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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흙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7
    방문 :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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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과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아무리 순한 길냥이라도 막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5-10-30 23:01:12 38 삭제
    첫댓글 읽고 굉장히 거부감 느꼈어요,,,구정물이 나왔기때문에 동물이 안쓰럽다는것은 동물상위의 감상이 아닐까요?

    병원균은 동물이 사람에 의해...또는...사람이 동물에 의해 입을수도 있는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면 그나마 다행이죠(물벼룩,동물벼룩,기생체,알레르기...등등_)

    원글 작성이는 상당히 현명(건강)하게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정물이 뭍어나왔는데 넌 깨닫음이 없느냐?????" 라는 힐난조의 댓글이라니;;;; 음마야;;;;


    작성자님 올바르게 대체하셨구요~눈,입,,접촉 조심하시는게 옳습니다.

    여유가 되심다면(장기적으로 고양이를 생각하신다면)

    "심장사상충"약을 살포해주시면, 고양이도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해질수 있고, 긍극으로 사람도 안전해질수 있어요.

    그러나, 해당 약을 살포했다고,집고양이처럼 안전하고 위생적인것은 아닙니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이상 항상,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사, 기본백신접종 완료라 할지라도, 위생을 꾀하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동물 개체를 만지기 전에도,,,, 만진 후에도 청결히 하는게 좋겠지요~
    212 주인님~!!!!! 집사도 개인 공간/시간이 필요해요~!!!!! [새창] 2015-10-30 22:10:43 0 삭제
    엄마 껌딱지~히히힣ㅎㅎㅎㅎ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211 대지를 보았다 [새창] 2015-10-16 00:16:33 0 삭제
    엄청난 미묘네요~~!!!!! 삼냥이니까 아가씨겠죠~!?

    고양이가 카메라빨 받은건가요~? 카메라가 고양이빨 받은건가요~!?
    210 캣타워 구입 기념 이쑤시개 킥 [새창] 2015-10-16 00:13:49 0 삭제
    팔복이와 옥분이~ㅎㅎㅎㅎㅎㅎ 이름이 참 구수하네요~ ^^

    작성자님...제가 뭐..... 꼭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그거 맞구요~ 사진 더 올려주심 안될까요~?

    달랑 3장이라니....ㅠㅠㅠ언제부터 동게 인심이 이래 야박했나~ㅠㅠㅠㅠ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0:01:34 6 삭제
    토닥토닥.......
    슬픈게시글에는 섣불리 댓글달기가 조심스러워져요...
    아래 그림을 저장할때 파일명을 "마중갈께 기달려줘.." 라고 했놨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꺼에요~

    208 ㅜ_ㅜ아프지않고 훈이를 안고싶고 같이있고싶어요 [새창] 2015-10-14 01:11:57 1 삭제
    계란님(닉언죄) 말씀도 물론 옳아요.목숨보다 중요한것은 없지요.
    하지만,본문포함 댓글들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그 누구도 작성자에게 키우기를 강요하시진 않으셨어요.

    나는 이러이러 했어요...요런 경우도 있습니다...하고 최대한 도움이 될만한.. 참고가 될만한 경험담들을 말씀하셨지요.
    물론, 키운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린거지만요.

    글 작성자가 고양이 키우기전에 알레르기를 발견했다면...
    전 주저없이 두말할것도 없이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작성자 건강상태가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그냥 가끔 고양이 카페에 가세요!! 라고 조언 드렸을거에요.
    실제로도 제 주위에 집사희망자들에게 가족들과 "내과"부터 가라고 조언하고 있으니까요.

    왜냐하면....막상 위급한 상황에선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라는 이유로 파양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었거든요 ㅠㅠㅠㅠ

    본문 작성자님께선 벌써 2년여 넘게 가족으로 지내왔고 뒤늦게 알레르기가 발병한 케이스에요.
    같이 놀아주지도, 안고 보듬어주지도 못하는것은 고양이에게도 큰 슬픔이겠지만...
    사람에게도 참,,,,견디기 힘든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가족이니까요.

    입양을 보낸다면,,,빠르고 간결하게 해결이 나겠지만...그외의 방법을 문의하신거니까요...
    가능한한 헤어짐 없이 고양이도 사람도 행복해졌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적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뽀족하게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베스트에 가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더 현명한 조언들도 받았음 좋겠네요.
    207 집사님들 주인님 온열매트 뭐쓰세요?? [새창] 2015-10-13 20:59:44 0 삭제

    보통 노트북 많이 쓰시던데~ㅎㅎㅎㅎㅎㅎ

    농담이고,,, 저도 이질문 궁금하네요~!다른 집사님들 월동준비가 궁금해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0:51:58 1 삭제
    기본적으로 고양이 1두당 화장실 하나가 이상적일듯 싶습니다.
    고양이가 영역의식이 강한 동물중에 하나라서 배변중에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고 해요. 특히 숫컷이라면 더더욱요.

    화장실 마련하실때 간격은 살짝 띄어 놓으시구요. 모래양도 넉넉하게 넣어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맛동산 잘 덮을수 있게 수북히요.
    티슈나 수건같은걸로 고양이의 항문을 문질문질 해서 체취를 화장실에 옮겨주시는것도 좋아요~ "여기가 너의 화장실이야~" 하고요.

