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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shy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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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y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5:23:16 0 삭제
    점수는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죠.
    따라갈 수 있을 지가 걱정되신다면 유투브에서 전공강의명을 검색해서 들어보시고 이해가 되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173 유럽 사시는 오유 분들께 질문입니다. 유럽은 취직 할때 나이 보나요? [새창] 2016-09-05 18:56:50 0 삭제
    https://www.gov.uk/employer-preventing-discrimination/recruitment
    Asking for a date of birth

    You can only ask for someone’s date of birth on an application form if they must be a certain age to do the job, eg selling alcohol.
    You can ask someone their date of birth on a separate equality monitoring form. You shouldn’t let the person selecting or interviewing candidates see this form.

    https://en.wikipedia.org/wiki/Ageism
    여기도 한번 참고해 보시죠.

    사실 이력서에서도 대학 졸업 년도나 커리어 등을 통해 대략적인 나이는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걸로 떨어지는 케이스가 100% 없다라고 단언할 순 없습니다.
    두번째 링크에서도 관련된 내용이 다뤄져 있네요.
    Also in Europe, pervasive levels of age discrimination are found in Belgium, England, France, Spain and Sweden. Job candidates revealing older age are found to get 39% (in Belgium) to 72% (in France) less job interview invitations compared to equal candidates revealing a younger name.

    다만 서구 웬만한 곳에선 이걸 공개적으로 질문하거나 이걸 이유로 떨어뜨리는 것은 불법입니다.
    172 캐나다이민을 멀리보고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새창] 2016-04-17 04:55:13 3 삭제
    5년 남으셨으면 현 시점에서 무언가 하나를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입니다.
    어차피 미필이시고 ROTC이시면 기간 단축할 방법은 없으니 영어와 자금 모으는 것에 집중하세요.
    www.cic.gc.ca
    캐나다 이민성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유학원 보실 것도, 이주 공사 보실 필요도 없이 여기 뉴스에만 집중하시고 무엇이 가능한지 하나씩 스스로 검토해 보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이민의 필요 조건에 학력과 경력이라 하셨는데, 엄밀히 말하면 캐나다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경력이 필요한 겁니다.
    현재의 상경계열 전공으로 캐나다가 원하는 인재상이 될 수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아직 많이 있으니 천천히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171 하와이 이민 괜찮은가요 ? [새창] 2016-03-09 15:34:28 0 삭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06914
    하와이는 근로자가 살기 가장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저도 두어달 살아봤는데 일단 기본 물가가 너무 비싸더군요ㅜㅜ
    170 캐나다 자동차보험 [새창] 2016-01-26 16:19:18 0 삭제
    우선 어른 6 아이 2이 모두 탄다는 것을 가정하면 최소한 8인승 차량이 필요합니다. Large SUV류는 비싸고 8명 타고 장거리 가기에 무리가 있구요.
    닷지 그랜드 캐러밴, 도요타 시에나 등의 미니밴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경우에도 8명 모두가 탑승할 경우 3열 탑승자 및 2열 중앙 탑승자는 꽤나 불편함을 감수하셔야 할겁니다.
    2주간 대여시 소요 비용은 미니밴 기준 최소 캔불 1200 이상 들것으로 예상되네요. 캐나다는 미국보다 렌트카 가격이 비싼 편이라 ㅜㅜ
    현지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것 같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보험 때문에 이용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비용을 좀 더 들이더라도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는 세단 2대를 빌리는 것이 좋지만 운전자가 하나 뿐이시니 1~2명 정도는 버스를 이용하시고 미니밴을 빌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168 영어에 대한 뭔가 이상한 고민.... [새창] 2016-01-14 04:40:20 8 삭제
    반타작이면 500점 정도고 이정도면 10년전 우리나라 대학생(공부 안한) 평균입니다.
    제가 2004년쯤 영어 하나도 모르던 시절 그냥 기출문제 풀었을 때 550점 정도 나왔었으니까요.
    요즘은 다들 죽어라 토익 파는 세대이니 평균값이 훨씬 더 올라갔겠네요.

    남의 돈으로 공부했으면 뭔가 성과를 내야지 본인이 보기에 필요없다고 망치면 글쓴님 부모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글쓴님을 평가하겠습니까?
    글쓴님이 필리핀-캐나다에서 뭘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쳤을 때
    글쓴님은 1년 3개월동안 특별한 전문기술을 취득하지도 못했고, 이민에 성공하지도 못하고, 취업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전문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비숙련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얻겠다고 합니다.

