 매우 조심스러워지네요~ 현실적인 조언을 드려야 할지....지극히 개인적이고도 감상적인 글을 올려야할지..망설여집니다. 아이를 보고 눈에 밟히셨나요~? 그래서 며칠동안 맘 졸이시고 신경 쓰이지는 않으셨나요~? 묘연이란게 있다면 바로 그런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묘연이란게 있다고 믿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덜컥 입양하세요~! 집사데뷔하세요! 라고 옆에서 부추길수가 없더라구요. 고양이 수명이 평균 12~20년 가까이 하죠...작성자님 나이는 모르지만,,,앞으로 이사나 여행 취직,결혼,,,,,등등 많은 변화 또한 있으실텐데요. 병원비나 사료비,화장실모래...등등 고정지출도 무시못하고요.무엇보다 돌보고 아끼는 책임감이 가장 크겠죠. 당장 안타까운 마음에 입양하시라고 할수만은 없네요.ㅠㅠㅠ 근데요~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처럼요~ 누군가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로 다가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자유롭게 살아갈수도 있겠죠.그것 또한 하나의 순리일수도 있겠구요.ㅎㅎㅎ; 말주변이 없어 죄송합니다. 작성자님과 인연이 닿아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는것 또한 또하나의 순리일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웹상에서 조언을 구하기 보다는 본인의 마음을 따르시는게 현명할듯 싶습니다.
	64	닝겐캣타워 [새창]	2015-05-13 20:40:21	0	삭제
		아깽이의 귀여움은 우주최강이에요~ㅎㅎㅎㅎ 마음이 평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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