    화장실훈련보다 대변이 묽은게 더 걱정되네요~
    변이 묽은것은 사료나 간식,,,혹은 질병문제일수도 있는데....
    한번 병원에 다녀오시는게 어떻세요~!? 7개월이면 중성화문제도 있고요.
    205 ㅜ_ㅜ아프지않고 훈이를 안고싶고 같이있고싶어요 [새창] 2015-10-13 01:54:10 1 삭제
    엄마야ㅠㅠㅠ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 안된데요ㅠㅠ
    죄송해요,,,,,

    더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음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204 ㅜ_ㅜ아프지않고 훈이를 안고싶고 같이있고싶어요 [새창] 2015-10-13 01:49:06 11 삭제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안될지도 몰라요...하지만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고양이집사가 되기 위해 준비중인 사람입니다.사족은 생략할께요.

    2년전쯤인가 저희가족 모두가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는데, 저희 어머님의 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문외한이였던 저희들은 단순히 생각하기에 Yes/No 정도일줄 알았는데...어려운 숫자들이여서 이해가 잘안됐구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어머님 연세도 있으시고.면역체계가 원활하지 않다(활성화 되지 못한다....) 당시 어머님이 지병으로 다른 약들을 복용중이셔서...더욱 우려의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일반인인 제가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어서 따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면역체계가 떨어진 원인도 있었지만, 고양이 체액과 피부각질에 인한 알레르기셨어요.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하는 습관이 있잖아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분비액(?)이 체모에 흡착되죠. 그 털이 피부에 닿았을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인것 같아요.
    아고....설명이 넘 길어졌네요.ㅜㅜ
    알레르기라고 다 같은 알레르기가 아니고....상당히 광범위합니다.표출되는 증상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가려운 사람, 모기 물린것처럼 두드러기 올라오는 사람,재채기 하는 사람, 콧물 흘리는 사람,눈물 흘리는 사람, 기관지 부어오르는 사람,
    눈 충혈되는사람,호흡곤란인 사람,,,, 여러 복합적인 사람도 있고요.딱 정해놓고 이거다!!! 하는 증상은 없습니다.
    정도에 따라서는 전혀 지장이 없는 사람도 있고요.

    저희 어머님는 만지거나 지척에 고양이가 있어도 그다지 반응하지 않았어요,
    단지 털을 과다하게 접촉했을때 붉은 발진과 가려움을 일으겼었어요.

    제가 상담드렸던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알르레기에 반응한다는건 그만큼 민감하다는 것이고, 다른 해석으로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나쁘다고 할수는 없다. 단시간에 방대한 양을 소화할려고 해서 트러블이 발생한것일수도 있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므로써 면역체계가 자리잡아 둔감해질수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작성자님은 천식계통이신거 같은데. 호흡기 질환쪽이요.
    알르레기 라는게, 컨디션(건강상태)에 따라 그 영향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 같아요.
    우선은, 침실은 완전히 구분(분리)하시고요. 마스크 착용,청소,환기..... 이정도 일듯 싶어요.
    기약도 없는 유예생활 ....너무 무책임한 조언일수도 있습니다만, 알레르기가 수그러드는 가능성도 있거든요.ㅠㅠㅠ

    타액에서 오는 알레르기인지 고양이 피부각질에서 오는 알레르기인지 더 정밀하게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이 되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까....지금에 와서 병때문에 남의 손에 맡길수도 없고요ㅠㅠㅠㅠㅠㅠ
    일단은 침실과 옷장은 완전 출입금지 하시고요, 무한 청소청소청소!!!! 필요이상으로 브로싱해서 죽은털 잡아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청소하실때 마스크랑 손장갑 꼭 착용하시고요,,ㅠ
    203 없으면 만든다는 루리웹 트렌스포머(슈프림 데바스테이터) [새창] 2015-10-07 23:38:48 1 삭제
    진품을 뛰어넘는 퀄리티~!!!!ㄷㄷㄷㄷ

    아마츄어 취미수준이라고 해도 저정도 클라스면 기업에서 러브콜 오지 않나요~!?

    저런 재능있는 분이 인정받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202 저희 식구 사진 몇장 [새창] 2015-10-07 23:30:29 2 삭제
    둘다 애긔애긔하네요~ㅎㅎㅎㅎㅎ

    작성자님~ 노파심에 한말씀 올려요~

    목줄인데요..다른 견종들도 위험성을 배제할수는 없지만

    시츄,퍼그,프렌치불독....계열(?)의 아기들의 질병발생률!!

    목줄 사용으로 목위로 압력이 높아져서 안구(안압이라고 하나요!?) 의 관한 질병과

    뇌의 질병(합병증 포함) 발생률이 높다고 하네요.

    의사샘 말씀으로는 가급적 몸통줄(?) 가슴과 배허리를 감싸는 리드줄이요...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나가다 노파심에 드리는 이야기에요~^^; 기회가 되심다면 함 착용해보세요~

    ps,1. 목줄도 느슨~하게 하는게 아기에게 좋대요 .

    2. 작성자 팔뚝 2/10
    201 꼬물이들 6일차 [새창] 2015-10-07 22:58:44 0 삭제
    하~~ 치유된다~~~

    앞으로, 눈뜨고 꼬물꼬물 삐약삐약거릴텐데...그건 또 얼마나 이쁠까~ㅠㅠㅠ 작성자님 부럽당...흐허헝어

    다음에 더 자란 모습 또 올려주세요~ㅎ 그땐 마리당 열장~!(정색)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37:22 0 삭제
    한바구니 할래요~!!!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즈냥이 5마리에 고등어 한마리~ㅠㅠㅠ 어흑ㅠㅠㅠㅠ
    먀~먀~먀~~꼭 병아리 울음소리같아요~ 작성자님 부럽당,,,ㅠㅠㅠ
    199 얘네 표정 왜이런지 아시는분?????????????????? ㅋㅋㅋㅋ [새창] 2015-06-04 22:34:28 3 삭제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ㅎㅐㅆ...................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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