    글쓴님이 워홀가서 스스로 돈벌어 쓰신게 아니라 부모님 지원을 받아갔으면 최소한 5천만원 이상의 돈을 지금까지 투자했고,
    앞으로 몇년간 또 투자해야 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 돈이 얼마나 잘 투자되었는지 중간점검을 해봐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주변 부모들은 당연히 글쓴님 부모님에게 자기 자식들은 해외 나가서 취업을 했느니, 유명 대학에 들어갔느니, 혹은 이민에 성공하거나
    하다못해 국내로 되돌아와서 토익 몇점을 받았느니 자랑하시겠죠.
    평소 영어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부모님 입장에서 그런 얘기 들으면 불안해하실까요 아닐까요?

    부모님이 박정희 옹호하고 그런건 이 글에 굳이 필요 없는 것 같구요, 저라도 돈을 투자 했는데 다 날려먹으면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가치관에 동조하고 아니고를 떠나 돈을 투자했으면 투자자이고 납세자입니다.
    글쓴님은 정부에 세금냈는데 정책이나 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되지도 않고 성과도 안보이면 세금 아깝지 않으세요?

    물론 스스로의 가치관에 토익이 영어 실력을 증명하는데 부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토익 스피킹이 되든 오픽이 되든 토플, 아이엘츠든 뭐가 됐든 부모님이 인정할 만한 성과를 내서 그분을 안심시켜드리세요.
    아니면 최소한 함께 주변 영어권 국가에 여행이라도 가셔서 능숙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던가요.
    말로만 토익이 쓸모없다 어떻다 해봐야 부모님 세대에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167 통역으로도 이민 갈수있나요? [새창] 2015-12-26 22:09:29 0 삭제
    프리랜서로 통역을 전문적으로 할 경우 최근 5년 중 2년의 경력이 있으면 자영이민으로 캐나다 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의사소통 하는 정도로는 통역일을 할 수 없겠죠.
    또한 지금부터 열심히 하셔서 통역가로서 경력을 쌓는다고 할 때 그때가서 저 이민 카테고리가 남아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워낙 일년에도 몇번씩 바뀌는게 이민법이니까요.
    166 밴쿠버) 지극히 주관적인 스키장 리뷰 [새창] 2015-12-17 12:42:43 0 삭제
    연말에 밴쿠버 일주일 정도 잠깐 들어가는데 크리스마스 전후로 블랙콤을 가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포기했네요.
    스키장을 한번도 안가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65 이민 국가 결정을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5-12-06 17:24:20 3 삭제
    이곳에서 둘다 살아보고 장단점을 비교해줄만큼의 전문가가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제 경우 제가 정한 기준에서 캐나다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 캐나다를 선택했습니다만, 만약 두 나라를 두고 고민하신다면 한번 답사 겸 여행을 다녀오시는것도 꽤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네요.
    164 캐나다 살고 계신 삼촌이 전하는 최근 캐나다가.. [새창] 2015-11-26 10:25:40 0 삭제
    경기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나머지는 글쎄요.
    세금은 점점 오르고 -> 최근 1년간 딱히 증세한다는 항목은 못봤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로도 4년간 적자정부 하면서 돈 쓰겠다고 했지 최소한 중산층 이하에게 세금 더 거둔다는 얘기는 안했습니다. 혹시 삼촌분이 고소득자이신가요? 그러면 오르는 것 맞습니다.

    외노자를 엄격히 추방하고 -> 최근 1년간 그래왔었습니다. 하지만 보수당에서 자유당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해당 부분을 새롭게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인 방향성은 다시 이민을 더 받는걸로 간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163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5 21:10:02 0 삭제
    제 경우 접수부터 영주권 발급까지 6개월 걸렸습니다. 캐나다 요즘 영주권 주는 프로그램 중에 10년씩 걸리는것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저기서 나온 분들 전부 이민 1세대입니다. 6~70년대 가신 분들만 1세대가 아니죠.
    162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3 18:12:40 22 삭제
    장단점이 분명한 곳이지만 한국은 사람값이 싸니까 서비스값이 싼거죠.
    161 캐나다 뉴브런즈윅 경헝자이민질문입니다 [새창] 2015-11-19 03:52:31 0 삭제
    저도 그쪽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이주공사 역시 주정부 하나하나 다 알고 있진 못합니다.
    http://www.welcomenb.ca/content/wel-bien/en/immigrating_and_settling/how_to_immigrate/new_brunswick_provincialnomineeprogram.html
    가장 좋은건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해당되는게 있는지 찾아보는게 가장 좋죠.

    그리고 주정부 및 연방이민은 올해는 거의 끝나가는 추세이니 영어공부 하시면서 내년에 새로 열릴 프로그램을 기다려보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160 미국영주권있으면 미국에서 해외로 여행가고 귀국할때 인텨뷰 영어잘못해도 [새창] 2015-11-18 19:02:16 2 삭제
    인터뷰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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